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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taclos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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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5 참 어이가 없죠. 허허헐. 참으로 익스트림한 무능정권이다. [새창] 2015-06-07 08:56:32 0 삭제
    더 무서운건,, 근 절반에 해당 하는 국민 들이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비참함을 깨닳지 않는한, 닭정권 이 지나고 나면, 쥐가 다시 돌아 온다는 것 일겁니다. 닭과의 딜도 다 한 마당에, 사기의 제왕이 액면으로만, 22조를 단순히 부의 축적을 위해 모았다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겠지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8:50:15 0 삭제
    민주 란 단어는 하나의 원칙 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 가는 범위 를 정해 주는 원칙 이기 때문에, 어떠한 재정의 도 필요 없을 것 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 하는 것 이 아니라면.

    민주주의 한 용어를 함부로 남용 하는 자들 역시 그것을 알고 있기에, 원칙을 통한 행동이 아닌, 행동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원칙을 사용 하는 것 입니다.

    중요한건, 정치 공무원 이라는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우선 되야 할 것 입니다. 그 어떤 정치인 이 되었던, 정치인 은 국민을 계도 하고 이끄는 존재가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 하는 공무원 일 뿐 이지요. 하지만, 미국식 정치인 = 리더 라는 썪은 민주주의 가 한국에 들어와 더 썪어 들어 가고 있기에 민주주의 라는 원칙에 대한 혼란이 오시나 본데, 민주주의 를 재정의 할 필요는, 민주주의 라는 정치 원칙, 혹은 방식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 할 때에만 재정의 할 필요가 있지, 그것을 악용 하는 무리 때문에 재정의 한다는 것은, 결국은 빈대 잡기 위해 초가삼간 다 태워먹는 것 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정치인 이라는 공무원들에 대한 재 정의 라고 생각 되네요.
    853 사진이너무커 놀라 지우고다시쓰는 돼일리룩 [새창] 2015-06-01 11:17:07 1 삭제
    보기좋으세요.
    언젠간 구지 돼 자 를 강조할 필요 없을 날이 올겁니다.

    비율 맵시 다 예쁘세요.
    852 아기낳으러 병원왔습니다! [새창] 2015-06-01 09:53:22 0 삭제
    행복하세요!! 이제 곧 행복한 피곤함 을 느끼시겠네요 ㅋㅋ
    851 어...음 지나가는 위키니트인데... 그냥 궁금해서요 [새창] 2015-06-01 09:36:35 143 삭제
    먹물을 마시는 새
    850 웃대펌) 남녀평등만화 [새창] 2015-06-01 09:28:29 2 삭제
    극적 과장은 있지만,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만화 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유머게 에 올리셨으면 더 좋은 반응 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페미니즘 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가치 가 : 평등 equality/egalite (equal/egale) 과 공평 equity/equite 일 것 입니다.

    평등 은 지극히 객관적이며, 대상의 가치 를 철저히 배재 하는 잔인 할 정도로 중립적인 말 입니다. 만인 은 법앞에 평등 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부자던 가난한 자 던, 사정이 있건 없건, 어떠한 죄에 대해선, 그 죄라는 행위에 대해 평등해 지는, 보다 큰 가치 앞에서 다른 조건에 대해 객관적 이며 중립적인 동등함 이 바로 평등 입니다. 불어 에서 cela m'est egale 이란 말이 철저하게 가치 중립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인 의미로 때로는 긍정적인 의미 로도 쓰이는 이유도 이 평등함 이라는 단어의 가치 중립성 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면, 우리팀에 신입으로 A 와 B 가 오는데, 누가 적합할지 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답을 하면, 둘다 아오안 이야 혹은 둘다 비등비등 해서 아무나 괜찮아 의 의미로 쓰일수 있습니다).

    여하튼, 20세기 중반에 들어설때 까지도, 대부분의 나라에선, 여성의 참정권 이 없었습니다. 즉 그의미는, 여성이 물질적인 재화의 생산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구시대 적 상황에서, 여성은, 마치 고대 그리스의 노예 처럼, 시민 으로써의 권리 조차도 없었다는 말과도 상통 하는데요. 이것에 반해, 시민으로써의 정치적 권리를 찾기 위해, 1세대 페미니스트 들은, 여성의 노동권 및 경제적 가치의 생산을 통해 투표권 및 정치적 발언권을 얻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이래서 노동은 의무가 아닌 권리 인것 입니다). 즉 남성, 여성을 떠나 정치적으로 평등함을 추구 한 것 입니다.

    반면, 공평함 equity (구지 영어를 쓰는 이유는 equity 자체가 공평함fairness/justice 을 포함하는 단언데, 한국말이 생각이 나질 안네요.. ㅠ,.ㅠ) 의 경우, 평등함 을 전제 로 두고, 조건의 차이 와 다름을 보정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의미 입니다. 참정권 과 노동시장의 진출 이후, 다른 사회운동의 영향을 받아 페니미즘이 방향 전환을 한것이 바로 이 공평함을 추구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서구사회의 1년 에서 3년 의 출산휴가 ( 기본 1년간 월급의 100프로, 직장으로의 복귀/업무에 대한 지속성 보장 정도의 내용) 가 바로 이러한 공평함에 바탕을 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본문의 만화는 의도했던 의도 하지 안았던, 상당히 정확한 언어의 사용을 보여줍니다. 참정권과 노동권 등의 성적 분류를 떠난, 개인의 권리가 보장된 한국이란 사회에서, 남녀 에 있어서, 평등이란 가치의 추구는 시대착오 적 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현재 한국사회의 여성문제는, 헌법적 평등 함에도 불구 하고, 그 원칙을 위반하고 존중하지 않는 무지하고/반사회적인 사람들로 비롯된, 공평함의 문제 이기 때문 일 것 입니다. 같은 관점으로, 맹목적 인 평등함 이라는 가치 하에, 다른이 의 노동과 노력을 묵살하고, 그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일부" 페미니스트 역시도 무식하며/반사회적이고/반인류 적인 사람들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누가 거북이가 되고, 누가 갈매기가 되냐는, 순수하게 만화적 설정의 문제인거 같고, 전반적인 상황과 언어의 선택에 있어선, 사실 정치적으로 타당한 만화로 느껴집니다.

    첨언 하자면, sex (sexe) gender (genre 장르) 의 사용은 아메리카 와 유럽에서 철저하게 같습니다. 사회적인 뭐시기 그런 어려운거 없이, 그저 태생적인 성적 분류 를 뜻 하는 말 입니다. 단지 미국권 영어 에서 Sex 를 성적인 행위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 하게 되면서, 그 본래의 의미를 대체 할 단어를 찾다 보니, 장르 라는 단어에서 가져 오게 된 것 입니다. 이 어원을 이용 해서 현대 페미니즘을 확대 해석 하기 위해 gender 라는 단어에 사회적의미를 부여 하고, 마치 페미니즘이 다른 사회운동을 포괄 하는 형식으로 주장을 하곤 하는데, 사실상 장르 라는 말 자체가 이미 사회적/문화적 혹은 이미 생물학적인 분류 까지 포함 하는 말 입니다. 페미니즘이 사회운동의 한 장르 가 될수 는 있어도, 페미니즘이 다른 사회운동을 포괄하지는 못하는데, 한국의 몇몇 잘못된 여성학 이론 이나, 서구의 잘못된 이론 에서 gender 라는 단어가 오용 되고 있는 것 이 아닌가 생각 되서 말씀 드립니다 (서구사회 에서 상당수의 사회운동가들 (심지어는 LGBT 쪽 까지) 이 극단적 페미니즘 과 거리를 두려는 이유도 이러한 오용에 기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오용 하는 언어 들이 얼마나 많은 오해와 가치판단의 오류를 불러 일으키는 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살다보니, 만화 하나로 논문을 쓸 기세가 되네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00:59 1 삭제
    머리 에서 목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아름다우시네요.
    1번 스타일이 가지고 계신 건강미를 잘살려 주는 거 같네요. 2번 원피스 룩 도 패턴이나 컬러만 1번 계통으로 바꿔주신다면, 밝은 색에 포인트 컬러가 하체를 더 길고 건강하게 보이게 만들어서 더 상큼한 매력을 발산 하실 수 있을거 같구요. 1번 신발은 양말 착용 (3번 처럼) 을 안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다리가 건강하게 예쁘셔서, 진한컬러에 발목위 까지 올라 오는 양말이 비율을 망가뜨리는 느낌이 나네요. 왼쪽 다리 는 님 글을 읽고 나서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예쁘세요.

    빠이뽀이!
    848 이거 어쩌믄 좋죵? [새창] 2015-05-24 00:49:04 1 삭제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 진거 같네요. :) 치마 길이도 적당한거 같구요.
    나머지 부분은 저도 문외한이라.. 예쁘십니다!
    847 [본삭금]친구가 가지고 놀아달라네요*^^* [새창] 2015-05-24 00:28:08 144 삭제


    846 이거 어쩌믄 좋죵? [새창] 2015-05-23 23:21:42 1 삭제
    우선 다림질 을 잘 하시고 :), 작성자님 본인은 마른 체형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상체를 부 하다고 표현 하신거 같은데.어깨의 넓이나 팔의 길이, 몸통의 부피감 등을 보자면, 상체 비율이 상당히 예쁘신거 같습니다.

    오히려 예쁜 상체 부분을 살리시면 좋을 거 같은데.. 아마도 본인이 자신의 상체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에, 그걸 가리기 위해 치마를 올려 입으신거 같은데요, 오히려 그 부분이 예쁜 상체 비율도 죽이고, 애매해진 치마 길이 때문에 하체도 비율이 깨져 버린거 같습니다. 치마를 지금 허리 위치보다 골반에 가깝게 내려서 입으시고, 고름 부분 에 약간 포인트를 주시면 전반적인 비율이 살아날거 같네요.

    윗 님이 말씀 하신거 처럼, 상체의 경우 약간 타이트 한 밝은색 티셔츠 입으시고, 가디건 정도 로 포인트 주시면 예쁜 상체도 잘 살릴 수 있을 거 같구요.
    845 자게님들이 안웃어주셔서 지금까지 올렸던거 다 긁어왔어요.ㅡㅡ [새창] 2015-05-20 11:04:48 0 삭제
    하..아...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47:24 0 삭제
    패게 첫 댓글 입니다만.
    목이 길고, 어깨에서 목으로 넘어 가는 선이 고와서, 그 부분이 살아 나는 옷을 입으시면 잘 어울릴거 같네요.
    843 제발...제발 증거 합리 따지실 분들은 공게 오지 마세요 제발...ㅠㅠ [새창] 2015-05-20 10:05:38 4 삭제
    공포, 당혹감 등의 감정은 자신이 생각 하는 이치와 부합 되지 않는, 불합리 에서 나오는 감정 일 것 입니다.
    공게 란 광장은 그런 불합리 함을 즐기러 들르는 곳 같네요.

    특정 주제에 대해, 미신 이나 광신의 위험성 때문에, 혹은 개인적인 호불호 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그 의견을 피력하는 건 존중 받아 마땅하겠지만,
    그러한 의견, 시각이 공격적인 언사 나 행위 까지 대변해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열린 마음으로 불합리 를 즐겨 보심이...
    841 건축구조 관련..! [새창] 2015-05-19 10:09:26 0 삭제
    1 윗분 말씀데로, 건물 내부에 있는 큰 열린 공간을 아트리움 이라고 부릅니다. 건축 구조나 형식 이라기 보다는, 로마나 고대 건축에서 건물을 지을 때 구조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을 중정 처럼 빈공간 으로 놔두고, 건물 내부의 마당 같은 열린 공간으로 사용 하는 데서 유래 합니다. 주어진 대지를 최대한 채워서 건물들이 벽을 형성하게 지었던 고대나 중세의 유럽 건축에서, 그당시 재료나 구조적인 스팬의 한계로 인해 부지 가장자리에 건물을 올리면서, 남게되는 중앙을 그냥 비우고, 그 공간을 수레가 들어와서 짐을 옮긴 다던지, 공동 작업이나, 파티를 한다던지 등등 으로 사용 하던 공간 입니다.

    이게 차츰 발전하면서, 이제는 이런 공간에 천창을 올린다던지, 클리어스토리 같은 채광창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 되던 건물 내부의 열린 공간 이라고 생각 하면 되구요. 위에 아재분이 묘사하신 겁나큰 로비 라는 말씀이 참 이해 하기 쉬운 설명 입니다 ^___^.

    근대나 현대 건축에선 주로 로비나 사람들의 동선이 이루어지는 공간 내지는 이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을 강조하기 위해서나, 자연광을 건물내부로 들어 오게 한다던지, 아니면 서스테이너블,,(지속가능 이라고 하나요?) 의 목적 등등으로 디자인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규모 건물에는 어떠한 형태로도 아트리움 이 있다 라고 보셔도 됩니다.

    아마도 교수님의 주문은, 이 아트리움이 그 공간의 목적에 부합되게 잘 디자인 된 곳 을 찾고, 건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건물의 내부 공간 이나 사용자들의 행동이 아트리움 이라는 공간을 통해 어떻게 볼륨 과 보이드 라는 관계로 구성 되어지는지, 그래서 공간 들 간 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재미있어 지는지, 등등 을 물어 보시는거 같네요.

    한국에 건물에 대해서는, 떠나온지가 하도 오래 되서, 생각 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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