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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양향자 최고위원에게 힘을 줍시다 [새창]	2017-03-25 16:31:06	7	삭제
		용서할게 없어서 그딴 걸 용서합니까? 아무리 문재인이 좋아도 똥오줌은 구분해야죠. 그 말은 절대 실수로 나올 수 없는 말이고요. 기레기가 낚시했다고 걸려들 성격의 발언이 아니에요.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반성할거면 반올림 천막 찾아가서 무릎이라도 꿇으라고 하세요. 그런 진정성 못보여주는 이상 양향자는 적폐입니다. 아무리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이겨도 올바른 방향으로 야권 최대수 통합 시켜내지 못하면 대권 직후 기반 붕괴합니다. 양향자는 거기서 시금석이 될 겁니다. 양향자 어물쩡 용서하고 야권통합? 적폐청산? 어림없죠. 저는 그딴 방향으로는 절대 안갑니다. 문재인도 곧 보여주겠죠. 어디로 갈지. 정신들 차리세요. 대선 끝날때까진 특별한 일 없으면 문재인 안 흔들립니다. 하지만 대선 끝나고 나서도 그럴 거 같아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 잊지 마세요. 똥오줌 구별 좀 하시고요. 제엔장.. 눈이있고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라고요. 이 글이 박근혜 불쌍하다는 아줌씨랑 뭐가 다릅니까?
	131	이재명은 당당하게 '주어'를 밝혀라 [새창]	2017-01-16 11:48:18	0	삭제
		까려면 사드랑 법인세에 대한 변론을 같이 하면서 깠으면 좋겠습니다. 싸움이 점점 더러워집니다. 지지자는 실망할 것이고 웃을 놈들은 따로 있겠죠. 저는 계속 벌어지는 이 상황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제가 만약에 깽판칠 작정이면 제일 좋은 방법은 양 쪽에 지지자인 척하면서 분탕질 하는 거죠.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 쯤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능숙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트위터리안이 좀 어그로를 끌었다고 해도 겨우 저정도에 홀랑 넘어가는 이재명도 실망스럽긴 합니다만... 이게 어떻게 들릴지 몰라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입니다. 이걸 상대하는 방법이 너무 아쉽습니다. 공약이행률 얘기가 있는데 저게 과연 문재인을 지칭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황상 공격이 맞다고 해도 모른척 지나가는 개 낫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공직당사자로 공약을 이행할 기회가 얼마 없었기 때문에 해봐야 이재명 자기 만족이지 큰 건덕지 안됩니다. 또 이재명이 만약에 정말 욱해서 저지른 거라고 쳐도 원래 노무현의 사람도 문재인의 사람도 아니었으니 이해 못할 정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만 사실대로 짚어주면 별 의미를 가지지 못할 말밖에 안됩니다. 별것 아닌 일에 오히려 이런 여론처형을 가하는 게 이재명에게 더 코너로 몰고 발악하게 합니다. 그리고 더 공격할 말을 쥐어 줍니다. 분탕종자들은 신이 나겠죠. 제 생각에 이 아사리판은 김대중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 이상 정리 안 됩니다. 결국은 유권자가 현명해야 하죠. 이재명은 물론이고 문재인도 혼자서 못합니다. 결국 우리 몫입니다. 억울하고 초조하겠지만, 화내고 싸우면 다 같이 집니다. 각자의 마음과는 별개로 아주 안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진정들 하시길... 이재명도 훌륭한 정치인입니다. 경선이야 어찌되는 문재인과 마음으로 손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차기 정권도 삽니다. 결국 유권자 몫입니다...
	130	아픈 여자친구를 챙겨주는 자상한 남자친구.manhwa [새창]	2016-12-15 01:36:31	4	삭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그리셔서 보는 사람도 흐뭇해지는 듯. 흐뭇하게 죽창 꽂아 드리고 싶네요.
	129	방금 올라온 표창원페북 글[정치개혁의 시작] 꼭 읽어보세요. 명문입니다. [새창]	2016-12-04 18:09:52	2	삭제
		정말 현실정치를 안타깝게 여기고 진심으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치인의 글을 읽으면서 감동 받은 게 얼마만인지.... 그냥..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3:01:48	7	삭제
		간밤에 너무 한심해서 댓글 쓰려다 넘 졸려서 집어치우고 퍼잔 한 사람입니다. 잘난척 지리지만 얘기 좀만 할게요. 민이 그 어떤 모습이던 각자 나름의 장단이 있을 것이고 비록 허물이 있다해도 지도자가 그 어깨에 모두 지고 가야할 책임이겠죠. 정말 지도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겠죠. 하지만 자기 모습이 어떤지 알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지지자라면 지도자의 어깨가 조금은 가볍지 않겠습니까? 문재인 적극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 누군지 스스로 아실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고 싫어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이번만큼은 스스로 부끄러워하기에 충분한 일인 것 같네요. 자주 보입니다... 원칙은 간데 없고 그저 생채기 하나라도 날까 극성 학부모처럼 구는 분들 계세요. 그냥 솔직한 말입니다. 솔직히 팬심으로 조직 되잖아요? 어떤 팬심이나 그런 면이 있겠죠. 하지만 문재인이 지금 한국에서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을 열성적으로 지지한다는 자체로 자기 자신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 지 알고 있고, 잘 하고 싶은 만큼 조금은 더 많이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지지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심장이 내려 앉는 건 앞뒤 정황 좀 따져보고 해도 될테니까요. 이게 뭡니까 솔직히...
	127	스크랩, 현재 시국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글. [새창]	2016-11-15 23:45:55	1	삭제
		음모론의 진위를 감각으로 알아내는 영민함과 자기가 바라는 일이 진실이길 바라는 간절함을 헷갈릴 때가 많죠. 정치에 대한 관심이 깊다면 더더욱 자주 마주치는 상황일 텐데.. 진도 나가는 데 같은 편 등에 칼 꽂는 놈이 박원순이라니 ㅋㅋ 의도나 내용이나 별로 가치있는 글로 안 보이네요. 그 동안 해왔던 일들 맥락을 보면 박원순이 가벼웠다고도 생각 안 하고요. 전 오히려 속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어떤 의견도 있을 수 있는 거고 존중 해야겠지만 당장 그냥 몇 글자 써 넣으며 신난 사람들 보이네요 ㅋㅋ 대단들 하시네요 진짜... 뭐 평소 생각이시겠지만.. 자기가 얼마나 편협하게 사고 하는지 제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에게 이런 글이, 댓글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지자들은 평범한 지지자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보통 사람들 부끄럽게 하지 좀 마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0:51:52	19/17	삭제
		난 글을 새로 파서 논쟁할 시간도 용기도 없으니 댓글로라도 남겨야겠다 이 싸이코패스들아. 성매매하는 여장남자는 사람도 아니냐? 뭐 자랑스럽다고 얼굴까지 까는 놈도 문제지만 꼬시다고 웃는 니들이 더 소름끼친다. 지적을 해도 모르는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했냐? 성매매 안하는 자신이 존나 자랑스럽냐? 쪽팔린줄도 모르고 신고하려면 해라. 등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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