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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taclos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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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부부싸움 냉전 중에, 핸드폰으로 야짤 보다가 걸렸거든요.txt [새창] 2015-06-08 11:25:58 2 삭제
    사태가 진정 될때까진, 고치지 마십시요.
    성급히 고치면, 작성자님의 머리위에서 고장나는 수가 있겠습니다. 그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1:19:07 7 삭제
    Hello, dear friend!

    Yes, we have to assume an eventual possibility of abuse from the net in Korea. Since, this forum is totally open to anyone who want to take a look, some people from outside of this forum might have an undesirable interest on your selfies. I'm really sorry about that.

    In my personal experience, I've never seen an explicit abuse or mockery by deforming or doing a photo-montage from an unknown person's pic outside of Korea. It happens where i live tough, but only on certain celebrities or public figures for criticizing their misconduct, never on random person, cause it's a legal matter above all.

    But in Korea, it could happen people make fun of a person that they have never met before. So, I think it's legit for some people to worry about it for you and your personality rights and I agree somewhat with them. So, please don't feel offended, they know you have nothing to see with the rules they have here. You've done nothing wrong. They are only warning your friend about some undesirable situations and they want to let you know about it.

    Btw, please don't get wrong either the people who commented in this sub on your pics. all of them are only commenting about your style, first impression they got from you. They are frankly saying what they feel about without any obscure idea behind.

    cheers!

    Best regards,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0:33:38 2 삭제

    죄송합니다, 어떤 느낌인지 표현하고 싶어서, 동의도 안구하고 살짝 리터치 했습니다. 원본은 버렸습니다.
    867 와이프코에서 할리데이비슨소리가나요 [새창] 2015-06-08 10:07:32 4 삭제

    작성자의 글을 읽은 와이파이 님의 표정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9:49:01 0 삭제
    북쪽 국경은 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제발 (소곤소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9:45:58 2 삭제
    ring ding dong ring ding dong ring di gi gi ding ding dong..

    my only English! yay! :)

    예쁘시다고 전해 주세요!!
    864 생명과 손익타산 [새창] 2015-06-08 09:37:41 1 삭제
    소설 입니다.

    현 정권의 존재 이유는 무능 그 자체 입니다. 무능해서 무능한것이 아닌, 무능해지기 위해서 탄생한 정권 입니다.

    건강보험의 사보험화가 이루어 졌던 쌀나라 에서 조차, 바마횽 정권을 통해, 유니버설 메디케어 가 재탄생 했습니다.물론 아직은 갈길이 험하고 멀지만.. 이렇게 사회적인 건강 이 세계 정치의 중요 쟁점중 하나인 시대에, 잘 갖추어져 있는 국민건강보험 체계에서 영리병원 과 사보험 체계로 가는 것은, 단순하게 공기업을 팔아먹던 적자논리 만으로는 부족하고 위험천만한 시도 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적자논리와 병행해서, 오히려 더욱 집중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공공건강 시스템의 무능력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론을 형성 하는 것 입니다.

    위기대처메뉴얼 의 폐기가 단순한 질투때문 이었을까요? 아무리 전정권에서 만들어 놓은 것 이라도, 지금 당장 할일이 하나 줄어들어 자신의 일이 편해지고, 또 잘만 이용하면 자신의 치적으로 돌리기도 쉬운, 그런것을 단순히 질투심때문에 폐기 했을 까요?

    혼란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무능한 정부가 답답하십니까? 그렇게 답답해 하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사태에 있어서, 여러분의 곁에 아직은 과단성있고 사태를 볼줄 아는 진정한 행정가들 (지자체 장들)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 하고, 또 먹인 돈만 믿고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는, 멍청한 돼지 들이 몇몇 개인병원 장으로 있던거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이상은 개인적으로 준비 하고 있는 소설 "지붕만 쳐다 보다 삶아 먹혔네" 의 아이디어 스케치 였습니다.
    863 요즘 보면 새누리당이 일을 잘하는 듯... [새창] 2015-06-08 00:59:10 0 삭제
    중도 보수 라는 정치적 시각은 존중 합니다.
    단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연 김무성 과 유승민 이 두사람이 선거를 이기기 위한 전략 싸움에 능통하고 능동적으로 대처 해왔다 라는 것이
    저들이 정치를 잘 하고 있다 라고 판단할수 있느냐 라는 물음 입니다. 국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한 일이 긍정적 인 것 들 보다, 부정적인 것들이 압도 적으로 많은, 사실상 정치적 업적이 전무 하다 시피한 사람들을 그들의 선거전략 과 행보를 바탕으로 과연 일을 잘 한다 라고 판단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정치를 잘 하고 못하고 판단 하는 기준이 언제부터 선거를 위한 정치싸움을 잘 하는 것이 되었는지, 왜 국민들또한 같은 시각으로 정치판을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한번쯤 숙고 해보셨으면 하네요.

    이건 마치, 종놈들 일하라고 집안에 들여 놨더니, 주인행세 하면서, 집안 차지하려고 자기들 끼리 싸우고 있는데, 거기에 부화뇌동 해서, "아이고! 저놈이 잘싸우네! 저놈 잘한다!" 라고 하는것과 별반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0:29:36 0 삭제
    박원순 서울 시장 은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 으로서, 자신의 책무에 맞는 행정가 다운 판단을 내리고 그걸 실천한 것 뿐 이라고 생각 되네요.
    제대로 일을 하는 고위공무원 이 거의 전무 하다 시피한 한국 이란 사회의 특수성이 그것을 정치적 으로 보게 만든것 뿐이지.

    박원순 시장의 행보에 정치적 색깔을 입히는건 조금 이르다고 생각 되네요. 개인적인 시각으로, 현재 박원순 시장의 행보는, 정치적 목적 보다는, 국민을 주인으로 일하는 행정가,공무원 그리고 정치인 으로써 반드시 해야할 본보기를 보이고 그런 시스템을 자리잡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모든 공직자의 표본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정치적으로 한단계 성숙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 일 것 입니다.
    861 메르스 걸려서 죽을 확률에 비해 [새창] 2015-06-07 23:30:00 0 삭제
    프랑스 에선 보통 정치인 들 도 공무원 정도의 위치로 생각 하는 것 이 일반 입니다. 그래서 정치인 들에 대한 인식이 한국에 비해선 상당히 일반적 입니다. 특권층 혹은 지도계층 이라는 의미 보다는, 그야말로 공무원에 가까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정치인의 일상 생활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껴본 일 이 있었는데.. 사회당 정치인 임에도 불구 하고, 그의 삶은 중세 귀족의 삶에 닮아 있었습니다. 그 한명의 삶으로 일반화 시키기는 힘들지만, 같이 이야기를 나눠본 소수당 정치인의 말로는, 거의 대부분 정치인 들의 삶이 귀족과 다를게 없고, 우파 보수당의 경우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북유럽 국가의 경우 정치인이 정말 말단 공무원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정치적으로 한국보다 성숙하다고 여겨지는 프랑스 조차도 정치인 들의 삶은 일반인 들의 그것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고 생각 하는것 자체가 일반인 과는 다른 세상에 존재 하는 것 이지요.

    개인적으로 만나면 다들 쿨 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결국 그들이 활동 하는 정치 라는 전쟁터 에선, 국민 이라는 존재가 그들에게 상징하는건 숫자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정치인 들이 있기에, 아직도 세상이 그럭저럭 균형에 맞춰 유지되고 있는 거 겠지만, 여하튼, 정치인 들에 있어 국민 이라는 존재 에 대한 현실을 인정하고, 거기로 부터 정치인 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대중의 시각을 바꿔 나가지 않으면, 한국 사회에서 변화란 요원 할 것 입니다.

    하급 공무원들, 환경미화원 분들 과 같은 공공 근로자 분들 보기를 종처럼 보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정작 조금만 고위 관료층 혹은 국회의원들 의 앞에선, 바로 그 자신들이 종 혹은 노예가 되어버리는 이런 시각 자체를 바꾸지 않는 한 우리가 바라는 그날은 오지 않을 것 입니다. 고위관료, 국회의원 들을 지금의 하급공무원 보듯이 볼수 있을때,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인 사회가 되는 것 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장, 성남시장 충남도지사 등등 을 비롯 몇몇 정치인 들이 보이는 행보는 아주 바람직한데, 여전히 소수 일 뿐 입니다.

    슬프게도, 이런 긍정적이고 본질 적인 변화와는 반대로, 한국 사회는 국민 모두가 마치 열병에 라도 걸린듯이, 상대적 약자 앞에서 갑질을 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 거 같네요.. 평등 이라는 언어적 환상에 빠져서, 균형과 조정은 잊어 버린채, 그들이 하는건 나도 할 수 있어! 라며 위부터 아래로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회가 변화를 바라지 않는 집단이 원하는 사회 일 것 이고. 정치인 들로 부터 영웅을 바라고, 구세주를 바라며, 리더를 바라는 우리의 시각을 뜯어 고치기 전에는 결코 바뀌지 않을 것 입니다. 마치 미국 이라는, 영웅주의 가 근간일 수도 있는 바로 그 사회가 우리가 보아온것 과는 달리, 그다지 변하지 않았듯이..
    860 박근혜가 대선후보로 나온거부터가 [새창] 2015-06-07 22:53:58 1 삭제
    공감합니다. 님이 말씀 하신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작은 우물 안 에서 아무리 깨어 있어 봤자, 결국 황량하고 막막한 현실에 다시 우물 속으로 돌아 와서
    자신의 깨어 있음에 자위 하는 것이 결국 한국 사회의 참모습 같더군요. 구세대 는 구세대 데로, 자신들의 세월 속에 갇혀 현실을 부정하고, 신세대 는 신세대 데로, 현실 아닌 다른 세상의 꿈에 갇혀 현실을 부정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한국사회는 정치 그리고 사회적으로 아직 후진국이고, 갈길이 먼 사회 인게 현실 입니다. 그 현실을 직시하는것 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 같네요.
    859 지금 필요한것은 박정희 인정 프레임입니다. [새창] 2015-06-07 11:38:00 5 삭제
    그런 이미지 라고 생각 하시는 바로 그것이 프레임 입니다. 박정희 인정 이미지 => 전두환 =>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까지 이어질 것 입니다.

    기성세대 그리고 구세대 가 새누리당을 찍는 이유는, 힘들고 불안한 현실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 당시 그 시절을 대표하는 것들이 부정당하는 것이, 자신들의 세월이 부정당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새누리 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게 되고, 자신들의 불행을 다시 구제 해 줄 것이라고 자위 하는 것 입니다. 현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나아지게 만들어 줄 사람들이 자신들의 세월을 부정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라는 잘못된 믿음 일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성자 님의 접근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박정희 를 인정 하는 것은, 결국 그로 연결된 모든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설사 그것이 인정하는 척 이라 하더라도), 그로인한 결과는, 지금의 불행에 대한 책임은, 그당시 잘못된 정치적 책임이 아닌, 바로 님을 포함한 님의 세대 들의 무능력함의 책임이다! 가 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그래! 박정희 정말 잘했지, 그런데 지금 왜이렇게 힘들지? 이거 결국은 니 들이 잘못해서, 박정희가 이루어 놓은거 다 말아먹어서 그런거 아니야! 정치는 ㅈ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나서! 나서긴!!" "전두환 이가 우리 부자 만들어 줄려고, 나라를 망치려고 한 놈들 없앤 건데, 너넨 또 뭐가 불만이라서, 불안을 조장하고, 나라를 힘들게해!!"

    많이 들어보셨던 레파토리 일텐데,, 님이 박정희 를 인정하는 (척을 하는) 순간, 결국 님이 들을 말은 바로 저런 말 들이 될 것 입니다.
    결국 님은 님 자신의 생각을 부정 당하게 될것이고, 더 나아가 님의 정치적 견해 마져도 무시당하는 결과를 맞게 될 것 입니다. 현실을 부정 하는 것으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박정희 를 인정을 하는 것 혹은 척을 하는 것 바로 그 자체가, 한국의 정치가 사회가 이렇게 망가지게 된 것에 대한 현실 부정 입니다.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0:54:33 4 삭제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면, produit artisanal de la Coree 정도를 붙이는 건 무방할듯 합니다. 물론 한국에 거기에 맞는 규정이 있을시, 그것을 따르고 기준에 맞추었을 경우 입니다.

    프랑스 포도주의 경우 포도주의 종류 와 생산 지역에 따라 병의 생김새 가 달라 집니다. Appelation controlee 가 붙는 이유도, 각 지역자치단체에서 포도주가 생산되는 비뇨블 의 품질에 대해서 보증을 해주고, 거기에 맞추어서 역사적으로 병의 모양, le bouchage (병 마개 및 씰) 그리고 etiquette 까지 보증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프랑스 포도주의 경우 레이블의 디자인이 비교적 단순합니다 : 비뇨블이 샤또(성) 일 경우 그 성의 이미지와 이름, 또는 더 단순하게 비뇨블의 이름 과 성에서 사용 했던 인장 문양 정도.. 프랑스의 경우 현대적이거나 그림이 많은 경우는 사실 대부분이 보졸레누보 이거나, 새로 생긴 레이블 정도 입니다.

    오히려 북미의 경우, 와인 생산의 역사가 그리 깊지 않기 때문에, 와인 레이블이 좀더 감각적으로 발달하고, 그림이 많은 경우가 보이는 데요.
    conception du bouteille du vin 이나 wine label design 으로 pinterest 뒤져보시면 많은 디자인을 볼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고려해 보실만한게, 프랑스 포도주의 경우, 뒷면 레이블 의 경우, 포도주 생산지 의 지리와 역사를 많이 설명해 놓았고, 북미의 경우 맛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과일향이 많이 난다거나, 오크향이 진하다거나, 아니면 복잡한 노트 라던지 등등,, 이런것도 생각을 하시면, 포도주를 쉽게 접근하지 못하시던 분 들 께도 도움이 많이 될둣 하네요.

    여하튼,, 인터넷에서 디자인은 많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디자이너 가 가장 일하기 좋을때 ( 그리고 또 어려울때가 ^___^) 가 클라이언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개략적으로 알고 있을 때 입니다.

    그럼 힘네시고 생산하시는 와인 맛에 어울리는 좋은 상표 디자인 얻으시길,,
    857 다이어트 내기 이기게 해준 운동(버피 테스트) [새창] 2015-06-07 10:03:40 10 삭제
    아주아주 오래전 전 군생활 할때, 매일 매일 지겹도록 했던 운동 입니다. 전신근육 과 폐활량을 동시에 키워주는 운동이라,, 운동효과는 정말 좋은데,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힘드시더라도 지면에 에 몸이 닿는 소리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9:09:59 2 삭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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