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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작두보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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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4	작은 정원 쉽게 그리기 [새창]	2020-03-21 13:08:19	0	삭제
		. 꽃
	1863	폐렴 확진자랑 접촉해서 격리되신 선녀보살님.jpg [새창]	2020-02-04 09:15:19	0	삭제
		깜짝놀랐네
	1862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1 02:08:41	13	삭제
		한문샘.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7 22:12:02	5	삭제
		아 진짜 댓글 안단지 몇년됐는데 너무웃겨서 댓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네ㅋㅋㅋㅋ
	1860	선녀보살 계탄날 두여인의 서장훈 쟁탈전.gif [새창]	2019-12-22 01:17:50	0	삭제
		(^-^)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16:57:56	3	삭제
		1. 님 말씀 듣고보니 결국은 인식의 차이군요 미니스커트 거의 팬티같은거 입고다녀서 부모님한테 혼나던 여동생 생각나네요. 제가 너무고리타분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14:48:09	6/28	삭제
		이건 땡깡이 맞은게 난 남자고 어머니랑 저 주제로 야기한적이있음 어머니는 환갑 바라보시는데 집에서 평소에 불편하시다고 집에서 브라안하고 티입고 계심 어머니께 우리사회도 서양사람들같이 브라안하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어머니께서 '니 친구들이 집에놀러왔는데 엄마가 브라가 안하고 있으면 어떨꺼 같냐? ' 이러게 말씀하시는데 바로 납득. 내 학생때 경험으론 블라우스? 이거 입고있어도 브라랑 등살이 찝히는부분세 살 움푹들어가고 나온부분만 봐도 진심 야하게 느꼈는데 문제는 나시를 입고말고는 부차적인거 치더라도 브라는 입어줬으면 좋겠음 여자들이 남자들 고툭튀 싫어하는것처럼 남자들도 내가 좋아하지도않는 여자 민감한곳 보고싶지도않고 봐도 유쾌하지도않음.
	1857	아이즈.jpg [새창]	2018-11-15 19:57:36	10	삭제
		1. 동감 주인공이 괜찮은 놈이면 동급생이나 애자매됨
	1856	간만에 올리는 병신.SSul [새창]	2018-11-11 17:24:05	2	삭제
		친목질 절대 아닙니다. 작성자님의 그냥 툭툭던지는 글 같은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글들을...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요즘 뜸하신거같더니(내가 못 본 거일수도 있음) 글을 다시 보니 좋네요.
	1855	일본이 방탄소년단한테만 난리치는게 한심한 이유 [새창]	2018-11-10 23:25:16	67	삭제
		아오 시원하다
	1854	미국에선 안 통하는 진상 짓 [새창]	2018-11-10 00:24:00	9	삭제
		와 ㅅㅂ 이 분 댓글 보고 첨으로 피식했다... 육성으로 ㅅㅂ 터짐... 진짜 자괴감 든다... 하...
	1853	친구 피자가게에 피자를 시켰더니.JPG [새창]	2018-11-09 17:48:59	16	삭제
		부모님 성격에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허허 유쾌한 친구일세' 이러실듯.
	1852	베놈 영화 중국 개봉 포스터 [새창]	2018-11-09 17:33:50	12	삭제
		1. 맞긴한데 시즈탱크, 공성전차 인페르노, 지옥불정령 캡틴아메리카, 미국대장 위도우메이커, 과부제조인 커맨드센터, 지휘본부 이런 느낌 차이를 말한거겠죠...
	1851	(후방주의) 저가 할로윈 분장.jpg [새창]	2018-11-05 17:27:43	0	삭제
		정말감사합니다.
	1850	나도 그건 저기 있으시구요~ 이게 틀린거 안다. 나 국문과 나왔다. [새창]	2018-11-05 00:57:21	1	삭제
		와 저도요. 몇일, 싯가, 댓가, 이런거 잘못쓰는거 보면 안쓰러움. 근데 오유에서만봐도 다 제쳐두고 싯가, 댓가를 제대로 쓰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음. 어의, 설겆이도 심심찮게 틀림. 그래서 맞춤법 지적 글도 진짜 여러 번 남겼는데, 이건 따로 공부를 하지 않는 한 답도 없음.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는 글쓰다가 이상하다싶으면 폰에 국어사전부터 검색해보는데 , 다른사람과 과연 그렇게 하는가? 그것도 아님 그 사람들이 틀리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남들도 다 틀리게 쓰기 때문인듯, 특히 싯가, 댓가, 순대국(순댓국)은 맞게 쓰는걸 보기가 드물지경임. 이런건 맞춤법이 복수허용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지않는한, 국문과생, 공시생등 따로 국문규정 배우지 않은 국민은 죽을때까지 틀리게 쓸꺼임... 생각하다 다다른 결론은 맞춤법을 개정하는거 이외에는 진심 방법이 없음. 제생각엔 몇십년 후엔 분명히 자장면 짜장면 복수허용하듯 바뀌는 단어들 엄청 많을 거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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