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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탁구의 파괴력.gif [새창] 2013-09-18 11:59:31 0 삭제
    우리는 그동안 목숨걸고 탁구를 쳤던 것인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10:09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한달 만에 자유형 마스터 시켜주는 수영장은 없어요.
    팔 꺽는 동작이라고 주로 하는데 물을 잡아 당기고 다시 넘기는 동작은 두변째달내지는 세번째달에 주로 가르쳐 줄거에요.
    제 생각에는 한달만에 다 배울수도 있지만 그러면 다들 자유형만 배우고 그만둘 것 같아요. ㅎㅎ

    호흠은 아직 초보여서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군요.
    여기서 글로 하는 설명을 읽는 것보다 강사님에게 물어보거나 동영상을 찾아 모시는 편이 나을듯 싶어요.
    그리고 수영장에서도 잘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는가 유심히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47 수영 강습 받을때... 몸에난 털이 신경 쓰이는데요... [새창] 2013-07-22 20:44:42 0 삭제
    아무 신경 안씀. 단 친해지면 마구 놀림...^^;
    같이 수영하는 사람중에 상체에만 털이 많은 동생도 있고, 전에 대회 나갔을때 전신에 털이 많은 사람도 봤어요. 다들 신경안써요.
    46 수영할때 질문 드려요 [새창] 2013-07-21 17:12:14 0 삭제
    많이 아픈시면 병원가보시는게....보통은 발차기 한다고 발목이 아프지는 않으 겁니다.
    물을 쳐낸다는 것이 정확히는 무슨 말이신지 모르겠는데 스트로크를 말하시는 거라면 스트로크는 천천히 하는게 오래 할수 있겠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2:50:11 0 삭제
    2주란 일주일에 5일 수업해서 2주란 뜻이겠죠??? 즉 이제 10시간 강습!
    위에분 말대로 처음엔 다 그래요.
    해병대 군인도 그렇고, 조폭같은 사람들도 그렇고...물론 저도...저는 코로 물먹기가 주특기 였어요.ㅎㅎ
    44 수영할때요ㅠㅠ [새창] 2013-07-18 12:42:40 0 삭제
    발차기를 균형있게 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아직 초보라서 그러신듯 싶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바닥의 타일줄이나 앞사람 다리 혹은 레일과의 거리등 뭔가 기준선을 보면서 갑니다.(본인눈에 잘띄고 보기 편한 것을 찾아보세요.)
    아직 처음이시니 쉽게고쳐질 거에요.
    43 김연경 선수사태를 다른관점으로도 봐야 할꺼 같아요. [새창] 2013-07-17 12:14:50 1 삭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빠져있는 것 같아 정확히 알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알기론 김연경이 임대를 갈 당시 우리나라 배구 협회 규정에 해외임대선수의 경우 원 소속팀이 어디다라고 정확히 명시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이건 제가 당시 배구협회규정을 직접 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와 같이 룰이 없어서 생기는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은 타리그의 룰이나 타스포츠의 룰을 따르는 것이 원래 절차일 것입니다. 즉 처음엔 김연경측이 유린한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식 절차(법정)를 다 거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흥국생명측에서도 처음엔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의로) 이 사태에대한 확답을 질질 끌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위에 언급하신 합의서가 나오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합의서의 내용은 김연경측이 불리한 것으로 되어있다는데, 사실 그 내용이 어떻게 되었던 그 공개 과정이 잘못 되었다면 실제로 그 합의서는 효력이 발생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배구협회에서 자신들이 받은 문서의 공개과정까지 정확하게 인지 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그리고 이것은 제가 정확히 본것은 아니라서 확신 할 수는 없지만, 그 합의서가 보내지 것이 우리나라 배구협회 자신들의 실수라는 것을 인정한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자 김연경측에서 대승적 차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일이 만약 법정으로간다면 지금 김연경으로서는 선수로 뛰지 못하면서 시간만을 보내게될 것이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선수생명은 끝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김연경측이 일방적으로 불리하니 대승적 차원으로 풀어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42 샌안토니오의 패배 [새창] 2013-06-23 11:19:39 0 삭제
    1. 6차전 끝에 덩칸은 왜 벤치에 나가있었을까요? ------------------->점수차가 10정도 차이가 나고 던컨 전반부터 힘을 많이 뺐었죠. 체력안배.
    2. 6,7차전에 지노블리가 이해못할 플레이들을 할때 왜 감독은 계속 지노블리를 믿었을까요? ----------------->샌안토니오의 첫번째 공격 옵션은 토니파커입니다. 하지만 토니는 햄스트링 부상중이어서 제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믿을수 있는 볼핸들러는 지누빌리 뿐이었죠. 게임중 대니그린의 볼핸들 상황을 보셨으면 감독으로서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 듯합니다. 그리고 5차전에서의 지노빌리의 대폭발도 있었고요.
    3. 르브론이 점프슛이 완전 살아나서 미드랑 3점까지 막 터지는데 왜 한두걸음 떨어져 막으라고 지시했을까요?------------------->마이애미의 첫번째 공격옵션은 르브론의 돌파입니다. 우선 이것을 막아야 마이애미의 공격리듬을 짜를수 있죠. 또 르브론은 6차전까지 외각슛에서 자신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죠. 그리고 미들슛까지 맘대로 허용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점만 자유롭게 던지도록 하였죠. 그때까지 자신감없던 선수가 3점을 그렇게까지 성공하리라고는 생각 못했던지 아니면 그점수를 허용하더라도 따라갈 자신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슬램덩크를 보셨으면 3점슛이란것이 양날의 검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포포비치 감독도 그점을 생각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4. 개인적으로 그린과 닐이 중압감때문에 6,7차전에서 3점을 못 던진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전까지 마이애미는 토니의 돌파와 던컨의 페인트존 공격을 막는데 더 중점을 두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3점이 너무 잘 터지니깐 6차전부터 페인트존 수비보다 외각수비에 더 중점을 두었는 것 같아요. 덕분에 6차전에서는 전반에 던컨이 폭발했지만 후반 체력문제가 발생하였고, 대 역전극이 일어났죠. 7차전에서는 버드맨이 예상외의 큰 활약을 해주었지요. 보쉬와 돌아가면서 던컨과 백업센터를 잘 막아주었죠. (주로 던컨만...스플린턴이었나 그 백업센터는 영....)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는 토니의 햄스트링부상이 참 안습이었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15:55 3 삭제
    제가 알기론 경찰은 불심검문시 소속과 이름을 무조건 밝히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만약 소속, 이름을 밝히지 않았을 때는 저항을 하셔도 법에 저촉되지도 않아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15:55 4 삭제
    제가 알기론 경찰은 불심검문시 소속과 이름을 무조건 밝히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만약 소속, 이름을 밝히지 않았을 때는 저항을 하셔도 법에 저촉되지도 않아요,
    39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8:51 0 삭제
    토니파커 신인시절에 조금보고는그이후로 처음 NBA를 보는 건데요. 그때보다 더 재미있어진것 같아 좋군요. 우리나라에 다시 농구붐이 돌와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할 일이 있어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38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6:30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르브론이 살아나되 경기는 스퍼스가 이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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