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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방문 : 2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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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광주 벼룩 시장 어떻게 되고 있는지... [새창] 2014-08-02 10:31:00 0 삭제
    운영진 누구 연락 가능하신 분 있을까요?
    진행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 필요하시면 제 이메일로 [email protected] 연락주세요~~
    기다리다 지쳐 이메일 남깁니다 ^^
    290 고리원전터지면 대전까지16분내피폭. 한국은살수없는땅이됩니다[BGM] [새창] 2014-07-19 10:02:25 0 삭제
    고리만 신경쓰시는데, 반대편에는 영광도 있습니다 ㅠㅠ
    서울 제외하고 살 곳 있을가요?
    288 혹시 중세 도시의 지도를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5-05 11:35:28 0 삭제
    좀 오래된 책이긴 한데... Leonardo Benevolo가 쓴 "The history of the city"라는 책이 있어요.
    번역도 되어 있는데, 윤재희, 지연순, 전진희 역 "세계도시사"입니다.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인데, 대부분 그림이고 세계도시라고 책 명칭이 되어 있지만 주로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유럽도시에 중점을 두고 책이 써져있어요.
    사진과 도면이 많아서 아마 궁금하신 부분의 대부분이 이 책 한권으로 풀리실거 같네요.
    도서관에 있을 겁니다 ^^
    저도 비슷한 궁금증이 있어서 아예 책을 사버렸죠 ^^
    287 신생아의 속사정 ♥ ♥ [새창] 2014-03-22 09:08:44 4 삭제
    공주 셋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너무 좋은 글이네요 ^^
    우리 애들은 순해서 밤에 그리 보채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니 오히려 걱정되네요 ㅠㅠ
    좀더 아빠 엄마를 괴롭혀야 아이가 잘자란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예요 ㅠㅠ
    286 요즘 이런 용어를 들으면 어떠시나요~ [새창] 2014-03-07 10:07:09 0 삭제
    갑자기 그냥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285 조선왕조실록에 관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3-01 22:27:17 4 삭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추천드립니다.
    만화책이지만 나름 편하면서도 깊게 읽을 수 있어요. ^^
    284 BGM] 빌게이츠의 회사복귀 첫날.news [새창] 2014-02-07 00:53:34 1 삭제
    처음 산 노트북 운영체제... 윈도우 me
    두번째로 산 노트북 운영체제...윈도우 비스타
    세번째로 산 노트북 운영체제...윈도우 8
    왜 제가 노트북을 바꾸면 걸리는 운영체제가 다 이렇죠??
    다들 이 스토리 이야기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웃어주더군요 ㅎㅎㅎㅎ
    283 쓸데없는 공부 jpg [새창] 2014-01-29 15:48:30 80 삭제
    송호준씨 아버지가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
    올해 정년퇴임하셔서 ㅠㅠ
    대학원 수업 시간에 언젠가 인공위성 프로젝트 말씀하시길래...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아버지는 주민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었고...
    아들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고...

    아버지의 작은 걱정은 큰 아들 장가 좀 갔으면 이라는 ㅎㅎㅎㅎㅎ
    282 석사논문은 검사 대충 하나요...? 과제하는데.. [새창] 2013-12-11 22:06:39 0 삭제
    저는 석사논문 쓸 때 거의 죽는 줄 알았는데요...
    학교마다 학과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지도교수가 누구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다르죠 ^^
    281 골목길 진입중에.. 앞에 사람이 가더라구요.. [새창] 2013-11-17 10:10:50 1/9 삭제
    다들 그러시지 않겠지만...
    사람 앞에 걸어가는데 빵빵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창문 내리고 "비켜주세요!!"라고 말해도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280 사직서 쓴 사유가 유머 [새창] 2013-10-23 15:43:33 1 삭제
    치졸하고 더러운 회사를 가족 때문에 참고 버텼습니다.
    어느날 보니 가족이 더 힘들어하더군요~
    그래서 그만 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 한 결정이네요^^
    어떤길이라도 스트레스 적게받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279 한국 엄마들이 모르는 10가지 진실 [새창] 2013-10-10 00:31:23 2 삭제
    육아에 대한 고민... 정답은 없더군요.
    결혼하고 시간이 흘러 애가 셋이 되었지만 지금도 고민하고 책을 삽니다~
    그러다보니 서가 한 칸에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이 쭈욱~ 쌓이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를 위한다면 아내와 가장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고 애들과 꾸준히 대화하는 것인데~
    정답이 없으니 지금도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278 21살동갑남친과 방금 혼인신고 했습니다!ㅋㅋ [새창] 2013-10-07 17:17:58 2 삭제
    사랑해서 결혼했다는데 무슨 그리 말씀들이 많으신지...
    일찍 결혼하나 늦게 결혼하나 힘든거는 똑같은거 아니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함께 살아가는건데 당연히 쉬운 일이 아니지...
    이럴 때는 그냥 축하해 주세요~~

    그런데 혹시 모두들 부러워서 그렇게 축복하면서도 질투의 눈으로 보시는거 아니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7:08:47 0 삭제
    부인 많은게 뭐가 좋다고...
    지금 있는 아내 눈치보면서 살기도 팍팍한 세상인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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