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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taclos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6
    방문 : 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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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새창] 2022-01-14 21:05:37 8 삭제
    둥글이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몸도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도 많이 다치시고 지치셨을 텐데,

    진태랑 비빔냥이랑 다른 동네 친구들과 함께, 이제는 좀더 둥글이님 자신을 위한 삶을 즐기시구,
    푹쉬시고 다시 둥글이님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곁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너튜브 채널 구독자로써, 진태의 근황은 지속적(!)으로 올려 주시길 협박 하는 바 입니다.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기쁜 하루 하루를!
    928 경찰이 말하는 열정이 사라지는 과정.jpg [새창] 2021-12-06 00:54:26 3 삭제
    으라싸이마세/ 아직 젊으신 분인가 보네요. 커다란 시스템 아래에서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벽에다 데고 소리지르거나 저 경찰관 처럼 알아 달라고 어딘가 글을 남기는 것 이외엔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권력은 오히려 님처럼 개인의 의지에 일차적인 책임을 묻는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사회에 부조리가 많아지고 그 부조리에 대해 개인의 책임을 물으면 물을 수록, 사회는 악순환에 빠지고, 기득권은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지켜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기득권들이 경쟁 과 공정을 동시에 외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바로 이런 바꾸지 않은 개인들에 대한 답답함이, 자신들은 할수 있을거라는 무모함 과 만나서 생긴 현상이 윤항문에 대한 이십대의 맹목적인 지지 현상 입니다. 윤항문이 권력을 잡으면 저건 부조리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건 모른체, 자신들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거라는 자기 최면에 빠져, 정작 진정한 개혁을 가져올 그런 후보는 못보고, 윤항문의 과격함 에 끌리는 것 입니다.
    926 도넛하나 주워먹었다고 4~5일 유치장 생활 [새창] 2021-07-16 10:02:08 8 삭제
    Malcolm in the middle 중산층의 말콤 혹은 셋중 둘째 말콤 정도로
    여기 나온 에피는 그저 에피타이져 일정도로 개인적으로 미국 시트콤중 최애 시리즈 입니다.
    925 잘있어라 한심한 쏠로들아 [새창] 2021-04-27 22:02:13 7 삭제

    세로드립임.. 아무튼 세로 드립임.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6 05:18:05 0 삭제


    923 같은반 여자애가 담배피는 걸 목격...댓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03-16 00:01:15 0 삭제
    혼자서 걸터 앉아 필정도면 겉멋 으로 핀 다기 보단 이미 담배를 입에 덴지 오래 되어서 습관이 되었거나, 혹은 정서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함 일 경우 일 수도 있겠네요.

    겉멋 들어서 피는거라면 뭐 구지 이야기를 나눌 이유가 있을까 생각 되지만, 뭔가 정서적인 이유가 있다면 부담없이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물론 어느쪽인지는 마음이 있어서 나름 관찰해본 님이 잘 아실듯.

    담배 자체는 아직 아직 어린친구가 핀다는 것이 여러모로 건강이나 이런 쪽으로 않좋은 영향이 있을까 우려되지만, 강제한다고 끊을 것도 아니기에,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 되네요.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5 10:19:25 0 삭제
    포이즌 러브 MV 도 있습니다..사하라 브레잌 더 월에 이은 초 블록버스터 대작 자체제작 뮤비 쿨럭..
    수아는 이미 메보급이지요 ㅎㅎ
    수아 를 좋아하신다면 이걸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AAtQklb6zUw
    920 출산율 근황.jpg [새창] 2021-03-11 06:50:07 14 삭제
    총체적인 난국의 상황 이었고,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죠.

    우선 노동에 대한 댓가를 정상화 시키기 힘들면 우선 근무시간의 정상화 라도 시켜야 합니다. 이럼으로써 저녁이 있는 삶의 여유를 즐길수 있게 되며, 또한 근무시간 정상화를 통해 일자리를 나눔으로써 고용도 더 늘게 될겁니다. 물론 계약사항 외 의 소위 말하는 인간관계와 관행적으로 내려 오는 업무에 대한 압박 역시 사라져야 하구요.

    또한 임신은 경력 절단이라는 경영진의 웃기지도 않는 이상한 의식상태도 사라져야 하며 엄마와 아빠에 대한 육아 휴가도 현실화 되어야 하겠지요. 여기에 부동산 그리고 다른 투기 도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거는 기본권의 의미로써 누구나 주거안정의 권리를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맞게 전반적인 복지수준도 향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학재단의 정리와 대대적인 교육 개혁도 필수입니다.

    좀더 단순화 시킨다면, 한국의 문제는 총체적인 문제로써, 이러한 총제적인 문제앞에 새로운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는 비혼, 비출산으로써 대답을 하는 것이고, 이 문제점들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제시대 와 박정희의 독재를 통해 형성된 지나치게 적은 비용을내고 비용에 비해 너무나 많은 일을 시키며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는 잘못된 기업 문화와 기업윤리가 친일파로 이어져온 사학재단의 권력과 결합하여, 사람들의 의식 자체를 마치 이러한 현실이 정상이고 경쟁을 이기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 가르치고, 또 끝없이 경쟁에 노출시키고 일을 시킴으로써 이러한 잘못된 의식에 대한 반성의 시간 조차 빼앗아 버리기 때문이며, 여기에 역시 썩은 정치인들이 들러 붙어 기생하기 때문 입니다.

    현정권에서 단순히 검찰 하나를 개혁하는 데만 정권의 모든 시간을 소진하고 있는걸 보면, 이러한 전반적인 개혁이 이루어 지려면, 적어도 지금과 같은 개혁의지가 있는 정권이 20년은 이어져야 할 겁니다. 이래서 정치는 여러분의 삶이고 여러분의 생존이라고 했으며, 유럽의 철학가는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똥싸는 거 조차도 정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919 [익명]직업교육은 인생낭비 [새창] 2021-03-09 03:28:20 1 삭제
    전문교육을 독점하려는 대학과 사립교육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공교육의 경우 산학 연개가 활발한편이 아니기때문에, 아직은 직업전문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의 수준도 문제가 있고, 학교에도 제대로된 교육 방식이 정립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사학재단을 비롯해서 잘못된 대학교육 시스템, 사학재단들에 의한 산학 연개의 독점, 오직 대학입시에만 맞춰진 중,고등 교육 시스템 등등 때문에 독일 같은 직업교육은 일부를 제외하곤 사실상 힘든것도 현실이구요. (즉 잘 발달된 직업교육 시스템이 들어설 경우 사립 대학들과 교육기관 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기에, 상당한 정치적 경재적 권력을 소유한 사학재단에서 저런 시스템이 들어서는 걸 막는 것이 사실상 주요 원인 이기도 합니다. 즉 적폐이지요). 하지만 전반적인 산업체계의 변화와 인구 구성의 변화를 보면 결국 대학교 같지도 않은 대학교 들은 정리 될수 밖에 없고 의무 교육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올거 같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기업들이 공개적으로 창의성을 무시하는 대학교육을 직원채용 기준으로 부터 서서히 배재하기 시작했고, 또한 인더스트리 4.0의 경우 사회 구성원들의 재교육과 직업교육이 필수 이기 때문에 공립 직업교육의 경우 훨씬더 전문화 되고 세분화 될 것 입니다, 물론 어린 학생들은 좀더 여가시간을 즐기며 보다 인간답게 살수 있을 날도 올꺼구요. 여하튼 다음 정부가 이변이 없이 민주 정부가 들어 선다면, 교육개혁과 사학재단 정리가 전반적인 아젠다에 추가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918 회사에서 사건 터뜨린 낙하산 신입 [새창] 2021-03-09 01:18:13 1 삭제
    본문에서 묘사된 인맥도 능력이다 라는 말은 결국은, 학연, 지연, 혈연을 이용 하는 모든 것이 능력이다 라는 말이네요. 그 말은 여러분들의 아이들의 미래는 극 소수의 능력자 계층을 제외하고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말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직장생활이 20년 이 훨씬 넘어가다보니. 현실적으로 한국이던 다른 나라던 인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그 인맥이라는 건 인간관계라는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다수 이며. 또한 대부분의 건강한 사회에서는 인맥 보다는 능력이나 다른 부분이 더 크게 평가됩니다. 물론 회사생활 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생각보다 높은 현실의 벽 앞에 타협하게 되고 타성에 빠져들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정치인들에게는 세상을 바꾸라고 그렇게나 요구하면서 정작 우리는 저런 비상식적인 것을 능력이라 말하고 당연시 여기는게 옳은 걸 까요? 물론 인맥이라는 의미를 다른 사람들 과의 원만한 관계와 타인의 생각, 이상, 인간성 그리고 능력에 대한 이해라고 광범위 하게 생각 한다면, 이런 인맥은 어느정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또 사회적으로 필요합니다만. 본문에 묘사된 태어난 계층적, 사회적 배경에 의해 주어진 인맥까지 능력이라고 생각 하는 건 서글프고 불쌍한 꼰데같은 생각 이라고 밖에 는 할말 이없네요. 한번쯤은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반성해봐야 할 문제 같네요.
    917 [익명]남매처럼 지내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니 너무 심심해요 [새창] 2021-03-06 10:03:15 2 삭제
    네. 시간이 흐르면 잊게 됩니다. 님 은 그저 심심하고 허전한거구요. 아마도 그 분 도 비슷한 상황 이겠죠. 4년동안 같이 살았는데 관계가 더이상 진전이 없이 깨졌다면, 더이상 같이하고 싶은 현재도, 같이할 미래도 없는 거라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심심함과 허전함 때문에 마음도 없이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서로의 어쩌면 다를수도 있는 지금의 순간 들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두분의 관계는 끝난 겁니다.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6 09:41:53 0 삭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비겁하다고 자책은 마시구요. 물방울이 바위를 뚫게 만들어 주는건 결국 시간 이던지 아니면 물방울들이 모여서 물줄기를 만들어 그 돌을 뽑아내는거 겠죠. 우리네 소시민들이 할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단지, 님이 생각하시는 그 불의가 불의가 맞다면, 증거 다 모아놓으시고, 작은 물방울들이 큰 물줄기가 될때 쯤 한손 거드시는것도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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