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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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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여자친구한태 꼬이는 남자들을 떨쳐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2-09-17 10:11:11 0 삭제
    이건 작성자님이 어떻게 하신다고 풀릴 일이 아니여서 ㅎㅎㅎ
    방법은 고작해봐야 한가지 뿐입니다.

    믿어주는 것이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거죠.
    혹 '내 아내의 모든 것'이란 영화를 못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안에서 임수정이 무엇으로 고민하는지... ㅎㅎㅎㅎ
    48 여자애가 자기 성경험 이야기해주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새창] 2012-09-17 10:07:28 0 삭제
    저도 약간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저에게도 친한 정도로 굳이 따지자면 엄청 친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서먹하지도 않는 몇 살 아래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가끔 그 여자애 말고 둘이 잘 아는 다른 여동생 하나 이렇게 셋이서 고기를 먹곤 했습니다.

    어느날 고기를 먹자고 연락을 했더니 한 여자애가 다른 지역에 있어서 여차저차 남은 한 동생과 고기를 먹게 되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자신의 성관계 스토리를 꺼내놓더군요. 현재 자기한테 SP가 있는데 감정이 자꾸 달라지는것 같다면서 말이죠..

    작성자님 상황처럼 그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건 아니었지만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물어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한테 그런 것까지 얘기하고 털어놓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했더니 하는 말이

    "어디가서 떠벌리지 않을 사람 같고, 내가 가진 고민을 편견없이 들어줄 것 같아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고민상담을 해주게 되었는데
    저와 이 동생은 아주 다행?스럽게도 서로가 이성으로 보지 않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키엔 작성자분 상황은 1은 잘 알 수 없는 것 같고, 2에 가까울 것 같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1 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농후한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그말인 즉슨, 지금껏 작성자님과 이어온 모든 관계가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정말 친한 친구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은밀한 그런 이야기들을 디테일하게 한다는거 자체가 생각이 어려도 엄청 어린 것 같네요...
    그 여자의 남자친구란 분이 더 불쌍한것 같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0:35:19 0 삭제
    냉정하다는 인간관계를 차갑게 대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 것. 그것이 냉정한 것 아닐까요?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것이고, 자신 본연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 역시 냉정한 범주 인 것 같군요.

    전 상당히 냉정하다는 말을 듣습니다만 반대로 다정다감하다는 말도 듣습니다. 뭔가 모순적이죠?
    앞에선 웃고 뒤에서 이익챙기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게 냉정한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저는 모르겠군요. 그건 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려고 하는 것인데 그게 정녕 남는 것인지.. 이익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진정으로 냉정해지려면 지인지감을 기르시라 답해드리고 싶네요.

    45 여자후배에게 고백받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새창] 2012-07-04 01:56:41 1 삭제
    첫번째, 그 여자아이의 진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님.
    두번째, 글쓴분마저 '연애'가 '그냥' 하고 싶어서 시작하는 두사람의 관계는 이미 결말이 보인다는 것.
    세번째, 그럼에도 어떤 결정이든 본인이 내리셔야 한다는 것.
    네번째, 저와 가까운 사람이 그렇다면 안했으면싶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44 나도 남자였음 좋겠다... [새창] 2012-07-04 00:50:12 1 삭제
    죄다 남자. 설령 정말 전~~부 다 남자 라면.
    '최초'라는 타이틀을 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군요.

    43 아... 상담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27 15:09:42 0 삭제
    내용이 없어서 무슨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
    42 그냥 아무생각없이 할수있는게임좀 추천해주셍요 [새창] 2012-06-27 02:35:21 0 삭제
    플래시 게임에서 타워디펜스류가 어떨까요.
    사실 실연의 아픔은 어디론가 계속 다니고 움직여야 가장 좋긴 하지만요. ㅎㅎㅎ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7 02:18:04 0 삭제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할겁니다.
    굳이 수치화를 원하신다면 최소 한달. 그 이후에 연락이 오든지 아니면 하는데 불편함이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40 남자 성격을 알려면 술 마실때 운전할때 말고 또있었나요? [새창] 2012-06-26 19:37:59 0 삭제
    술, 운전, 여행, 친구.

    다른건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으니 제가 추가한 친구에 대한 설명.
    남자의 친구를 분석하고 그 친구가 이러이러하니까 그 사람과 친구인 이 남자도 이러이러하겠지를 보란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단순히 '나이가 같아서' 편하게 그냥 친구라는 호칭 쓰는 사이가 아니라 진정 '죽마고우'라 할 법한 친구를 보란 뜻입니다.
    그리고 그 죽마고우와 그 친구가 어떤 부분에서 합이 맞고 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39 고샴 고시원에 대해서 언니오빠들 [새창] 2012-06-26 19:34:39 0 삭제
    고시원 생활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글이군요.
    고시원은 자취하고 다릅니다. 아마 지금 머리로 그리고 있는 것과 현실의 고시원 생활은 천지차일거라 장담하지요 ㅎㅎ
    그리고 공부를 위한 고시원이라면 전체적으로 그런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고시원에 입실해야 합니다.
    어줍짢게 고시원 간판만 단 곳에 무턱대로 들어갔다간 후회만 할게 뻔합니다. 물론 1달만 생활하고 나올 수 있지만 수험생에게 1달은...? ㅎㅎ

    개인적으로 조언을 해드리자면 굳이 고시원 생활 보단 독서실을 등록하고 좀 멀더라도 걷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통해서 통학하며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더군다나 고3이시면 수능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생활패턴에 큰 변화를 주는건 좀 말리고 싶네요 ㅎㅎ
    물론, 스스로가 너두 집에 아니다싶고 이미 고시원 들어가겠다 마음 굳히셨다면 다르지만요. ㅎㅎㅎㅎ

    아직 '혼자' 되보신 적이 없으셔서 그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진 않으셨을듯 한데, 고시원 들어가서 시간 지나면 정말 사람이 사회적인 동물이라는거 뼈저리게 느끼실거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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