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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살인자 이야기] 돈 없다면서 1000만원짜리 샴페인 타워를??? [새창] 2023-07-21 14:31:57 0 삭제
    사기꾼들 극혐이지만..저 내용만 보면 아직 미성년자인 친구들인데 그들에게 나락에 빠질만큼의 돈을 빌린건 아닌듯 해서..죽어마땅하다고는 얘기하기가 좀..
    62 [살인자 이야기] 헤어져도 넌 내거야! 전 여친의 스토킹 범죄 [새창] 2023-07-21 14:14:03 0 삭제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토킹 범죄 개무섭..
    60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22-03-23 19:47:16 1 삭제
    아빠한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화드려.
    59 [살인자 이야기] "또 다른 살인자가 있었어요" 어느 사형수의 고백 [새창] 2022-03-19 17:18:17 0 삭제
    헐..제가 20년 넘게 이바라키현에 살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다니..ㄷ ㄷ 사람이 정말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58 [살인자 이야기] 360억 원 로또 당첨자. 그가 어느 날 사라졌다... [새창] 2021-10-25 20:15:13 3 삭제
    얼굴공개는 좀..어디 무서워서 당첨금 받으러 갈 수나 있겠나;;
    57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2021-09-14 22:53:46 6 삭제
    내가 지금 뭘 본거지..다 읽었는데도 전혀 이해도 해석도 할 수 없어요.이게 뭐예요?ㄷ ㄷ
    56 선상반란 살인사건 - 페스카마 15호 사건 [새창] 2021-09-04 01:21:55 0 삭제
    굳이 살해를 해야했을까..더군다나 맹장염 치료하러 가는 아이는 왜?
    55 [살인자 이야기] 영화 『굿바이 마마』의 실제 이야기. 오사카 남매 방치 [새창] 2021-09-04 01:00:11 9 삭제
    아니..그러면 시설에 보내든가.얼마든지 수양부모 제도를 이용할 수 있었을텐데.고의로밖에 안보임.
    54 [살인자 이야기] 비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미국판 조두순. [새창] 2021-09-04 00:44:05 2 삭제
    도대체 아이들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한다는게 어떤 심리인지 이해 할 수가 없는..혈압오르네.ㅅㅂ
    53 유머x)무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09-01 08:23:38 1 삭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
    52 유머x)무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08-31 21:13:17 5 삭제
    어..죄송해요.분명 줄 바꿔쓰기 했는데 다 붙어서 나오네요.ㅠ
    51 의외로 한국에 없고 일본에 있는 음식 [새창] 2021-07-17 17:05:21 2 삭제
    코리아타운의 김치가게의 쇼케이스용일뿐 실제로 팔지는 않는다고 해요.김치 케익이 먹고 싶은 사람은 우리가게에서 김치 사다가 직접 만들어먹어라.라네요.ㅋ
    50 돈때문에 뛰는 남자 [새창] 2021-06-02 17:58:41 0 삭제
    나 자신을 위해서도 하지 못 할 일을..와..정말 대단한 사람.
    49 [괴담] 남에게 빌려준 집 [새창] 2020-12-06 23:42:14 0 삭제
    처음부터 바람둥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신분까지 도용하는등 계획적이였다면 굳이 시신을 묻은 곳에 표식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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