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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좋은날나쁜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30
    방문 : 6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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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나쁜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4:42:46 0 삭제
    할로위니// 엔지니어분이 인정한건 제가 S펜 작동 불능여부를 판단했던것 과 다른센터에서 부품 손상 판정을 받은거 때문에
    인정을 한거죠 그쪽에서 순순히 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S펜을 사용하지않았다면 무상기간 지난뒤에 알았다면 고갱님 과실입니다 라고 했겠죠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0:04:45 0 삭제
    레가테스// 알바라고 확신을 어떻게 했냐구요?
    저는 그 커뮤니티에서 노트4 수리에 관한글을 한번도 작성한 적이없습니다.
    다른곳에 작성한것도 조회 카운터가 얼마 되지않아 본사람도 없구요
    근데 그사람은 어떻게 제글을 보고 어디를 수리받았는지 알았을까요? 글에는 작성도 안되있는걸요
    이래도 알바라고 확신이 안드나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9:57:35 0 삭제
    레가테스// 그런 논리시면 현대가 수타페 사건 처럼 물세는데 수리해줫으니깐 그냥 타세요랑 뭔차이 인가요?
    저는 화가나는게 기업의 실수도 소비자가 떠안고 가는걸 그냥 이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글의 요점은 뭐 사람이니깐 실수할수도 있고 모든건 다 그렇다 쳐도
    댓글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를 보이는 기업 제품을 과연 사야하는가가 요점입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8:51:59 0/6 삭제
    도미솔도// 유명한 커뮤니티에 적었는데 거기는 글이 너무빨리 올라와서 일면 게시가 안되면 보통 기억하기 힘들정도인데
    저번주 글을 기억해서 다는걸 보니 삼성댓글아바들한테 메모 당하고있구나 싶더라구요
    275 스윙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4-09-16 16:59:48 0 삭제
    저도 저동영상보고 많이배웠었죠 ㅎㅎ
    하지만 안통하는게 더많은거같은 ㅠㅠ
    274 와이프가 우울증이 온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08 13:34:37 4/6 삭제
    삼월이십일// 와이프가 출산전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우울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출산할때 진통을 2틀동안 하고 분만할때 아이 머리가 골반에 껴서 위급한 상황에서 제왕절개 하면서
    그다음부터 회복기간까지 많이 힘들어 했거든요 애기한테도 그렇게 막 애정이 있거나 하는거 처럼 보이지 않았었는데.....
    그때부터였나보네요 ㅠㅠ 저는 애기를 좋아해서 옆에서 많이 봐주고 많이 안아주고 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주말에는 많이 도와줘야겠네요 ㅠㅠ
    273 와이프가 우울증이 온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08 13:26:17 4/6 삭제
    제가 자주 하는말이 쫌만 참어 내가 퇴근하고 가서 도와줄께인데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와이프가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보니깐 힘이 쭈욱 빠지더라구요
    100일까지는 힘내보자고 토닥여주고있긴한데 기운이 쭉쭉 빠지네요 ㅠㅠ
    272 생후 15일 육아법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7-23 08:34:55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역시 육아에는 딱 이렇게 하세요!! 라는 법이 없는거 같네요
    그냥 아이 와 부모간의 방법을 맞춰서 키우는게 가장 좋은건데 트림은 앞으로 그냥 약간 비스듬하게 눕혀서 해야겠네요 ㅠㅠ
    그동안 아빠가 앉히고 등두들길때 얼마나 힘들었까 싶네요 ㅠㅠ
    성심성의것 적어주신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9:06:33 0 삭제
    빵끈// 와이프랑 이야기도 했는데 와이프도 장모님한테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했거든요 처제도 장모님이 너무극성스럽게 아기를 만지고 하니깐
    그만하라고 까지했는데 저도 일단 잠깐 이니깐 참아야지 하는 마음으로있습니다.
    근데 오늘아침에도 제가 아기 못만지게 한다고 약간 기분 상해 하신거 같더라구요 -_-하아... 정말 육아는 힘든거 같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9:04:34 0 삭제
    유인님// 제가 쫌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잘자고있는 아기 건들여서 울리고 예민해지게 만든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집에 와서도 조용했더 아기가 장모님이 만지고 나서 잠도 안자고 칭얼 대는걸 보니깐
    쫌 마음이 않좋기도 했구요
    그냥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또 내자식이고 하다보니간 그런게 잘 안되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9:01:45 0 삭제
    Neymar// 저도 장모님이 오셔서 이것저것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죠
    장모님도 애 3명 키우시면서 애키워오신분이라 나름 육아방식이 있으실꺼구요
    하지만 아기가 마냥 귀엽다고 시도 떄도 없이 안아주고 자는거 불편하게 꺠우고 하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편안하게 잘자고있는 아기 귀엽다고안아주고 귀찮게 하면 나중에 성격 예민해진다고 알고있었거든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8:58:55 0 삭제
    베스테크// 저도 검색을 여기저기 많이 해봣는데 아이 손탄다는말을 싫어하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랑 최대한 스킨쉽을 많이하고 부모랑 떨어져있으면 불안해 하고 그래서 울거나 불안해 할때 마다 안아주면 좋다는건 알고있는데
    아직 아기 엄마가 회복이 덜된 상태이고 장모님의 산후조리 도와주시는건 이번주 까지만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아기를 와이프 와 처제 둘이서 봐야하는데
    일일이 안아줄수도 없을뿐더러 저한테는 아기도 중요하지만 와이프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왠만큼 회복이 되고나면 스킨쉽도 많이 해줘야지 했는데 장모님이 앞뒤 안가리시고 이쁘다고 계속 스킨쉽을 많이 하셔서 어제 새벽에는
    와이프나 저나 잠한숨못자고 아이 돌보느라 잠도 못자서 죽겠는데 장모님은 아침에 일어나셔서 또 아기 만지고 안아주고 하시더군요
    죽겠습니다 ㅠㅠ
    267 <<약혐사진주의>>얼마전 코입뭉개져 구조된 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3-06-23 23:09:36 0 삭제
    꼭 수술 잘끝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66 스케잇펑크의 기원과 특징, 연대별 변천사 [새창] 2013-06-16 11:54:17 1 삭제
    저도 펑크에서 멜로딕메탈쪽으로 가다가 팝펑크에서 다시스케잇펑크

    쪽으로 듣고있는데 정리잘해주셨네요 ㅎㅎ

    일본밴드들은 왠지 동양인들이 좋아하는 멜로디라인을 잘짜서 그런지

    노던이나 더스트나 로코나 샹크등등 앨범이 나오면 무조건듣고

    취향이 그쪽으로 쏠리더라구요 ㅎㅎ

    저 혹시나 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앨범은 어디서 받으시나요?

    일본 스케잇펑크 앨범구하기는.진짜.넘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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