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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go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저 사람들 인생 망쳐서 어쩌냐고요? [새창] 2015-05-18 01:39:14 66 삭제
    "암세포도 생명인데..."
    164 전자제품이 천연색을 이용하는게 머가잇나요..? [새창] 2015-05-17 00:11:27 0 삭제
    1
    ㅎㅎ... 저쪽에서 절 설득하려 한다면 주장을 들어볼 용의는 있었는데...
    그냥 내키는대로 하려고요.
    163 전자제품이 천연색을 이용하는게 머가잇나요..? [새창] 2015-05-16 23:46:30 0 삭제
    Due to the lack of filtering applied to the light sources, AMOLED displays can provide high accuracy colors, a wider contrast ratio than LCD, and can save battery through dimming individual pixels rather than leaving a backlight always-on.
    http://www.androidauthority.com/amoled-vs-lcd-differences-572859/

    몇 년안에 quantum dot display도 나올 듯 하니, 검색해보세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5/e20150514180845117800.htm
    162 전자제품이 천연색을 이용하는게 머가잇나요..? [새창] 2015-05-16 23:38:27 0 삭제
    (자연색이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옛날에 AMOLED가 LCD 보다 감마값이 높고 원색을 잘 표현한다고 광고한걸 봤을겁니다.
    backlight 사용 등의 이유가 있는데 그건 구글링하면 바로 나올 듯 하고.
    최근에 quantum dot을 이용한 display가 개발되고 있는데 (이미 LG에서 demonstration 했는걸로 기억)
    QD는 color tuning이 가능해서 위의 것들보다 더 원색을 잘 표현합니다. (감마값이 더 높다~라고 하던데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네요)

    amoled랑 quantum dot display 쪽을 검색해보세요.
    161 "생각"과 "표현" [새창] 2015-05-16 21:11:26 0 삭제
    두나리씨가 "전문 지식", "회사", "취업" 등의 단어를 써서 제가 착각했군요.
    "과게"에서의 영어 사용에 대한 글이었는데 제가 독해력이 부족했나봅니다.
    그런 topic의 글에 제가 영어를 썼으니 모욕감이 크셨겠네요.
    160 "생각"과 "표현" [새창] 2015-05-16 21:03:42 0 삭제
    두라리씨의 topic이
    (1) 간단하게 표현을 안하고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는게 싫다.
    (2)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를 사용하는게 싫다.
    (2-1) 마땅치 않은 한국어가 없을 경우만 영어를 사용한다
    (2-2) 단순히 알파벳을 보는게 싫다 (eigenvalue->아이겐벨류)
    (2-3) nationalism 측면

    이 중에 어느 쪽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시는지,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말해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가정에 약간 회의적이기 때문에 그냥 경험 및 관점 차이에서 오는 의견 차이일 수도 있겠군요. (2) 쪽이시라면 사실 대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계 및 교육에서 어설픈 한글보다 확실한 영어단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5:50:08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Ad_hominem
    좋은 예시 감사합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5:44:08 0 삭제
    또 하나 예시로 들어보고 싶은게 Michio Kaku라는 분이신데.
    "popularizer of science" (http://en.wikipedia.org/wiki/Michio_Kaku)
    라는 단어에서 보이듯이 TV show에도 나오고 책도 많이 내면서 현대 물리에 대해서 일반인 수준으로 많이 설명을 하고 유명해졌죠.
    하지만 이것만 봐서 이 사람이 좋은 researcher인가에 대한 질문에 yes라고 답 하실 수 있나요...
    journal publication 같은 실적과 위와 같은 능력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저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5:39:11 0 삭제
    1
    회사의 예를 본다면 (취직), 학계에서 그쪽으로 가는 경우 publication 같은 '실적'으로 많이 어필하더군요.
    oral로 어필하는 경우는 잘 못봤는데...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5:31:22 0 삭제
    당장에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relativity, 상대성 이론이 이해가 안된다는 수 많은 글들을 보면...
    누군가가 모두를 이해시킬 수 있는 글을 썼다면, 그 글만 링크 하면 될텐데, 그런 글이 없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결과가 이러하다~ 라는건 단순 수치로만 보여줄 수 있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지만,
    원리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가장 쉽고 직관적인 설명은 대부분 수학적 지식 및 다른 배경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서...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글(concise, clear, logical한...)을 쓰는 방법론은 아마 우리나라에도 대부분의 대학과정에 있을 것 같고, 다만 발표의 경우는 영어 발표에 대한 코스는 있어도 위처럼 이해시키는 목적을 가지는 코스는 본 기억이 없네요.
    155 열물리 배우는 중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15 01:57:46 0 삭제
    (a)에서 distribution이 "given" 인데 그냥 써먹으면 끝 아닌가요...

    그리고 3/2(k_B)T는 m/2 v^2 f(v)로 integrate 하면 나올테고 (normalize 되있다면)
    154 열물리 배우는 중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15 01:54:16 0 삭제
    그냥 깡으로 g(v, k) = n v/2 f(v) sin(k) cos(k) dv dk
    얘를 {v, 0, infinity}, {k, 0, pi/2} 로 integrate 했을 때 1이 되도록 n 잡고
    m/2 v^2 g(v, k) 를 integrate 하면 2(k_B)T

    성분끼리 따로 구할 필요가 있는지는..
    153 수증기에서 전류/전압 측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5-15 00:25:08 1 삭제
    http://journals.ametsoc.org/doi/pdf/10.1175/1520-0469(1988)045%3C0885%3AMOTECO%3E2.0.CO%3B2
    humidity가 높을 때 air conductivity가 낮아진다는 결과.
    152 불확정성의 원리 제발 도와주세요...(실시간 컴퓨터앞 대기입니당ㅠ^ㅠ) [새창] 2015-05-14 23:52:17 0 삭제
    답은 wavefunction이 성립하지 않는다 겠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3:50:35 0 삭제
    중학교 때 개구리, 돼지, 상어 해보해본 기억이 나네요...

    동물실험을 완전히 없애고 싶으시다면, "동물실험을 대체할 방법"을 찾으셔야겠네요.

    정~말 먼 미래라면, 시뮬레이션도 가능할 수 있고,
    lab on a chip과 인공 세포/장기 를 결합해서 둥물실험의 횟수를 줄일 수도 있고 (인공 세포/장기에서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전체적으로도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라 가정하고, 그 실험을 통과한 약물/실험만 동물실험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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