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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방문 : 2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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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9:15:27 0 삭제
    출처를 밝힌다는 전제하에 모두 가능합니다.
    재인용의 경우는 원인용과 재인용 모두 밝히시면 됩니다.
    각주 미주 작성법은 여러방식이 있으니 논문작성법을 참조하세요^^
    260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3:42:40 0 삭제
    아니예요... 랑랄라님께 그런 것은 아닌데요 ^^;;
    저도 저녁에 괜히 그랬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서가에 먼지쌓이고 있던 책 2권 다시 봤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결론이 "비추"였던 기억이 이제서야 나는 것은 또 뭔지... ㅠㅠ

    저는 근대사와 지역사를 주로 공부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저희 지역만 그런 것인지... 이상하게 역사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지역사는 별로 관심이 없으시네요.
    그래서 이 지역에서 지역사 전문가들은 거의 비전공자입니다.
    게다가 제가 제 공부 때문에 근대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부분도 이상하게 역사학에서는 별로 결과물이 없어요. ㅠㅠ

    그래도 역사학 공부하시는 분들과 일부러 관계를 갖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통사적 관점에서 정확한 맥락을 집는 능력이 있더군요.
    저는 나무만 열심히 바라보고 머리 아파하는데... 그 맥락을 알려주셔서 ㅎㅎㅎㅎ
    259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3:29:36 0 삭제
    음... 랑랄라 님이 지적하신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거의 흐릿한 기억력만 가지고 위에 글을 썼던거 같네요.
    저도 다시 쭉 일견하면서 그렇게 추천할만한 역사책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평이 너무 심하게 말하길래 글을 올린 것인데...
    다시 보니... 위에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부분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역사전공자는 아니면서 근대사 관련 공부를 하기 때문에 사실 비전공자로써 발끈(?)한 부분도 있었던 거 같네요 ^^;;
    258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3:03:52 1 삭제
    이 책의 요지는 지배층의 시각에서 지금까지 역사서들이 기술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서 백성 편에서 역사를 조망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이 책 다시 슬쩍 봤네요...

    랑랄라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책에 서두에 이런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백성편에서 본 조선은 진작 망했어야 할 나라였다. 사실 조선은 조일전쟁 전후, 아니면 늦어도 영조, 정도 시대가 끝날 때 쯤 망했어야 했다. 뭐 그렇다고 꼭 일본에 의해 망했어야 했다는 애기는 아니다. 그간 일어났던 수많은 역모 중 하나라도 성공해서 왕조가 바뀌었다면 하는 것이 필자의 허무한 바람이란 애기다."

    그리고 하권 마지막에 박통에 대한 글...
    "우리 민족 깊숙이 내재되어 있던 잠재력을 일깨운 인물이 바로 박통이었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스스로의 능력을 시험해 본 한국인들은 그 뒤 무섭게 성장했다...."

    줸장~~ 다 좋게 읽고 마지막에 망했네요.
    결론은...추천은 안 하렵니다 ^^;;
    257 2차 조선교육령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3-09-08 22:54:43 0 삭제

    정태준(2004), "일제강점기하 수신교과의 정책연구"의 p. 248에 나온 표를 이미지로 올립니다.
    제2차 조선교육령 시기 주요교과과정과 주당 교수시수입니다.
    조선어 교과목이 있지만 일본어가 압도적으로 많은 시간을 차지하네요.

    그런데 보통학교가 조선인이 주로 다니는 학교이기에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조선어 필수라는 것은 어떻게 나온 말인지...
    256 2차 조선교육령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3-09-08 22:39:01 0 삭제
    어라~~ 방금 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에서 내용을 쭈욱 대충 살펴봤는데...
    1922월 2월 6일 호외에 조선교육령이 칙령 제19호로 나오네요.
    그런데... 조선어를 교과목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은 안 보이는데요.
    단지...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대충 내용만 번역하면...)

    제2조 국어를 상용하는 자의 보통교육은 소학교령, 중학교령 및 고등여학교령에 의한다. 단, 이 칙령 중 문부대신의 직권은 조선총독이 이를 행한다.
    전항의 경에 있어서 조선의 특수한 사정에 의해 특례를 두어 필요한 경우 조선총독이 별도로 정할 수 있다.
    제3조 국어를 상용하지 않는자에게 보통교육을 위한 학교는 보통학교, 고등보통학교 및 고등보통학교이다.

    총 조문이 32개인데... 전부 위에서 말한 학교에 대한 정의를 쓴 것이고...
    아 중간에 이런 내용들은 나오네요.

    제4조 보통학교는 아동의 신체 발달에 유의하고 이에 덕육(德育)을 실시하여 생활에 필수적인 보통의 지식 지능을 받아 국민의 성격을 함양하며 국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 말하는 국어는 분명 일본어일 것이고...
    어디에도 조선어 교육에 관한 부분은 없는데요.

    제가 모르는 내용이 또 있을까요??
    255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2:18:02 1 삭제
    생각해보니... 몇 년 전에 이 책을 샀을 때, 지인이 저희 서가에서 이 책을 보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기에는 좀 위험하다고 ^^;;
    솔직히 사실을 중심으로 본인의 해석이 많이 가미된 것은 사실이거든요.

    어라~~ 쓰다보니 저도 이 책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있네요 ㅠㅠ
    254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0:54:43 1 삭제
    소핫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
    역사에 자의적 해석을 너무 가미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도 저 서평은 너무했다는 생각이 좀 들더군요.
    저처럼 도시사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가끔 저런 책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거든요.
    물론 저 책만 읽어보고 저 내용만이 진리라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문제가 있죠.
    253 어그로를 끌려고 한건 아니엇지만 [새창] 2013-09-08 20:34:36 0 삭제
    오유 역게에 있다보면 다양한 글들을 접하게 되네요.
    오늘은 백범 김구에 대한 윗 글을 보고... 뭐지 하고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2가지 의견이 상충하네요.
    다음주에 시간내서 백범김구 재판기록물도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아~~ 바쁜게 그게 가능하려나... 언제 시간나면 해봐야겠어요.ㅠㅠ
    252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20:24:55 1 삭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의 제목부터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고, 저자가 역사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까임을 당하고 있는 것 때문입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독자의 선택이 아닐까요?

    저도 과거에 은근히 영웅주의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위인전을 보고 자란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들어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임금과 대신이 백성을 위해서 기근을 막기위해 소를 도축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까요??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이 책은 약간 충격(?)이었는데요. 우리가 성군이라 생각하는 세종시대에도 억울하게 고통당한 일반 백성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접근방식의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사실을 밝히는 논문과 같은 형태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저자의 자의적인 해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이런 해석과 접근법이 있다는 것도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책을 읽은 지 오래되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무조건 지금까지 역사학의 결과물을 비판하는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도 아닙니다. '백성의 시각'에서 접근한 것이지요.
    251 "왕을 참하라"고? 정말 그래야 할까? [새창] 2013-09-08 19:53:50 5 삭제
    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이 서평은 너무 한 쪽에 치우친 감이 있네요.
    서평에서 지적하신 부분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 책의 제목은 "왕을 참하라"가 아닙니다.
    "백성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이 제목이고, 부제가 "왕을 참하라!"입니다.

    대략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실겁니다.
    조선시대에서 임금이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기보다는 왕권과 신권의 견제 속에서 기본적으로 임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집중한 것도 사실이구요.
    일반 백성들의 삶이 그렇게 녹록하진 않았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부제 "왕을 참하라!"를 마치 제목인 것처럼 저렇게 적고 글을 쓰면 백지원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되거든요.

    저는 저자가 역사학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나름 글을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서점에서 특이한 제목의 책이라서 상하 2권 모두 사서 봤는데...
    독특한 관점이고, 다른 의견이긴 하지만 그걸 역사학자가 아니라고 무조건 읽어보지도 않고 깔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최근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전부 사서 읽고 있는데요.
    새롭게 공부한다고 할까요?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서 좋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저 서평은 너무 지나친 것이고...
    책을 보지 않은 사람에게 편협한 생각을 주는 것 같습니다.
    250 일본인 여직원과 역사 이야기 한 썰 [새창] 2013-09-08 19:18:18 48 삭제
    말씀 참 잘하신거 같네요 ^^
    물론 상대방도 그 이야기를 받아들일 생각이 어느 정도 있으니 가능했지만요...
    249 오래된 지도책입니다 [새창] 2013-09-03 10:53:43 1 삭제
    첫페이지를 보니 여지도서 같은데요.
    자세히 봐야 정확할 듯 합니다.
    역서까지 나온 책으로...
    원본을 직접 보는건 저도 처음이네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7:56:19 0 삭제
    어제에 이어 오늘도... ㅎㅎㅎㅎㅎㅎㅎ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8:50:29 0 삭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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