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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ngoi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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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go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가생이에서 벌어진 양자역학 논란 [새창] 2015-04-13 14:58:11 1 삭제
    1
    중첩상태(superposition)을 유지하면서 관측하는 방법은 불가능할겁니다 (정말로 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볼게요.)
    하지만, superposition of states(wavefunction)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stochastic 하게 동일한 wavefunction을 계속 해서 반복 측정을 하면, 여러 측정값(eigenvalue)들이 나오는데, "확률적으로" 분포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처음의 superposition 상태를 알 수 있다.
    위의 경우의 문제가, state collapse 이후에 원래의 wavefunction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quantum revival)

    혹시, 알고 계시는 방법이 quantum revival을 이용해서 wavefunction을 구하는게 아닌가요?
    104 가생이에서 벌어진 양자역학 논란 [새창] 2015-04-13 13:51:28 1 삭제
    1
    그러게요, observer effect랑 uncertainty principle이랑 저도 위 댓글에서 헷갈렸네.
    "uncertainty가 intrinsic 한 것이냐?" 이게 맞는 말이고, observer effect는 state collapse에 관한거고...
    103 가생이에서 벌어진 양자역학 논란 [새창] 2015-04-13 13:43:24 2 삭제
    초자연적인 관찰자 효과? 이런건 무시하시고.

    대충 글 훑어봤는데, experiment와 theory를 구분을 못하네요 사람들이...
    theory란 experiment와 일치하도록 고안되는거고, experiment가 (진리?)에 가까운 거죠.
    dual slit experiment (photon, electron)는 실험적으로 관찰이 되는 (진리)인거고.
    observer effect는 그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 인거죠.
    실제 observer effect가 intrinsic 한 것이냐? 라는건 어느정도 논쟁이 있었지만, intrinsic하다는게 아마 정설일꺼고.
    양자역학이라는게, 어떤 waver function이 linear combination of states로 존재하다가, observation에 의해서 하나의 state로 collapse 된다는걸 (개념적이라도) 수학적으로 알아야 이해가 쉬워서...
    저 글들에 있는 논쟁이 생기는 이유는... 솔직히 "대충" 알아서, 이해를 못해서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생산성 없는...
    102 퍼거스: 강화할 장비가있소? 무기와 방어구만 가능하다오. [새창] 2015-04-11 01:55:51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Prince_Rupert's_Drop
    101 1분 만에 충전 가능한 마법의 슈퍼배터리 발명 [새창] 2015-04-11 01:48:08 0 삭제
    energy density에 대한 말이 없네요.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14340.html
    70 mA h g–1 이 아마 energy density 같네요.
    100 (본삭금) 라면 면발 탄력성 실험 [새창] 2015-04-10 14:05:48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Tensile_testing

    위에서 당기는, 누르는 힘에 따라 변형되는 정도를 말했는데, rotation에 대한 것도 실험 가능하죠.
    정확한 관계식은 기억 안나는데 저 3가지 변형 사이에 관계도 있던걸로 기억.
    rotation은... 면발 끝에 막대를 가로로 달아서 theta만큼 변형 시킨 다음 원상복귀 되는 시간을 측정해보던지...
    (면발을 끓이는 정도에 따라서 그 시간이 달라지겠죠?)
    등등의 여러 방법들은 고안해내기는 쉬울 것 같네요.
    99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실험에서.. [새창] 2015-04-09 21:58:47 0 삭제
    사실 이상기체 방정식은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하기 때문에 사용을 안할 듯 싶지만...
    PV=mRT/M -> density = PM/RT
    아세톤 담기 전에 무게는 그냥 공기(air)이 있었을꺼고, 아세톤을 다 증발시킨 후에 P, T가 이전에 무게를 측정했을 때와 같다면 M에 비례하겠네요. N2보다 acetone이 molecular weight가 클 것 같은데...
    사실 실험 조건을 일정하게 하셨는지 궁금하긴 한데 자기 실험 조건은 실험자가 알테니 알아서 적으셔야겠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6:18:12 0 삭제
    (짝수) * (짝수) = (2*a) * (2*b) = 2 * (2*ab) = 2 * (짝수) == 2q
    q가 홀수니까 위에서 모순이 나오네요.
    97 과학은 사실을 확인하는데 그치는걸까요? [새창] 2015-04-03 21:31:35 1 삭제
    metamaterial을 예로 드시면 엄청 좋을 것 같네요. metamaterial 자체가, 자연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을 뜻하기도 하죠. 물질의 예로는, negative refractive index를 가지는 물질이 있죠.
    그 외에 transistor 같은 예시도 제 생각에는 자연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transistor의 성질을 만들어내려면 특정한 structure을 만들어야 할텐데, 자연상에 자연적으로 그러한 structure이 존재하지 않죠? transistor가 없었으면 현재 우리가 누리는 electronic device들이 거의 다 불가능했을 거라는걸 생각하면...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5:41:41 0 삭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2가지 가설이 있는데,
    1) water droplet(molecule)이 optical fiber역할을 한다?
    물이 젖지 않았을 때는, 꽃잎의 (실제 어떤 structure인지는 모르겠네요) 섬유질(?)이 빛을 투과시키지 못하다가, 물이 젖게 되면 섬유질 사이에 물방울이 마치 prism 처럼 빛이 꽃잎을 투과할 수 있는 통로로 작용해서, optical fiber과 같은 원리로 작용한다.
    2) scattering을 감소시킨다.
    우리가 꽃잎 뒤의 물체를 못보는 이유가 빛이 꽃잎에서 scattering되어서 그런 것이고, 물에 젖음으로써 scattering이 적게 일어나 꽃잎이 투명해진다.

    이 중에 답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더 알아보고 싶으면 꽃잎의 미세 구조 같은걸 찾아봐야겠네요.
    95 이어폰 줄은 왜 딱딱해지나요?? [새창] 2015-04-02 00:34:38 1 삭제
    polymer의 특성 때문.
    pvc pipe 같은 경우도 만든지 10년씩 지나면 단단해지고, 결국 잘 깨지게 되죠.
    polymer가 처음 만들어질 때 보다 crystallinity가 시간이 가면 더 높아지면서 (polymer 사이의 vacancy가 채워짐) 생기는 현상이죠.
    위 댓글처럼 빛과 공기에 의한 영향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94 iπ=0 ?????? [새창] 2015-03-30 18:58:31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Complex_logarithm
    93 그래핀은 organic인가요 inorganic인가요? [새창] 2015-03-30 17:51:29 0 삭제
    organic inorganic 분류를 하는 이유가 각각 분류 안에서 특성이 비슷하기 때문인데, graphene 같은 물질은 사실 특성이 일반적인 organic inorganic으로 분류하기 힘들죠. (전기 전도성, 구조, 등등)
    그냥 carbon-based material? 처럼 다른 분류를 만드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보네요.

    분류를 하는 이유가 그 분류 내부에서 비슷한 특성을 지녀서 한 번에 비교를 하기 좋도록 한다는 걸 생각하면...
    92 밀폐된 이산화탄소 상변화 질문입니다! [새창] 2015-03-30 01:36:23 0 삭제
    사실 phase diagram과 초기 조건으로 simulation을 해보거나 실험으로 P, T를 측정해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91 밀폐된 이산화탄소 상변화 질문입니다! [새창] 2015-03-30 01:32:56 0 삭제
    system 내부가 equilibrium 상태라고 가정하면 system 내부에서 pressure, temperature이 uniform하겠죠?
    pressure과 temperature이 정해져 있는 경우, phase diagram에서 phase를 바로 알 수 있죠.
    삼중점 이전의 T, P에서 시작했다면, 이 equilibrium 상태를 유지하며 system에 (열량이 들어가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했을 때,
    solid와 gas가 공존하는 걸로 관찰이 된다면 T, P는 solid-gas 사이의 line을 따라 이동할꺼고, 결국 삼중점에 만나겠네요.

    질문이 이 이후에 solid->liquid / liquid->gas 이렇게 두 가지가 가능하다는건데...
    제 생각에는 이 이후에 system이 어떨지는 더 많은 조건이 주어져야 할 것 같네요.

    extreme한 가정으로, CO2가 완전한 crystal처럼 어떤 공간에 존재한다고 하고, 그 공간을 system으로 잡아보죠. system이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 CO2들은 거의 고정된 상태가 되고,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압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죠) 이후에도 계속 고체 상태로 존재하겠죠.

    반대로 CO2가 거의 무한한 진공 공간에서 고체상태로 시작한다고 생각을 해보면, equilibrium 상태에 도달할 경우 전부 다 기체로 존재해버리겠죠. 시작이 유한한 공간이라면, equilibrium 상태에서 CO2가 모두 승화되었을 때 증기압이 어느정도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 system이 어찌 생긴지 결정될꺼고...

    결국 시작할 때 잡는 system의 크기에 따라서 이후 phase 변화 양상이 바뀔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
    추가 질문의 경우는 또 새로운 문제가 있는데, 날아가는 기체를 system 안에 포함하느냐...를 생각할 수 있네요. 그 기체는 adiabatic expansion한다고 따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system 외부가 더 압력이 낮다고 가정)
    기체를 뺀 부분도 순간적인 상황이니 adiabatic 가정하고 압력이 변화할 때로 가정하고 계산하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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