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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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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57 칼로리 계산이 의미 없는 이유 [새창] 2023-12-18 00:09:36 1 삭제
    실험군 대조군 설정하고 변인 통제하는거 중1 과학 첫시간에 배울 정도로 기초적인 내용인데 지켜지는 꼴을 못 봄 ㅋㅋ
    아쉬운 실험이지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건 하루에 5천 칼로리씩 먹으면 살찐다는 겁니다.
    저렇게만 보여주고 끝내면 사람들은 탄수화물만 무조건 안먹으면 되는 걸로 오해하죠.

    제대로 된 요약 - 살찌는게 걱정이라면 일단 먹는 양부터 조절하고 절제해야합니다.
    35656 상황별 감정억제에 도움되는 음식 [새창] 2023-12-17 22:58:36 1 삭제
    9개나 지어내기 힘들었나보다.
    세로토닌 돌려막기가 넘 심한듯 ㅋㅋ
    35655 과연 누가 사기꾼일까??? [새창] 2023-12-17 10:56:59 1 삭제
    디자인이 잘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작성자가 똥멍청이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35654 모두가 감탄한 코딩실력. [새창] 2023-12-15 10:39:45 0 삭제
    개발자와 코더의 차이
    35653 변희재가 과거에 어떤 일들을 했는데 여기저기 나오죠? [새창] 2023-12-14 19:08:47 3 삭제

    적의 적이라고 반드시 같은편 먹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악마의 재능이면 위험을 감수하고 쓰느냐를 고민하는 선택지가 있는거지, 트롤링 안하면 고마운 수준의 그냥저냥한 능력이면 없는게 낫습니다.
    35652 한글에 꼭 추가됐으면 하는 모음.jpg [새창] 2023-12-13 11:47:33 1 삭제
    훈민정음으로 국뽕 들이킬 때 내세우는 엉뚱한 포인트 중 하나가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인데요.
    글자는 기호의 일종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냥 새로운 기호 하나 만들어서 추가하면 어떤 소리든 표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 나라 문자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손가락 구멍이 여섯개인 장갑을 만들면 더 많은 손가락을 넣을 수 있으니 좋은 장갑일까요? 그냥 불편한 장갑일 뿐이죠.
    엄연히 존재하고 사용되는 발음들도 화자의 지능이나 지식의 수준에 따라 올바로 읽고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쓰이지도 않을 표기를 자꾸 추가한다면 혼란만 가중될 뿐이죠. 다섯 손가락에는 다섯 구멍의 장갑이 가장 좋듯이 문자는 그 나라의 언어를 잘 표현할 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35651 한글에 꼭 추가됐으면 하는 모음.jpg [새창] 2023-12-13 11:33:03 1 삭제
    발음을 쉐라고 잘못 옮겨 적고 원래 발음처럼 읽으려니 글자와 발음간에 인지부조화가 오는 겁니다
    섀도 셰이크 셰프 라고 적어야 원래 발음과 가까워집니다. 외래어 표기법으로도 그렇구요.
    35650 ㅇㅎ) 사실 메두사가 딱히 무섭지 않은 이유 [새창] 2023-12-12 10:33:41 0 삭제
    이미 대리석 된 거 아닌가요
    35649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2023-12-12 07:14:18 1 삭제
    저는 오히려 바라/바래로 문장을 끝맺는 사람, 혹은 상황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주 쓰이는 형태가 아니다보니 사람들이 어색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같으면 ~면 좋겠다. ~길 바란다. 를 주로 쓸 것 같고, 굳이 쓰게된다면 '바라'를 씁니다.
    비슷하게 발음이 변형되는 예시로 같아/같애가 있는데, 저에게 '같애'는 미숙한 발음, 귀여운 척하는 발음으로 들립니다. 바래도 그렇구요.
    바라/바래 같아/같애 말고도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주기 위해 취향껏, 혹은 편의상 발음을 변형해서 쓰는 경우는 넘쳐납니다. 그런 경우를 다 표준어로 인정하면 '표준'의 의미가 사라지죠.
    이러나저러나 사투리화자들도 많고 언어습관도 각자 다르기에 표준어대로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모든사람이 표준어와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언어생활을 하고 있는데 '바래'만 놓고 표준어가 아니라고 문제가 생길 일도 없죠.
    35647 약혐) 살상력이 너무 좋아 금지된 화살 [새창] 2023-12-11 18:10:34 5/4 삭제
    총알/화살에 회전을 주는 것은 탄도를 안정시키는 것 역할입니다. 회전하는 팽이가 쓰러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회전한다'는 이유로 드릴을 떠올리는건지 강한 회전으로 파괴력을 높인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드릴은 동력원에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저항을 이겨내고 무언가를 뚫을 수 있는겁니다. 동력원이 없는 총알/화살/팽이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면 금방 회전을 멈춥니다.

    브로드헤드는 이름 그대로 넓은 촉이고, 단순하게 뾰족한 촉보다 살을 크게 찢고 들어가는만큼 더 많은 출혈이 생기는겁니다. 모양 때문에 한 번 박히면 야생동물이 격렬히 움직여도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지속해서 상처를 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브로드헤드는 일자나 십자모양인데 저 toxic broadhead라는 제품은 더 많은 날을 달아놨기 때문에 살을 더 지저분하게 찢어 큰 출혈을 낼 수 있겠네요.

    추가로 총알의 경우도, 구리로 완전히 덮은 총알(FMJ)은 에너지가 충분한 경우 사람 몸을 깔끔하게 관통해버려 상처도 작고 충격도 작은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에(+관통된 총알이 엉뚱한 대상을 다치게 하는 사고우려), 총알이 몸에 박혔을 때 변형이 더 빨리 오게 만들어 총알이 가진 에너지를 몸 안에 모두 쏟아내고 멈추도록 만든게 할로우포인트입니다. 사람은 사냥의 대상이 아닌만큼 덜 치명적인 허벅지 등을 쐈을 때도 충분한 충격을 줘서 제압해야하는 경우가 존재하니까 저지용이라는 단어를 쓰는거지, 사살을 목적으로 주요 장기를 노려서 쐈을 때 속을 크게 헤집어 놓아 치명적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35646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2023-12-11 07:37:31 10 삭제
    인터넷시대의 반지성주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 이건 세상이 잘못된거다' 수준의 주장을 당당히 하고, 웃기게도 또 그게 공감을 받죠.
    본문의 문법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배우는 문법에 불과합니다만, 고등학교에서 모두가 배웠다고 냉정히 모두가 모범생이었던건 아니죠. 뭐 학창시절 공부 좀 소홀히했다고 하더라도 이성을 붙잡고 인터넷에서 잠깐만 공부해도 답이 나오는 문제이긴합니다만.
    그런데 인터넷에 가볍게 글쓰면서 엄격히 사실관계 확인해서 글 쓰는 사람 드물죠? 있다고 해도 가볍게 쓴 사람들의 숫자보다 많을 수가 없죠. 그냥 심심풀이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인터넷 상에서는 순간 느낀 감정대로 글 배출해버리고 두번다시 돌아보지 않는 책임없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맨날 욕하던 인터넷 상의 유명한 악성집단들이 왜 쉽게 선동당하고 끊임없이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며 빠져나오지 못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고 사실관계 확인없이 덥썩덥썩 믿어버리거나 결론을 내리는 순간 선동당하기 쉬운 사람이 되는겁니다.
    35645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2023-12-10 22:04:39 7 삭제
    1절만 하시지, 비슷한 맥락의 글을 또 썼네
    쓸 데 없는 짓 그만하고 발 닦고 누워 자이~ 자이~ 자식아~
    35644 빨갱이 국가 된 대한민국.jpg [새창] 2023-12-10 08:52:32 9 삭제
    구도만 비슷하면 같은건가ㅋㅋ
    엑스포 말아먹고는 부산에 쪼르르 달려가서 쑈한 이유가 뭐겠냐. 사진 그럴싸하게 찍어서 뉴스 뿌려대면, 너처럼 실제 일어난 일이 뭔지는 생각 못하고 막연히 잘했나보다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널렸으니 열심히 쑈하고 사진찍어 기사내는거지. 그게 곧 북쪽의 선전이나 다름없는거고.
    35643 사람들이 국립국어원에 열받는 부분 [새창] 2023-12-10 00:02:05 16 삭제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발음을 정리해 놓으면 소수의 사람들은 '왜 니들이 멋대로 정하냐! 발음은 사용자들이 정하는 것이다!' 하겠죠.
    국립국어원 병크가 있었다는 건 공감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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