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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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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미얀마...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새창] 2021-03-01 23:35:44 2 삭제
    미얀마 사태 개입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이고 공식적인 부정 을 끌어내야 합니다. 상상하기도 싫은, 우리의 광주항쟁을 연상시키는 그런 군부에 의한 인권유린 사태가 발생해도 인권보호를 위한 개입을 할 수 없는 것이, 개입하는 순간 내정간섭을 들고 나올 중국 때문입니다. 중국은 미얀마 사태를 통해 여러가지 수를 동시에 노리는데, 그중하나가 미얀마 인권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개입시 그 개입 자체를 내정간섭등의 이유를 통해 그 정당성을 없애버리는 것 입니다. 이러한 작전이 성공할 경우 국제사회의 중국에 의 자행되고 있는 수많은 인권유린에 대해서도 어떠한 개입이나 비판의 건덕지가 없어지는 것 이며. 또한 이러한 이유로 국제사회역시 미얀마에 대한 개입을 주저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일반인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SNS를 통해 미얀마 사태를 널리 알리며 동시에 중국의 개입과 미얀마 군부에 대한 지원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야 할 것 입니다. 미얀마의 국민여러분 역시 어쩌면 반대시위의 타겟을 중국의 개입에 대한 의혹으로 돌리며 군부의 행동에 대한 자주성에 대한 의혹을 던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미얀마 사태가 부디 잘 해결되고 미얀마 분들이 원하는 그런 진정한 민주주의가 반드시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요한 파트너로 같이 번영하기도 바라고요.
    914 [익명]27살..오늘 또 퇴사했습니다. [새창] 2021-02-28 10:20:28 0 삭제
    성인이지만 여전히 어리다구 말해도 될나이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게 용서될수 있는 그런 나이다 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__^.
    요점은 틀려도 괞찬고 못해도 상관 없다는 겁니다. 처음에 모두들 그러니까요.

    자퇴를 하시고 실패가 두렵고 다른이들이 님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할지 어떤 평가를 할지 두렵고, 그래서 일이 힘들어지고 복잡해지면 또 실패했다는 평가를 듣게 될까봐 그래서 차라리 관두는걸 선택하시는 거 같은데...

    처음에 일 못한다고 님을 판단하거나 님을 평가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물론 한마디 핀잔을 할 수도 있고,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초반에 일을 못하는거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더 많습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잘하는게 특이한겁니다. 뭐 재능이 있다던지 아니면 천재라던지... 그러니 잘 못하고 서툰거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틀려도, 서툴러도, 좀 욕을 먹어도 님이 하는 일을 어느정도 이해할때까지 해봐야 님 자신이 어떤일을 잘 하는지, 좋아 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틀리고 서툴은건 그저 틀리고 서툴은거지 실패가 아닙니다. 자신의 서툴음, 혹은 익숙하지 못함에 대한 평가가 두려워서 일을 관두고, 다시 전혀 낯선 다른 일을 하고, 또 같은 이유로 다시 관두고. 님은 지금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있는것 입니다. 불교에서 카르마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두려울땐 두려운걸 인정하고, 숨한번 크게 쉬고, "잘 못하면 뭐 어때, 누가 야단치면 야단 맞고 좀 쪽팔리고 말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해보세요.

    님은 그저 조금 더 소심하고 아주 조금더 겁이 많은거 뿐이니까, 그건 한심한게 전혀 아니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음 일을 하실땐 겁이 몰려오는 그 단계를 이겨네 보시고, 그 카르마를 깨버리세요.

    힘내세요!!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4 00:55:53 0 삭제
    아직은 좀더 서로를 깊이 많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결혼하면 하다 못해 방귀끼다가도 말다툼이 생길정도로 서로에 대한 모든 세세한 것 까지 충돌하고 또 이해해 나아 가는 과정입니다.

    뭐 결혼은 남자가 정하는 것이다..이런 말이나 의식들은 지극히 구시대 적인 마인드고 한국사회가 벗어던져야할 그런 악습이니, 경재적인 자립능력과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시는 님의 경우, 서로를 보다 깊이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 집중하시면 되겠네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4 00:50:09 0 삭제
    회사라는 곳은 계약관계로 맺어져 사익을 추구하는 전문 인력들의 모임으로써, 개개인의 권리와 의무는 계약에 의해 정의 됩니다.

    제가 한국의 노동조항과 계약서 내의 기본권 쪽은 잘 모르기에, 유럽이나 북미의 기준으로 보면 2일 조퇴의 경우 비는 근무시간을 따라잡으면 될 것이며, 2일 병가면 아직 계약상에 명시되어 있는 유급병가 기간을 넘긴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만. 님의 경우 중간관리자 로써 계약서에 명시되고 근로법으로 보장된 개개인의 권리보다는 회사내에서 몇몇 간부들이 세운 서면화되지도 않은 그런 관행들에의해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만.

    중간 관리자면 아직 젊으실 텐데, 젊은 세대들부터 서로 서로의 권리를 보호해주고 나쁜 관행들은 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 합니다.

    몸이 아픈 그러한 순간에 조차 서로가 서로의 권리를 보호해주기보다는 어떻게든 개개인의 노동력을 착취하려는 그러한 관행에 맞추어 서로를 감시하고 관리하기에 한국에 저녁과 주말이 있는 그런 삶이 없는 것 입니다.
    911 여러분~ 민영화는 여러분에게 좋은 서비스를 값싸게 제공하기 위한겁니다! [새창] 2021-02-24 00:32:27 2 삭제
    전형적인 물타기 글이네요. 공기업 이나 공공사업에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고 구조를 개혁하면 될 일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민영화의 이유가 될 수는 절대 없습니다.

    공기업과 공공사업의 존재이유는 국민들의 기본권에 대한 보장을 위한 것 이고. 이 기본권의 보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기간산업들이 개인의 소유가 되거나 그 가격 책정의 논리가 시장에 의해서만 지배되면 안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 것 입니다.

    민영화를 하면 시장논리에 따른 경쟁에 의해서 질 좋고 가격 낮은 써비스와 상품을 즐길수 있다고 속이는 사가꾼 들이 많은데, 공공부문의 사업의 경우 시장의 논리에 지배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국민 기본권의 영역이기에 시장논리를 가져다 쓰는 것 자체가 이미 논리적인 사기입니다. 택사스의 전기요금의 경우 극단적인 자유시장논리와 무한 경쟁에 기반한 천박한 자본주의 가 얼마나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수 있는지, 어떻게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지 아주 좋은 예 입니다.

    공기업의 부패나 안일함이 문제가 된다면 공기업의 틀 내에서 비판하고 개혁을 요구하세요, 말도 안되는 민영화를 가져다 붙이지 말고.
    910 혹시 스트레스성 몸에열과 두통이란게 있나요? [새창] 2021-02-19 05:04:28 0 삭제
    스트레스는 근육과 신경 그리고 순환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체온이 오르거나 식은땀 등의 증상이면 자율신경계 문제가 있을 수 도 있구요. 우리가 의사가 아닌 이상, 그런 증상이 정확히 무엇인 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9년 동안 그런 증상이 이어졌다면 한방도 좋고 양방도 좋으니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906 영하 10도가 너무 추웠던 길냥이 [새창] 2020-11-12 10:49:04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rtA_0ge9Kg
    905 바이든 당선을 축하하려고 공원에 모인 미국 시민들 [새창] 2020-11-11 04:15:13 12 삭제
    코로나19 대책위원장 기모란 교수에 의하면 화이자 백신에 대한 뉴스는 그저 초기임상 단계에서의 중간발표랍니다. 그것도 연구진이 아닌 경영진에 의한 (뭐 예측 하셨듯 주식쪽을 노린듯 하네요). 또한 RNA 기반 백신이라, 아직은 이쪽에 데이터가 없어서 확신을 할 수 없으며.. 그리고 -70도 의 보관 온도를 요구 한답니다 (다른 회사의 백신은 -40도). 효과에 대해선 고무적이긴 하지만 아직 확신 하기는 이르다네요. 상용화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904 돈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새창] 2020-11-09 10:15:22 0 삭제
    밑에서 두번쨰 차트의 설명이 빠졌네요 ㅡ.,ㅜ : 밑에서 두번째 표는 주식시장의 가치가 중앙은행의 돈의 발행가치를 따라가는 현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903 교통 체증은 왜 생기는 가? [새창] 2020-11-07 20:40:28 0 삭제
    영어문화권에서 멍키를 사용 할때는 주로 전체를 보지 못하거나 다른 지식이 없이 한가지 기능 혹은 방식밖에 할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니다. 여기서 드라이빙 멍키라고 한건, 다른 차들이나 도로 상황은 보지 않고 오로지 자기 갈 길 만 생각 하는 운전자를 지시하는 것 이구요. ^_^ 그냥 몇몇 인종 차별주의자 들의 사용 때문에 생긴 오해 네요
    902 수잔 라이스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새창] 2020-11-06 21:54:34 0 삭제
    글을 올리는 중에 띄어쓰기가 전부 사라져서 수정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시간적으로 볼때 트럼프의 개입 이후 한국에 대한 언급은 여전히 없지만 "일본"에 대한 언급 역시 자재하고 있다는 인상이 든다는 것 정도 일 것 입니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 했을때, 트럼프가 6개월을 벌어주고, 바이든이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는 다른 6개월, 총 1년의 공백기중,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장관 그리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등 남한의 정부가 북한의 김정은 주석과 함께, 한국의 통일은 두 한국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고, 동아시아 평화 프로쎄쓰에 한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걸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901 미국 대선에 대하여 [새창] 2020-11-05 21:36:12 1 삭제
    북한에 대한 일본의 전통적(?) 인 접근은 북한의 일 중 미 에 의한 삼분할 입니다. 일본의 군국주의적 동아시아 대책에는 북한이 작접적인 악의 축으로써 일본의 통제대상이 되어야 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미, 일 동맹의 대척점에 있어, 긴장의 끈을 유지해주는 대척점에 있는 대상입니다. 트럼프 정권 말기에 들어, 일본의 중국에 대한 태도 변화를 보면 이들이 여전히 자신들의 접근을 포기하지 않았을 거 라고 예상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서서히 바이든 천사론 이 등장하면서 무언가 바이든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거 같은데요. 우리에게 진실과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그런 언론이 있었다면, 어느 정도 낙관주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최악의 경우를 생각 해야 하고, 가능한 모든 경우를 객관화 시켜 봐야 하고, 거기에 대한 토론을 활성화 시켜야 할 것 입니다.

    만약 일이 틀어진다면, 결국 대다수 에 의해서 손가락질 받는건 문통을 비롯해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정치인들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그 대다수들엔 낙관적으로 바라보자 하던 사람들이 상당수 섞여있겠지요, 마치 우리가 노통을 잃어 버렸을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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