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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go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블랙홀의 크기 [새창] 2015-03-29 18:27:58 0 삭제
    사실 블랙홀의 크기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경계는 정의하기 나름이니까요.
    89 solvent에 따른 viscosity 질문이요 [새창] 2015-03-19 02:22:33 0 삭제
    옛날에 intrinsic viscosity 측정할 때, capillary tube로 polymer solution을 통과시킬 때 결리는 시간을 측정한 기억이 나는데... good solvent에서는 polymer의 크기가 더 크니깐 통과 시간이 더 길고 viscosity가 더 크다고 생각 할 수 있을법하네요. intrinsic viscosity는 여러 농도에서 그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농도가 0인 지점을 extrapolation해서 구했던 것 같긴 하지만... 실제 intrinsic viscosity가 solvent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는 모르겠네요.

    viscosity의 종류가 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하는 종류가 뭔지를 알면 그 정의를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88 통계 관련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12-29 00:57:15 0 삭제
    {1, 2, 3, 4, 5}에서 나오는 표준 편차와, {10, 20, 30, 40, 50}에서 나오는 표준 편차를 비교하면
    뒤에 있는 집합의 표준편차가 더 크겠죠. "경향" 이라는 거에 주목하면 될 것 같네요.
    뒤의 집합처럼 평균 값이 더 큰 경우에 표준편차가 더 크게 나오는 "경향"이 생기고, 따라서 표준편차만 가지고 분산도를 비교하기는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다~ 라는 것 같네요.
    또 다른 예시로는 x와 ln(x) 데이터의 표준편차 및 상대오차 등을 구해보면 차이가 매우 크게 나는데, 표준편차를 절대적인 지표로 생각할 수는 없다는걸 보여주죠.
    87 수학게시판이 없어서 과게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4-12-27 22:05:09 0 삭제
    3차방정식은 근의 공식이 있죠. 그리고 대충 보니 one-to-one-correspondence 같은데 f(x)꼴로 나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86 매스매티카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25 03:57:29 0 삭제
    그대로 한 번 돌려보세요, 이걸 원하는건지...
    85 매스매티카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25 03:56:41 0 삭제
    f[x_] = Sqrt[1^2 - x^2];
    Plot[{f[x], -f[x]}, {x, -1, 1}, Ticks -> {{{-1, -n}, {1, n}}, {{-1, -n}, {1, n}}}]
    84 그 왜.. 조금 더러운 얘기일 수도 있는데요 [새창] 2014-12-24 15:09:37 0 삭제
    이때 검은색은 진짜 비정상적인 검은색을 뜻하는거기는 합니다만 제가 예전에 장출혈로 빈혈이 걸렸을 때, 증세가 그렇더라고요.
    83 그 왜.. 조금 더러운 얘기일 수도 있는데요 [새창] 2014-12-24 15:08:16 0 삭제
    검은색 똥이면, 장출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가 변색되서 검은색으로...
    82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끈이론과 다중우주론 [새창] 2014-12-24 03:22:34 0 삭제
    relativity 의 빅뱅 초기, 블랙홀 내부, 미시시계에서 적용 불가능 한 것은 수식적 접근이 완전히 불가능하죠. 위에서 결국에는 그 곳으로 확장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 대안으로 지금 제일 유력한게 본문의 string theory입니다. 현재 TOE(theory of everything)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리고 그냥 relativity라고 했을 경우 general relativity를 보통 지칭하지 않나요...?
    위에서 relativity가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 결국은 relativity의 개념이 적용될 것이다... 라는건 사실상 hope에 불과하죠, 아직은. 빅뱅 초기에 나타나는 unified force, quantum fluctuation, 그리고 singularity 같은 것들을 설명하기는 커녕 말도 안되는 계산 값들이 나오는 걸 보면,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는게 보이죠. relativity는 4차원 공간을 정의하는 이론이고, super string theory는 11차원이 필요하죠. relativity에서의 개념을 뒤바꾸는 새로운 이론이 저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가 될 겁니다.
    이게 글쓴이랑 저랑 관점이 안맞는게 저는 뉴턴역학에서 상대성 이론으로 패러다임 전환 이후 뉴턴역학에서의 개념은 (더 일상적이기는 하지만) 틀린 것이다 라는 관점인데, 글쓴이는 뉴턴역학이 상대성 이론으로 개념은 이어진다~ 이런 analogy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주 링크를 붙이시는데, 약간 관련이 없는 내용들을 링크 하시네요. tensor는 저도 몇 년째(사실 공대, 자연대에서는 필수죠) 다루고 있고 갑자기 special relativity 링크에, 또 위에는 blackhole 관련이기에 뭔가 봤더니 성질/실체와 관련이 없는 해석쪽 논문이네요.
    81 맨홀뚜껑은 따뜻한가요? [새창] 2014-12-23 21:59:42 1 삭제
    요즘 저는 저녁에 맨홀에서 김이 나는 것도 보이던데, 배수가 온도가 더 높기는 한가보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1:44:18 0 삭제
    중력장에서는 포텐셜이 다른 위치(r1, r2)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르죠...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special relativity가 아닌 general relativity를 사용해야 gravity에 의한 영향을 표현할 수 있는.
    inertial frame이냐 noninertial frame이냐에 따라 식을 간단히 한게 special relativity라고 할 수 있어서...

    예전에 어디서 우주선을 A->B->A 이동하는데,
    하나는 (A)가속.등속.감속.정지(B).가속.등속.감속.정지(A),
    다른 하나는 (A)가속.등속.B에서 중력장을 이용해 방향을 180도 전환.등속. 감속.정지(A)
    이런 2가지 경우에서 inertial frame(A)과 시간 차이(time dilation)이 변화하는걸 각각 나타내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예시들을 보여주면 더 좋을 것도 같네요.
    79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끈이론과 다중우주론 [새창] 2014-12-23 21:24:14 0 삭제
    1
    relativity가 단순한 이론이 아니다라... relativity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다른 이론들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relativity(상대론) 자체는 매우 단순하고 강력하고 깔끔하죠. 거시적인 우주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해냅니다.
    사실 공부해보면 수학적으도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고 (20세기 초반에 등장했던가요?) 이해하기도 쉽다고 봅니다.
    여기서 복잡해지는건, relativity가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발생하는거죠. 예를 들어, 빅뱅 초기, 블랙홀 내부, 미시 공간 등등... relativity는 진공상태를 static하게 표현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는게 실험적으로 판명났죠. (Brownian movement, quantum fluctuation 등등)
    # 마지막으로,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저건 수학자들에게나 공포였지, 과학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의미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있다면 철학적인 생각 정도는 할 수 있겠네요.
    78 본삭금) 전기 따오는 방법?? [새창] 2014-12-22 20:59:20 1 삭제
    비데의 소비 전력값을 보시고, 그 값이 작으면 작업 그냥 생각하신대로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형광등의 스위치가 비데에 영향을 안주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본문에서 말하는게 그냥 형광등 전선을 병렬로 변환한다면, 형광등 스위치에 비데 전원이 같이 온/오프가 됩니다. 비데 같은 경우에는 예열 기능 같은걸 사용하려면 그러한 문제는 피해야겠죠?
    따라서, 형광등 스위치 쪽에서 전선 2개를 병렬로 빼서 콘센트를 하나 만들고, 그 뒤에 extension을 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형광등쪽에서 전선 빼는거는 형광등 스위치를 내리면 전류가 차단되지만, 형광등 스위치 쪽에서 전선을 빼는건 두꺼비집이라고 하나요? 그걸로 그 부분 자체를 차단 시킨 후 진행해야 할껍니다.
    77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끈이론과 다중우주론 [새창] 2014-12-22 19:41:30 0 삭제
    위 댓글 들에서 "F=ma", "entropy", "relativity" 등이 증명이 되는 것이냐~ 에 대한 말들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밀하게는 증명이 안된다" 라는거고요,
    위에 두 사람들이 "얼마나 엄밀하게?" 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 같은데...
    F=ma -> 실험식이죠. // entropy -> statistical mechanics를 통해서 state number을 계산해서 entropy를 구하는 이론이 있지만, 이 또한 열역학 제2법칙을 가정하고 수식화 했다는 점에서 증명 가능한 것인가? 에 약간 확실한 답을 하기는 그렇네요. // relativity -> observer 기준 광속은 c로 일정. relativity 자체가 이 가정에서 출발을 하는데, 이 가정을 증명할 수가 있는가...

    여기서, 위의 가정들은 사실 증명된 것이 아니라 반증이 되지 않아 인정된 것일 뿐입니다.
    광속불변을 가정하지 않을 경우 과거로의 시간여행 같이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타키온), monopole, 음질량 같은것들의 존재를 가정하면 기존의 우리 상식을 벗어나는 현상들을 만들 수 있죠. 이때, monopole, negative mass 같은 것들이 증명/반증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은 사실 모른다죠? 존재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반증될 수 없을 것이며, 존재하더라도 발견되지 않으면 증명될 수 없는 것이니... (약간 외계인 비슷하네요 ㅋㅋ)
    결국 약간 terminology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위에서 현재 정립된 물리 이론들이 실제 증명될 수는 없다는 말이 이해는 됩니다.
    76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끈이론과 다중우주론 [새창] 2014-12-22 19:10:13 0 삭제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standard model, relativity 등은 실험적으로 입증이 되었지만, string theory는 실험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말이네요...

    여기에 대해서는 standard model과 string theory가 등장한 배경에 대해서 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standard model은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론"이 아니라 실험 데이터들을 토대로 만들어낸 "실험식"에 가깝습니다.(완전히 실험식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도, 식의 복잡함(더러움), 물리적 의미가 약한 점 등등...) 따라서 실험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없죠.... 이미 실험에서 나온 데이터들을 꾸겨넣어서 모델링을 한거니, 새로운 입자들이 발견될 때마다 기존에 모델을 보완해내면서 모델을 완성시킨거죠.
    relativity는 standard model과는 좀 다르게 나타났죠. 아인슈타인이 빛의 속도가 상수임을 가정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이 아닌 리만 기하학으로 공간을 정의하면서 공간, 시간, 빛의 속도라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던 parameter들이 한 식에 묶이게 되죠. 식이 발표된 이후 중력 렌즈 현상으로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standard model은 relativiity와 다르게 중력을 표현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나온 이론이 string theory입니다. standard model과 relativity가 다 적용되는 식이고, 실제로 현재까지 string theory를 배반하는 실험적 결과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string theory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더 극한의 상황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험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까지 나온 이론들 중에는 가장 유망한 이론이죠.

    위의 본문에서 이렇게 증명되지 않는 이론을 신봉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라는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현재까지 string theory만한 이론이 나오지도 않았고, 만약 나온다면 그건 변증법적으로 더 진리에 가까워지는 길이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사실 string theory, M theory, super string theory 이렇게 많은 이름들이 있는 것도 그 이론이 수학적인 개념들이 더해지면서 발전되는 과정에서 나타난거였고, 만약 지금 증명이(반증이) 불가능한 새로운 이론이 나온다면 기존의 이론들과 어떻게든지 결합하면서 모순점들을 없애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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