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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람사자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6
    방문 : 1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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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자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자동차 배터리 방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5-01-14 10:29:41 0 삭제
    우왕 엄청꿀팁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9 <m>[티켓첨부]오늘은 정말 역사적인날이에요!! [새창] 2014-02-21 22:33:32 0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생일인뎀ㅋㅋ여기 21일 생일 많네용ㅎㅎ
    아이가 완죤 깜찍해요!
    8 지원아 이딴식으로 할거면 헤어지자.jpg [새창] 2014-01-21 19:45:05 0 삭제
    제이름도 지원인데..괜히 뜨끔ㅠㅠ
    아 난 남친없구나ㅋ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43:30 0 삭제
    어서!!하나만더해주세요 흑흑 저내일 출근인데 무한 새로고침중이예여ㅠㅠㅠㅠㅠ
    6 고양이를 분양받으려고 해요 [새창] 2013-08-10 18:37:40 0 삭제
    감사합니다!
    아직 20대중반이라 결혼은 멀다생각되지만 결혼해서도 책임지고 키울꺼구요
    같이 재미나게 살면 좋겠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19:37:18 0 삭제
    정말잘하셨어요..저도 남자친구때문에 혼자 서러워서 울다가 오유에 글올리고나서야 정신차려서 이젠 행복하게지내고있습니다ㅋㅋ 잘했어요 잘하셨어요
    4 현재 오빠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여동생분들이 있는 오빠들이여. [새창] 2013-02-10 02:26:09 0 삭제
    저장용이요. 남동생이있고 여자인저에게도 유용하겠네요^^
    3 여러분 달달한 썰 좀 많이 올려주세요 [새창] 2013-01-03 17:20:20 17 삭제
    그만해!그만하라구! 엉엉ㅠㅠㅠ
    괜히클릭했어 엉엉ㅠㅠㅠㅠ
    님들왜그래요 여긴 오유잖아요 돌아와요 오유여 돌아와요 ASKY!!!!
    2 성년의날돈없는남자친구가선물을못해주겠다고하네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2-11-02 21:49:59 1 삭제
    1
    으앙ㅋㅋㅋㅋ우리는 ASKY!!ㅋㅋ
    전 그래도 외롭지않답니다 혼자가좋아♥
    1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20 01:11:33 6 삭제
    우왁...어제 퇴근하고 너무 속상해서 회사에서 쓴글이 이렇게까지 폭풍댓글에 베오베까지 올줄이야...ㅠㅠ
    익명69240 님 저 자작 아니예요 정 의심되시면 그동안 데이트비용 카드긁은 명세서 보여드릴수있어요. 믿느냐마느냐는 님선택이시지만요
    산방님 정말이신가요...ㅎㅎ 조금씩 기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빵 웃었습니다.
    천이슈님 소설아니예요!ㅎㅎ 님말대로라면전...병신이네요...ㅠㅠ

    아...진작에 이런 고민글 올려볼껄 그랬어요..그랬으면 좀더 빨리 헤어졌을텐데..
    저는 이사람을 바꿔보고싶었어요.
    돈안쓰는거는 없으니까 어쩔수 없지만 툭화면 불같이 화내고 말없이 가만히 있고
    일하다가 받은 스트레스 화풀이하고...
    나름대로 노력해서 많이 고쳐졌지만...역시 돈문제는 힘들더라구요...ㅠㅠ
    저는 유통직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같은경우는 10시 오픈 9시 마감을 하기때문에 점심+저녁 총 1시간정도를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서있는편이예요. 남자친구한테 발이 너무 아프다...다리가 팅팅부었다...
    라고하니까 아프겠다..ㅠㅠ 이러더니 갑작스럽게 회사앞으로 찾아와서 대리러 왔다 하더라구요...
    아...또 대리러 온거 보니까 맘이 무지 약해져버렸어요...거기다가 걷기힘들지? 라면서 업어주기까지...
    단한번도 힘들다고 해도 업어준적은 없었는데...결국 오늘도 헤어지자는 소리는 못했네요...
    하지만 작게나마 발전은 있었어요.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집에 부도가났다 이런말은 차마못하구요(서로 집안사정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나 그동안 오빠랑 데이트하면서 너무나 많은 돈을 쓴것같다.
    더이상 안될것같다. 23살때는 꼭 내차사서 편하게 출퇴근하고싶다.(제가 버스멀미를 엄청 심하게합니다..10분이상타면 토할정도ㅠㅠ)
    라고하니까 알았다면서...그동안 니가 돈 다썼으니까 내가 부담해야지...
    나도 이제 집에서 나왔으니까 이번달월급 받은후부터는 여유로울꺼야..
    라고 말은 하는데 안색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근데 이제 우리 서로돈모으고 바빠서 돈쓸일 거의 없을꺼야
    라고말하는데 그건 좀 충격...아 진짜 돈쓸생각없구나...
    그게 어떤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쨋든 이제부터 전 돈 안쓰고 만나기로 못 밖아뒀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거나 하며는
    정말 그때는...끝내야겠죠...
    심경이 복잡복잡하네요...ㅠㅠ
    친구들한테도 바보병신소리들을까봐 무서워서 꾹꾹참고참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아..나 바보병신 맞았구나...싶네요...
    댓글달아주신 오유언니오빠동생분들..감사합니다...
    나중에 다 해결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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