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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일본 대학생들의 요즘 트랜드 [새창]	2013-05-22 11:07:24	0	삭제
		일본에는 대학교도 교복을 입고 다니는군요 아.....
	264	리쌍 곱창집 임차인 입장 리쌍 트윗 후.txt [새창]	2013-05-22 11:03:36	0	삭제
		대부분 분들이 리쌍 과 임대인 만 보시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법을 건물주 한테 유리하게 만든 국개 의원이 문제죠 상가 얻어서 장사해보는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권리금 지불하고 임대비 와 월세 내고 장사하시는데 장사 잘되면 건물주가 건물 새로지어야 된다고 나가라 하면 나가야죠 당근 건물주가 주인이니깐요 하지만 그 권리금이라는게 다 국민들이 먹고 살자고 아껴 모은돈 장사해볼려고했는데 돈 쫌 많은 사람이 장사 잘되니깐 그냥 그자리에서 내가 해보겠다 이건데 솔직히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꺼 뺏어서 하는게 좋은현상은 아니자나요 물론 리쌍이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도 해주는건 알지만 저쪽 장사하시는분 입장에서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몇년뼈빠지게 일해서 다음 장사하는 사람한테 권리금 받고 넘겨야 이익인데 몇년동안 열심히 인한게 허송 새월되는데 여러분이라면 그냥 아넵 감사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263	리쌍 곱창집 임차인 입장 리쌍 트윗 후.txt [새창]	2013-05-22 11:03:36	11	삭제
		대부분 분들이 리쌍 과 임대인 만 보시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법을 건물주 한테 유리하게 만든 국개 의원이 문제죠 상가 얻어서 장사해보는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권리금 지불하고 임대비 와 월세 내고 장사하시는데 장사 잘되면 건물주가 건물 새로지어야 된다고 나가라 하면 나가야죠 당근 건물주가 주인이니깐요 하지만 그 권리금이라는게 다 국민들이 먹고 살자고 아껴 모은돈 장사해볼려고했는데 돈 쫌 많은 사람이 장사 잘되니깐 그냥 그자리에서 내가 해보겠다 이건데 솔직히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꺼 뺏어서 하는게 좋은현상은 아니자나요 물론 리쌍이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도 해주는건 알지만 저쪽 장사하시는분 입장에서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몇년뼈빠지게 일해서 다음 장사하는 사람한테 권리금 받고 넘겨야 이익인데 몇년동안 열심히 인한게 허송 새월되는데 여러분이라면 그냥 아넵 감사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262	그... 의료게시판이라 일단 여기에;; 똥꼬털말인데요;; [새창]	2013-05-20 17:46:45	1	삭제
		빌리행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261	어제 올라온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한 고양이요~ [새창]	2013-05-16 18:20:14	0	삭제
		아 불쌍해서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긴한데 집에 푸들 한마리가 있고 장묘종 고양이면 털이 많이 날려서 나중에 애기 낳으면 미움받을가봐 망설여 지네요 ㅠ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7:44:59	6	삭제
		악용을해도 유분수지 사람 인생에 중요한 순간인 일자리 구하는걸 알바 구하는식으로 그렇게 하다니 사장님 그런식으로 하면 벌받습니다
	259	남양유업의 흔한 갑 마인드 [새창]	2013-05-03 22:22:01	0	삭제
		대리점 사장한태.소세끼.개깨끼뀨 하는 이런업체가 아직도 있다니 놀랍네요 ㅡㅡ
	258	[익명]안녕하세요... 저에요.. [새창]	2013-05-02 22:38:21	6	삭제
		아직 살아있자나요 분명 살아있어요 두눈감고 죽기전까지는 포기하지말아요 반드시 살수있어요!!
	256	설경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네 [새창]	2013-04-02 17:12:29	0	삭제
		호또호54//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몰아가는게 아닙니다. 누가봐도 잘못된 모습인데 그걸 이해해주고 덮어주고 감싸줄려는 모습이 이해가 안되서 적은거였습니다.
	255	설경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네 [새창]	2013-04-02 15:52:50	1	삭제
		선동렬// 그럼 둘이 관계는 제 3자가 모르는 거니깐 일단 그럼 선동렬님 말대로 그냥 신경쓰지 않는다고 쳐요 그럼 힐링 캠프라는 프로그램 나와서 그걸 보는 10대 아이들이나 초등학생 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엄마 아빠한테 그럼 엄마 아빠도 마음 안맞으면 이혼하고 떨어져서 사는거야 라고 말하면 선동렬 님은 뭐라고 말하실껀가요? 제가 말하는건 이혼 자체 과정에서도 시끄럽고 루머도 많았지만 적어도 그렇게 헤어지고 동료 연예인과 재혼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으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 된다는게 맞는겁니다 방송에 나와서 재혼한 부인과 사랑한다고 질질 짜는걸 보는 10대 아이들은 그걸 보고 무엇을 배울까요? 그리고 제가 누굴 까는걸 좋아하는게 아니고 도덕적인 모습을 보면서 크는 아이들이나 국민들이 이런 방송을 보면서 아 그럼 나도 마음에 안맞고 힘들면 이혼하고 다른여자랑 살림 차려도 사람들은 이렇게 이해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까봐 그게 무섭습니다. 제가 여러사람들 보는 게시판에 욕설을 적은점은 죄송하지만 옹호하는 사람들 댓글 보니깐 답이 안나와서 격하게 적은거니 보기 거북하셧다면 사과드립니다.
	254	설경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네 [새창]	2013-04-02 15:27:05	4	삭제
		자꾸 이혼은 당사자들만 아는 거다 라고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무명시절길어서 고생한거 모르새요?? 애낳았는데 양육비 생활비 얼마나 들어거는지 아세요? 부인이 남편 공연 보라고 동창들한테 홍보하는글 보셨나요? 내조 하는거 딱봐도 보이는데 도대체 뭔펙트 이야기가 중요하며 당사자들이야기가 중요합니까 인간의 됨됨이를 이야기하자는 겁니다 설경구가 민간인이 었다면 그러던지 말던지.하겠지만 힐링이라는 프로그램 나와서 이혼해서 재혼한여자 사랑한다고 방송 하는개 힐링이예요? 당심들이 보기엔 그게 정신적으로 치유가 됩니까? 제가 욕한건 정신못차리는분들 정신좀 차리라고 욕한겁니다 제가 정신못차리는 거라면 댓글로 말씀좀 해주세요
	253	설경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네 [새창]	2013-04-02 15:22:14	1	삭제
		호또호54// 제가 욕하는걸로 시비걸러면 거세요 욕하는걸로 딴지 걸어도 좋은데 그거 말고 왜 설경구 옹호하는지 그이유나 쫌 말해주세요
	252	[익명]살수있다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3-03-22 10:53:38	3	삭제
		당연히 살수있죠~~^^ 다시 평상시처럼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니실수 있으실 꺼예요 ~!!
	251	[익명]엄마미안해...나사실다기억나.. [새창]	2013-02-08 10:48:31	0	삭제
		엄마는 항상 모든걸 다 알고계시지만 모른척 해주시는것 뿐입니다 후훗 ㅎㅎ 이런 오줌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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