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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go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질문) NASA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4-12-15 01:16:14 0 삭제
    우리나가 국적으로 화학공학 계열에서 박사학위, 포스닥 이후 나사에 있는 케이스를 하나 알기는 합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국적인지는 모르겠지만...
    59 공간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12-15 01:08:37 1 삭제
    "(isolated) system"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떠한 system을 정의를 했을 때, 그 system의 안과 밖이 전혀, 어떠한 형식으로도 interaction이 불가능하다고 가정을 하면, 그리고 우리(observer)가 그 system 안에 있다면, 정의된 system 밖의 상태에 대해서 정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구, the Earth"라는 거의 한정된 공간 안에 갖혀있지만 거의 영원히 갈 수 없는 공간(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그 곳에서 우리에게 information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빛, 중력, and etc.) 우리가 블랙홀 안의 상태(singularity, inside the event horizon)을 정의를 할 수 없는 이유도 그 곳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이는 공간 뿐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빅뱅이 일어나는 몇 초간을 아직 정의를 할 수 없는데, 이 때 나타나는 현상들의 물리법칙들이 지금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들로 설명을 할 수가 없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지구상에서 적용되는 물리법칙들이 적용되는 조건들을 찾고 그 조건들에서는 그 물리법칙을 사용하여 현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우리가 관찰 할 수 없는 블랙홀 내부, 빅뱅의 순간 등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물리법칙들을 찾아내는 것이겠죠. 제가 듣기로는 상대성이론(theory of relativity)와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를 융합시키는 super string theory 등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게 한 10년은 된 듯한 느낌이...
    아, 또 덧붙이자면, 아무것도 없는 진공의 공간을 상대성이론에서는 정적인 공간으로 묘사하지만, 양자역학은 동적인 공간으로 묘사합니다. quantum fluctuation이 일어나서, "무"의 공간도 역동성을 가지게 되죠. 공간의 팽창에 이 현상이 어떠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에 대해서 본 적이 있네요.
    58 2d 캐릭터가 멋있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12-15 00:51:14 0 삭제
    또한, "인식"이라는게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에 본문에 있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감정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기의 경우 침팬지들의 얼굴들을 구별해낼 수 있지만 자라면서 그런 능력이 사라지죠. 또한,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의 얼굴을/ 반대로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의 얼굴을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인식"이 후천적인 영향을 받는 증거들이 아닌까 생각되네요.
    57 2d 캐릭터가 멋있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12-15 00:47:53 0 삭제
    AI 관련 책에서 인간의 얼굴로 인지하는 조건들에 대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은근히 범위가 넓더라고요. 달, 화성에 나타나는 음영에서 얼굴 모습을 본다던가, 얼마 전에 감자칩 튀김, 또는 다른 음식 들에서 얼굴 형상을 본다던가, 그 외 벽이나 얼룩 같은거에서도 보이는데 그게 눈, 코, 입이 어느 정도 형상만 나와도 인간의 얼굴과 연관되어 인식이 된다는게...
    "인식"이라는게 인간은 기계와 다른 매커니즘으로 인식을 하잖아요? 기계는 책상, 의자 등을 인식할려면 먼저 물건을 전체적으로 스캐닝을 한 다음에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의 매칭을 통해서 그 물건이 무엇인지 "인식"을 하게 되는데, 이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죠. 하지만 진화론 적으로 볼 때, 그러한 매커니즘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야생에서 생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형상을 인식을 하는 매커니즘 쪽으로 아마 인간은 진화했을거에요.
    이런 인간의 "인식" 매커니즘을 담당하는 뇌 기관 (뇌의 어떤 부분을 사고로 다친 사람은 그러한 기능이 저하된다는걸 본 것 같네요, 이름은 까먹음...)에 대한 내용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고...
    어쨌건, 인간과 관련되어 인식될 수 있는 형태가 은근히 넓기는 하지만 건조대, 주변 사물과는 확실히 차이를 둘 수 있고, 따라서 애니메이션 같은 실제 인간과 전혀 다른 모습이라도 인간으로 인식을 할 수 있는건 가능하겠죠?
    이 매커니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neuroscience나 artificial intelligence 쪽 관련하면 뭔가 자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56 기업은 창립자의 소유물인가요? [새창] 2014-12-13 02:34:33 0 삭제
    아마 기업 대다수가 주식회사 형태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주식 많이 가진 사람이 소유한다고 할 수 있죠...
    55 궁금) 빨리 알려주세요. 속도에 관하여 [새창] 2014-12-13 00:23:54 0 삭제
    우주의 팽창은 그냥 공간의 팽창이기 때문에 information을 가지지 않아서 빛의 속도 이상으로도 가속이 가능하다고 들었는 것 같은데...
    54 화학공학 vs 기계공학 [새창] 2014-12-12 19:42:05 0 삭제
    아, 그리고 학교가서 선배들한테 물어도... 아마 제대로된 답을 얻지는 못할겁니다.
    실제 현장에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한데, 학교에 들어가시면 그런 자리들이 간간히 마련되니까 참여해서 질문도 하고 해보세요.
    53 화학공학 vs 기계공학 [새창] 2014-12-12 19:39:52 0 삭제
    최종 목표 학력이 석박사 이상이라면 화공이 상당히 유리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타과에 비해서 갈 곳이 많다... 라는 느낌이라, 진로 정하기가 좋은 것 같네요.

    화학공학과는 워낙 많은 내용을 다루려고 하다보니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열역학, 전달현상, 공정)이 약간 타과에 비교해서 차별화된 과목들인데
    실제 industry에서 필요한 "엔지니어"는 실험실 레벨에서 검증된 것을 industry 레벨에 구현시키고, 문제를 해결하고, 수율을 높이고(efficiency)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그래서 화공과가 화학 관련이 아니라도 현장이랑 많이 관계가 된다는 말을 들었네요

    그리고, mechanical한 방법 보다 chemical한 방법이 industry에서 더 싸게 먹히는 것들이 많아서...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작 공정을 보면 전혀 기계적이지 않고 화학쪽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이런 industry 예들만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지금도 그렇고 점점 화학 관련이 실제 현장에서도 비중이 커질꺼라고 생각되네요.
    52 달리는 차에서 창문열고 숨쉬기에대해서... [새창] 2014-12-12 19:25:56 2 삭제
    유체의 속도가 빠르면 압력이 낮아져서 그렇지 않을까요

    폐 속으로 공기를 넣는게 압력차를 이용하는건데, 차 창 바로 앞의 공기는 압력이 낮아서 압력차가 작아지니깐, 공기를 폐 속으로 넣는게 힘들겠죠?

    아마 공기를 폐 밖으로 빼는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었는데, 공기를 폐 속으로 넣는것이 어려웠다면, 이런 압력 차 때문에 발생한 현상일 것 같네요.
    51 고분자를 냉각시키면 무정형이되나요? [새창] 2014-12-12 02:36:34 1 삭제
    온도가 높은 상태(Tm 이상?) 라면 amorphous 상태겠죠?

    그 상태에서 급속 냉각으로 polymer를 고체로 만들면 polymer 특성상 반응을 못하고 amorphous 상태로 굳어버립니다.

    equilibrium 상태가 아닌거죠.

    천천히 냉각시켜서 계속 equilibrium 상태를 가지게 하면서 고체로 만들면 crystallinity가 높은 상태로 고체가 됩니다.

    이게 아마 thermal history였나... 랑 관계 될걸요.

    crystallinity가 낮으면 density가 작고 mechanical property가 안좋겠죠?
    50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제학부를 진학하게된 고3학생입니다. [새창] 2014-12-11 21:09:19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Black–Scholes_model
    경제학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수학적 경제~ 이론이라더군요.
    예전에 PDE, Navier-Stokes eq 등등 배울 때 저 이론이 언급된 기억이...

    실제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경제쪽으로 진출을 많이 한걸 보면, 수학이 중요할겁니다.
    49 화폐에 대해서 궁금한거 [새창] 2014-12-11 21:01:06 0 삭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원인들 중 하나는 경기 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성장이 더뎌지고 투자가 위축되면서 돈은 쌓아두려고 하고 물건은 팔리지 않아 가격이 떨어지고. ~ 이 상황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뭐... 디플레이션 자체를 약간 해소할 수는 있겠죠? 물건 가격을 올리는데 영향을 줄테니. 그런데 국민들이 불안감 때문에 예금을 하면서 saving을 한 상태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그 saving, 예금의 가치를 깍는 영향도 줄테죠? 아마 불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기 침체가 일어났다는 것은 소득이 줄었다는 것을 뜻할텐데, 하위 계층의 purchasing power을 고려하면 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맞지 않는 선택 같습니다.

    이 경우,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정책을 주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최근 몇 년간 한국 성장이 더뎌졌고 한국 은행 기준 금리를 지금 2%까지 내렸고, 더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전망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금리를 내리면 예금 비율이 줄고, 그 돈이 시장으로 나와서 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줘서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네요.

    뭐, 1900년대 미국 New Deal 정책처럼 국책 사업을 벌리는 것도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국채를 발행한다면 시장의 돈을 회수하는 형태가 아닌가요? 국가에서 채권을 발행을 하고 개인 등에서 돈을 빌리는 형태인데... 국채를 발행하고 거기서 나온 돈으로 국책사업을 벌인다~라면 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게 다 빚이긴 하지만...)

    저런 현상을 막으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분배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가 심화되서 소득 계층이 벌어지면, 하위 계층들의 purchasing power가 약해지고 시장이 활성화가 안되서 물건이 안팔리고 실업이 늘고~ 이런 형태로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거든요. 지금 한국에 나타나는 약간 침체된 기운이 그게 원인이 아닐까 하는...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20세기 초 미국에서 예시를 찾을 수 있고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3:40:50 0 삭제
    확률상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여성보다 남성이 가지는 자본량이 크기 때문에...
    그냥 점 잇듯이 이어도 여성이 돈이 더 많은 남성과 이어질 확률이 더 크겠죠?

    궁금하네요 결혼 적령기에 남녀 자본 분포 통계가 있으면 실제 계산도 해 볼 수 있을텐데...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3:41:31 0 삭제
    고정 금리랑 변동 금리 차이에서 채권 가격이 변하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한국 은행 등에서 금리를 인하 한다면, 고정 금리를 가지는 채권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지니까 채권 가격이 오르겠죠?

    채권이 변동 금리 기준이면 시장 금리에 관계 없이 가격은 대략 일정할꺼고요.

    질문자가 "펀드"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전문가가 만든 포트폴리오에 자금만 투자하는 형태를 말하시는건가요?

    포트폴리오를 짤 때는 풋이랑 콜 둘 다 사용할 수 있으니, 금리 변화에 포트폴리오 가치가 올라갈 수도, 줄어들 수도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고정 금리의 국채로만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면 금리가 내려갈 때 가치가 오르겠죠.

    반대로 변동 금리에 따르는 채권을 사고 현재 가격으로 같은 가치의 고정 금리 채권을 풋을 걸어버린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금리가 내려갈 때 가치가 떨어지겠죠.
    46 국내 연구진, '물·기름 섞는 기술' 세계 첫 개발 [새창] 2014-12-02 21:49:21 0 삭제
    emulsion 상태로 만드는 거네요. 사실 그냥 가열하면서 stirring하거나 sonication 돌리면 되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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