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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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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81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19:19:50 2/14 삭제
    한의학에서 왜 현대의료장비가 필요할까요. 맥진이 한의학이 자랑하는 방법 아닌가요. 맥진만으로는 부정확하다면, 그게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한계인거죠. 현대의학을 양의학이라 부르며 깍아내리면서, 현대의학을 위해 만들어진 현대의료장비만 가져와서 사용하고 싶어하는건 모순입니다.

    밥그릇싸움을 말한다면 한의학이 전통의학/대체의학이라는 포지션을 거부하고 현대의학의 영역을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한의학이 취하는 기묘한 스탠스를 보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35680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09:09:14 9/9 삭제
    양의학, 한의학이 아닙니다. 이렇게 부르고 있으면, MRI같은 현대과학의 장비들을 양의들만 쓰려고 한다는 오해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양의학이 아니라 현대과학을 기반으로 둔 '현대의학'이 옳은 표현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기술의 기반인 현대과학을 '서양과학'이라고 부르거나,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를 '서양사회'라고 부르는 사람 없죠? 마찬가지로 현대의학도 그냥 의학이라 부르는게 맞습니다.

    한의학은 그 나름의 철학도 있고, 오랫동안 쌓인 데이터도 있다고 합니다만, 현대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된 것들은 아니죠. 물론 현대과학으로 모두 설명해야만 치료효과가 생기는 것도 아니니,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고. 분류를 대체의학, 전통의학으로 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나라만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한 신묘한 치료법을 가진 것이 아닌지라, 다른나라에도 대체의학, 전통의학 포지션에 있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현대의학을 양의학으로 부르며 전통의학이 현대의학과 대등한 위치를 지닌 것처럼 구도가 형성되어있네요.

    다시말하지만,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은 대립구도가 아닙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전통적으로 효과가 있던 의술이 전통의학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이것들이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면 현대과학으로 입증한 '현대의학'이 되는겁니다.

    현대의학 - '현대과학'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의학
    각 나라와 지역의 전통의학 혹은 대체의학 - 효과는 분명 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이 아직은 부족해서 현대과학에 근거를 둔 현대의학에서는 다루지 않는 의학.
    35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5 01:02:32 2 삭제
    무서운 사람이네
    35678 웬만한 애플제품은 다 호환됨 [새창] 2024-01-12 09:24:31 2 삭제
    이 사람 댓글목록 보고는 좀 짠해졌습니다. 별 내용도 없는 댓글 줄바꿔가며 길게 늘려 쓰는 이유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겠죠.
    35677 AI에게 1달러 팬케이크 그려달랬더니 ㄷ [새창] 2024-01-12 00:44:08 1 삭제
    마스터카드 광고를 학습했나봅니다
    35676 까맣게 변한 대게를 직접 먹어본 유투버 [새창] 2024-01-11 00:02:08 4 삭제
    국내에서 알아주는 전문가가, 이번 사건에서 사람들이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만든 영상인데, 여전히 그 영상을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이랬을것이다 저랬을것이다가 반복되고 있네요.

    저 나름대로 간단히 저분의 의도를 다시 정리하자면,
    1. 이 사건에서 '판매자가 나쁜 의도가 있었는가', 혹은 '악취가 날 정도로 게가 썩어있었는가'는 각자의 주장은 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다. (비주얼이 충격적이다보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게에서 나는 평범한 냄새도 불쾌한 냄새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
    2. 다만, 대게의 흑변 현상이 부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판매자가 판매한 시점에는 흑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존재한다.(학생이 구매 후 집까지 가는데 한시간 이상 걸렸다고 하죠.)
    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이를 설명했음에도 사람들이 '니가 먹어봐라'를 시전하니까, 부패한게 아니라서 먹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걸 보이기 위해서 일부러 흑변을 일으켜서 먹어보는 영상을 찍은거죠.

    추가로, 일반적으로는 활게를 쪄서 팔기 때문에 판매자라 할지라도 흑변현상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학생이 구매한 게는 떨어진 다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한 상품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접하는 활게에서 볼 수 없었던 흑변현상이 일어난거죠. 마치 낙과를 싸게 구매했더니 상처가 있고 갈변현상이 있었다 같은 느낌인겁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대게의 흑변현상에 대해 알고 있다면, 구매자는 저렴하게 구매하고 판매자는 문제상품을 처리할 수 있으니 서로 좋은 일이겠지만, 활게가 주로 유통되는 특성상 흑변현상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35675 까맣게 변한 대게를 직접 먹어본 유투버 [새창] 2024-01-10 23:40:51 1 삭제
    더 맛있다고 말합니다.
    고기, 생선 등은 죽은 직후 보다 약간의 숙성을 거친 쪽이 단백질이 일부 분해되면서 감칠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맛이 좋습니다.
    숙성만 진행되는게 아니라 세균 증식, 부패도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맛이 변하는거고.
    결국 이번 사건에서 저 전문가분이 하고자 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건데, 산화와 부패가 다르듯이, 숙성과 부패도 다르고. 상온에 잠깐 나뒀다고 곧바로 맛이 가버리고 냄새가 날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35674 약?혐) 의외로 미각 세포가 있는 곳 [새창] 2024-01-10 14:01:32 0 삭제
    적셔~
    35673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전원 합의 OK [새창] 2024-01-09 01:11:31 0 삭제
    그렇구나. 센터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 반대의견이 있었다'인데, 일부 반대의견과 달라도 '문제'씩이나 되는구나.
    이건 뭐 '문제'가 되기를 물떠놓고 비는 수준. 그냥 비웃고 말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부산대병원 측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 동반될 위험을 우려해서 반대의견이 나온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자꾸 이상한 가치판단을 덧붙여서 문제를 키우고 싶어하는 놈들이 나쁜거죠.
    35672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전원 합의 OK [새창] 2024-01-08 18:13:15 1 삭제
    양쪽 병원이 통화하고 전원 결정했다는 내용은 끝까지 흐린눈하고 못본척하는 것이 저분의 의학적 판단이라고 합니다.
    35671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는 법이죠 [새창] 2024-01-08 13:34:53 1 삭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신념에 따라, 옳고 그름을 구분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편을 한 번 정하면 무슨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우리 편이니까 옳고 상대 편이니까 나쁘다'고 생각하는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이 존재하는가 하면,
    반대로 삶을 살아가는 기준이 오로지 '기회'인 기회주의자들도 존재합니다. 기회주의자들은 내가 기회와 이익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치심 없이 태도를 휙휙 바꾸며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현재 내 편에 붙어있고 좋아할 것도 없고 신뢰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은 기회를 찾아 여기에 붙어있지만 다른 기회를 찾으면 언제든 내 등에 칼을 꽂을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35670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전원 합의 OK [새창] 2024-01-07 20:11:52 4 삭제
    부산대병원 센터장이랑 서울대병원측에 연락까지 하고 결정한 사안이고, 결과적으로도 헬기로 이송해서 수술 무사히 마쳤구만 의학적으로 말이 안된데 ㅋㅋ
    이건 그냥 현실부정 아닌가요ㅋㅋㅋ
    35669 오마카세 대체 한국어 [새창] 2024-01-07 18:53:23 12 삭제
    점심특선, 계절특선, 특선요리, 특선메뉴 처럼 '특선'이라는 표현이 이미 존재하고 쓰이고 있던지라 주방특선 혹은 주방장특선이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35668 국민의힘 의원 "엑스포 유치 실패는 전국민의 탓" [새창] 2024-01-07 13:57:55 0 삭제
    이렇게 대놓고 남탓 할거였으면 대기업총수들 부산에 끌고가서 먹방쑈한건 도대체 뭘 위한 것이었을까ㅋㅋ
    35667 송영길 "외모 비하 개그 하게 해주세요" [새창] 2024-01-06 22:59:25 2 삭제
    못생긴걸로 손꼽히는 개그맨 분들이 못생긴걸로만 재밌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종철님의 각종 성대모사야 말할 것도 없고, 오지헌님도 성대모사로 개그맨 합격했다고 하고, 박휘순님도 육봉달, 노량진박 같은 캐릭터로 보여준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죠.
    못생긴거 아니면 할게 없다고 하기엔, 캡쳐댓글 말처럼 압도적인 재능인 것도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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