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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최종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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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익명]35년 쓰레기 인생 11년째 집에만 있다 [새창]	2014-05-09 00:31:14	1	삭제
		고양이 사진 올려주세요! ^^
	14	바다를 꿈꾸는 유랑극단 -1- [새창]	2014-04-04 13:30:09	0	삭제
		링크 어떻게 거는건가요...? ㅠ_ㅠ
	13	난 커플이 부럽지 않아 [새창]	2013-11-26 18:32:52	0	삭제
		고.. 고맙습니다. ^^
	12	오늘 시청광장 촛불집회 공연에서 기타치다 피크 떨어뜨렸어요. [새창]	2013-10-20 00:37:40	0	삭제
		고맙습니다 ㅠㅠ
	11	??????? [새창]	2013-10-05 23:03:57	18	삭제
		저 아이는 동수누가나 교환법칙에 대해 배우지 않았겠지만, 5 x 6 이나 6 x 5 나 같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았을 겁니다. 수학문제에 접근할 때도 직관적으로 접근하는 아이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가끔 부모나 선생에게 "저는 가르쳐 주신 대로 문제를 풀지 않아도 답이 보여요" 라고 말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어른들은 '뭔 헛소리야' 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이런 직관적인 아이들이 위대한 수학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하에선 금방 수학으로부터 멀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직관적 접근보다 정형적 접근을 강요받다가 지쳐버리거든요.
	10	편의점 사장님의 패기 [새창]	2013-09-11 23:28:38	12	삭제
		여주로 공연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
	9	만약에 문재인이 대통령되서 호치민한테 헌화를 했다면 ㅋㅋㅋㅋㅋ [새창]	2013-09-10 19:53:27	11	삭제
		수구와 싸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들은 철학이 없기 때문이에요.
	8	하늘에선 은혜로운 비, 땅에선 25,000 개의 촛불 [새창]	2013-07-29 17:54:55	3	삭제
		앗, ireport 가 cnn의 공식 기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네요. 그냥 검색하다보니 나와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ㅠ 그리고 '배우최종원'이라는 닉네임은 대학교 인트라넷 쓸때 쓰던 닉으로, 학생때나 지금이나 계속 연기를 업으로 하고 있어 그냥 쓰고 있습니다. 노배우이신 최종원 님은 아니에요. 그런 오해를 살까봐 꼬릿말에 서른살의 배우 및 극작가라고 달아놓긴 합니다만, 요거이 모바일에서는 안보이니.. ㅠ
	7	장편소설 <괴물들> Season I - 프롤로그 [새창]	2013-07-19 22:00:54	0	삭제
		저도 기쁩니다! ^^
	6	장편소설 <괴물들> Season I - 프롤로그 [새창]	2013-07-19 21:09:04	0	삭제
		코멘트 고맙습니다. 전개가 빠른 이유는 제가 성질이 급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유념할게요. ㅠㅠ
	5	느그를 그렇게 만든 기 우리다.face [새창]	2013-05-24 16:17:07	0	삭제
		우리의 무관심이 일베 너희를 그렇게 만들었다. 미안하다. 나도 잘못했다.
	4	이영애 근황 有 [새창]	2013-04-20 23:15:52	7	삭제
		11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새누리당의 행태에 비추어 볼 때 새누리당 지지가 합당한 정치적 자유라는 근거를 대 주십시오. 그리고 참 웃깁니다. 이런 걸로 콜로를 세우는 오유님들 짱! 이라며 시크한 듯 퉁치면서 막상 정당 지지는 자유라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계시네요?
	3	이영애 근황 有 [새창]	2013-04-20 21:36:57	8	삭제
		정치적 자유라는 말에 발끈했으나 침착하게 적습니다. 당명만 바꿔왔다 뿐이지 뿌리깊은 매국, 친일, 여론 호도, 언론 통제를 해 왔던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정치적 자유라구요? 이영애 씨의 아름다움에 홀리셔서 이성적인 판단이 순간 불가능하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정치적 자유라는 것은 모든 것이 상대적인 세계에서 대칭적인 이념과 이념, 신념과 신념이 대립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새누리당의 정책 노선이 역사 의식에 기반한 신념에 기초하고 있습니까? 전 이영애 씨의 아름다움도 기득권적인 혜택을 잔뜩 누린 자의 상대적이고 압도적인 여유 그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둘 중 하나입니다. 이영애 씨가 누리는 저 기득권을 우리도 누리기 위해 적자생존의 경쟁에 뛰어들 것인가, 아니면 애초에 이런 불평등을 발생시키는 사회 구조 자체에 도전할 것인가. 일베랑 똑같다느니 헛소리 집어치우시고 역사 공부를 한 자라도 더 하십시오.
	2	[자작곡] 난 커플이 부럽지 않아 [새창]	2013-02-01 20:10:31	0	삭제
		주변에서 감상 및 코러스를 하시는 분들은 저희 극단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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