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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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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20:03:49 1 삭제
    그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었던 한 인간이 20세기의 끝이 바라보이는 시점에서, 그리고 자기 삶의 마감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죽음에 대해 초연하고 침착하게, 서구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연관된 문명의 공과를 차분히 따져보았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죽어가는 자의 고독>,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김수정 옮김, 문학동네

    영웅에게도 실패는 허용되는 것일까?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 이상희 옮김, 청림출판

    하지만 그의 판단을 분석해 보면 그가 그 그림에 특별히 호응한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기를 기대한다는 사실 때문에 아름답다고 평가를 한 것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에리히 프롬 지음, 장혜경 옮김, 나무생각

    자신의 생을 송두리째 건 자들은 외롭다.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중 우대식 시인의 해설, 김상미 시집, 문학동네

    "네네, 스님."
    <부처를 쏴라>, 숭산 지음, 현각 엮음, 양언서 옮김, 김영사

    말하기란 밖으로 드러나 주워 담을 수 없는 혼란이다.
    <음악 혐오>, 파스칼 키냐르 지음, 김유진 옮김, 프란츠

    마을 공동체가 먹고사는 걸 해결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으나 그러지 못해서 '출퇴근러'의 생활로 돌아간 이들도 있다.
    <걱정 말고 다녀와>, 김현 지음, 알마 출판사

    누가 이 여자를 아는지, 또 어떤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리의 여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디선가 술을 먹여서는 속인 것 같아요…. 처음으로 말이에요….
    <죄와 벌(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열린책들(전자책)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9:15:31 0 삭제
    비슷한 각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8:32:00 5 삭제
    미안해요 제가 추천/스크랩 하려다가 잘못 눌렀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9:31:21 1 삭제
    저는 사춘기에도 멀쩡했던 피부가 스무한 살에 갑자기 뒤집어졌습니다. 악건성에 가까운지라 모공 하나 없이 쩍쩍 갈리지기만 하는 피부였는데, 한 번 뒤집어지니 다시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데 1년 정도 걸리더군요. 엄청 애쓰고 애써서요.

    얼굴에 바르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신경 썼는데,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건 뜬금없게도 우루샄ㅋㅋ.. 우루사 중에서도 udca라는 성분이 있는 약이 있는데, 그게 간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난한 대학생이었기에 피부 관리해주는 한의원은 못 가고 8체질 한의원에 가서 체질 진단 받고 상담 받았었거든요. 체질상 간이 안 좋아서 여드름이 올라온 경우일 수도 있대서 우루사 먹었는데 진짜 효과 좋았어요. 화장품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좋다는 건 다 써봤는데 피부톤이나 피부결에만 효과를 봤을 뿐 여드름에 즉각 영향을 끼치진 않았습니다. 연고도 마찬가지구요.

    남동생은 스무살 때부터 담배 뻑뻑 피고(과연 스무살부터였을까..?) 밤에는 술 처먹고 낮에는 라면 먹고 고깃집 알바가서 고기 먹느라 화농성 여드름이 생겼는데, 관리도 안해주니 얼굴 전체에 다 번지더라고요. 누나인 제가 보기에도 징그러울 정도로요. 쏴리 브라덬ㅋ 그때 살리실릭 애시드 성분 들어간 화장품 사서 시험상 이마에만 처발처발 해줬더니 다음날 아침 이마만 깨끗해지는 기현상잌ㅋㅋㅋ 그치만 본인이 관리 안하니 그것도 잘 안됩디다.

    체질에 맞는 몸 속 관리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생활 습관도 잘 따져보신 후에 문제가 되는 건 하나씩 안녕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꾸듄히.. 화이팅... 내 피부야 돌아와줘서 고마버... 2015년도 탱탱하게 홧팅
    5 조용하고 정갈한 책게에도 이벤트가 필요할듯합니다! [새창] 2014-07-10 23:42:18 2 삭제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36&contents_id=58482

    이런 건 어떨까요?
    2 모던 타임즈, 아이유 예찬 [새창] 2013-10-10 00:48:54 7 삭제
    오유에 처음 글 쓰는 거라 두근두근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용
    1 결혼하면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는 것 [새창] 2012-06-27 23:53:21 20 삭제
    글쓴이는 살면서 자신이 뭔가 배울 수 있는 여자를 못 만나본 건지,
    애초에 여자한테서는 배울 것이 없다는 착각을 진리인 양 못 박아두고 외면한 건지 모르겠다.
    글쓴이 꼬릿말이 막줄만 떼면 똑같이 표적에 걸려든다는 걸 글쓴이 본인만 모르는 게 유머.
    자신의 가진 알량한 지식 한 톨이 마치 세상의 두께를 다 적시고 들어가는 지혜인양 착각하는 꼴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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