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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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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7:07:04 1 삭제
    재미있는데요 ^^
    3번 답에서 '한자 몰라도 대학간다'는 부분은 '영어 모르면 대학가기 힘들다'로 바뀌어서 우울하네요 ㅠㅠ
    275 네이버에서 사마천 <사기>를 국역을 해줍니다.ㄷㄷ [새창] 2013-09-27 10:55:02 0 삭제
    승정원일기 번역은 후세대를 위한거 아닌가요ㅎㅎㅎ
    그런걸 기대하시다니요 ㅎㅎㅎㅎㅎ
    274 영국에 의한 식민지 인도 근대화 론... [새창] 2013-09-26 16:03:03 0 삭제
    식민지를 경험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점~

    이건 제 생각인데요~

    1. 강력한 중앙정부에 의한 통치
    2. 사회내부적 혼란
    3. 심각한 빈부격차
    273 일본,일본대변인들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3-09-26 15:59:31 3 삭제
    그런 논리가 아니더래도 일제로 인한 수혜?에 관한 주장은 한꺼풀 벗겨보면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상수도 보급률을 보면 당시 대부분의 도시가 일제강점기에 상수도 설치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누가 상수도망 개통의 수혜를 받았는지 살펴보면 거의 일본인거주지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식민지에 혜택이 아니라 지배층을 위한 시설확보인 셈입니다.
    일제가 남긴 데이터의 수치만 보면 알 수 없지만 그 수치가 주는 세부적인 정보와 의미를 보면 그들의 주장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결론은 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소리죠^^
    272 <m>이승만찬양 교수 국사편찬위원장 임명 [새창] 2013-09-24 12:32:45 0 삭제
    국사편찬위원회 자료를 자주 보기 때문에 좀더 지켜보자는 글을 몇 번 올리긴 했지만...
    저기도 결국은 윗선은 정치 논리에 놀아나는군요.
    누가 또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역사를 왜곡시키는데 앞장설지... 참... 답답합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0:55:24 0/6 삭제
    아 줸장~~ 그넘의 시험... 역사공부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그 시험...
    사화 이름 알아서 뭔 도움이 된다고...
    그냥 암기해서 시험 끝나면 저처럼 잊어먹는 그거 해서 뭐한다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8:30:47 0 삭제
    추천은 눌렀습니다 ^^;; 이렇게도 외우는구나 하나 배웠구요.

    그런데 갑자기 생기는 의문 하나... 이걸 왜 외워야 하죠???
    269 핀란드의 교육 jpg [새창] 2013-09-20 10:26:40 36 삭제
    예전에 핀란드의 교육에 관한 다큐를 봤습니다.
    위에 나온 자료 중에 PISA 평가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
    비록 순위로는 별 차이가 없지만...
    외신기자들 모두 핀란드와 한국에 대해서 다른 관점에서 보더군요.
    핀란드의 방식은 지향해야할 대상이고...
    한국의 방식은 지양해야할 대상이라는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268 근현대사 공부 할 만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9-15 20:12:42 0 삭제
    어라~~ 아침에 추천 누르고 갔는데.. 아무도 댓글 안 달아주셨네요 ^^;;
    저도 근현대사 공부를 어려운 책을 보고 한터라 쉬운 책 있으면 소개 받고 하면 좋을 듯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역게의 근현대사 전문가 분들이 모두 어디 가셨나봐요 ㅎㅎㅎㅎㅎ
    267 흠.. 박정희 친일 관련 검색을 하고 있었는대요. [새창] 2013-09-13 12:21:25 1 삭제
    기사 해석된 내용은...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고 피로 쓴 반지(半紙)가 봉입(封入)된 등기로 송부되어 관계자(係員)를 깊이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

    (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아무쪼록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

    라고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만주신문> 1939.3.31. 7면)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9318
    266 흠.. 박정희 친일 관련 검색을 하고 있었는대요. [새창] 2013-09-13 12:19:14 1 삭제
    예전에 베오베 갔던 글 올립니다.
    한분이 직접 일본국회도서관가서 신문 사진 촬용하고 했던 겁니다... 도움이 되실 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0831
    265 22살, 귀촌한 청년입니다. (진지주의) [새창] 2013-09-11 16:15:27 0 삭제
    대단하시네요 ^^
    저도 귀촌 준비 중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골 마을 한 가운데 집도 샀고... 텃밭도 가꾸고 있구요.
    그런데... 혼자 시간날 때마다 공사하러 1주일에 2,3일 들어가는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 이십 대 청년이었을 땐 1주일 일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하루 일하면 2,3일 꼼짝을 못 하네요 ㅠㅠ
    갈 때마다 언제 끝나지 뭐 이런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4월부터 했는데... 아직도 먼거 같아요 ^^
    그래도 겨울이 되기 전에 이사 가려고 합니다 ㅎㅎㅎ
    264 원균은 과연 나쁜자일까 ? [새창] 2013-09-10 19:07:40 0 삭제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원균은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수영의 함선과 물자를 태우고 도주하신 분입니다.
    도대체 뭘 보고 좋게 평가한다는 건지...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2:39:10 0 삭제
    역사학자들의 저술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볼만한 책으로...
    '이토록 아찔한 경성'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서 쓰고 있는데, 재미도 있고 당시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262 2차 조선교육령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3-09-09 17:47:01 0 삭제
    오늘 시간 날 때마다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조선교육령만 가지고는 교과목에 관한 부분은 알 수가 없더군요.
    관련 법규를 쭉 보니... 보통학교규칙, 보통학교규정, 소학교규정을 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많이 게을러져서... 총독부 관보로는 확인 못하고...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료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

    고등보통학교에 관한 규정은 확인하지 않고... 주로 보통학교에 관한 사항만 확인한 것입니다.

    1. 보통학교규칙(조선총독부령 제110호, 1911.10.20 제정)에는 조선어가 교과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6조 ①보통학교의 교과목은 수신·국어·조선어 및 한문·산술·이과·창가·체조·도화·수공·재봉 및 수예·농업초보·상업초보로 한다. 다만, 이과·창가·체조·도화·수공·재봉 및 수예·농업초보·상업초보는 토지의 상황에 의하여 당분간 제외할 수 있다.

    제20조 ①각 교과목의 과정 및 매주 교수시수는 별표에 의한다. 다만, 도화·수공·재봉 및 수예·농업초보·상업초보의 매주 교수시수는 도장관의 인가를 받아 학교장이 정하여야 한다.
    ②국어·조선어 및 한문의 매주 교수시수는 학교장이 도장관의 인가를 받아 2시간 이내로 증감할 수 있다.

    2. 보통학교규정(조선총독부령 제8호, 1922.2.15 제정)
    이 규정은 위의 규칙을 폐지하고 제정된 것입니다. 시점이 제2차 조선교육령과 일치합니다. 이 때에도 교과목에 조선어는 여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7조 ①보통학교의 교과목은 수신·국어·조선어·산술·일본역사·지리·이과·도화·창가· 체조로 하고 여아를 위하여는 재봉을 추가한다.

    3. 1938년 3월 15일 보통학교규정이 폐지되고 소학교규정이 전부 개정됩니다.

    제13조 ①심상소학교의 교과목은 수신·국어·산술·국사·지리·이과·직업·도화·수공·창가·체조로 하고, 여아를 위하여는 가사 및 재봉을 추가한다.
    ②전항의 교과목 외에 조선어를 추가할 수 있다.
    ③조선어는 수의과목으로 할 수 있다.

    제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관련 법규만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이 법규만들 통해 보면 제1,2차 조선교육령 시기에는 조선어가 보통학교에서 모두 교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1938년 보통학교규정이 폐지되면서 조선어가 선택과목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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