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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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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초·중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필요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17-07-12 17:21:26 25 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아내와 수시로 이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같이 코드가 맞아야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저는 환경을 찾아서 근교 시골로 이사했습니다. 아직까진 만족합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살고 있구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6:31:54 3 삭제
    당장 내년 지방선거 후보를 못 낼 정도입니다.
    지역에서 다들 욕하는데 어떻게 "내가 국민의당 후보입니다." 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319 한때 청춘 멘토들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6-28 11:08:43 4 삭제
    그냥 과거의 한 가지 일이 생각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안철수씨가 무릅팍에 나와서 v3를 무료로 배포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마치 자신이 사회적 기여를 했다는 것처럼 말을 하길래...
    과거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1. 제가 중학생 시설 V3를 처음 접했고, 그 때는 무료로 바이러스 치료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 그런데 제가 대학생 시절,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v3를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2000년대 초반이었던 듯 합니다. 돈이 궁한 시절이었지만, 불법복제 하지 않으려고 샀거든요.
    3. 그런데 갑자가 V3가 몇 년 후 개인사용자에 한하여 무료로 풀립니다. 그 때를 되돌아보면, 단순히 안철수씨의 용단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알약, 네이버 백신 등등 무료 백신이 갑자가 쏟아져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사회적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떠밀리듯 무료로 개인사용자에게 풀렸구요. 그런데 자신이 사회적기여를 한 것을 과장한 듯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갸우뚱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일부라도 이 부분에 대해 과장 표현한 것이다라는 지적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 바이러스 때문에 문제가 많았던 그 시절. 일반인이 자신을 희생해서 V3를 만들고, 회사를 만든 노력과 사회적 기여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이 분이 정직하게 살아왔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듭니다.
    그 때 무릅팍에서 제가 봤던 안철수씨의 이야기는 편집을 해서 의도적으로 미화한 느낌 보다는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었거든요.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보는 사람은 두고 두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318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23:00:58 2 삭제
    저도 슬픈경험이 있었죠
    힘들게 석사 마치고 반강제적으로 박사과정 들어갔어요
    입학 안하면 졸업을 못할 수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박사 2학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못 하겠다는 말을 했어요
    사회과학 분야라서 교수가 월급이나 생활비 대주는 그런 관계도 아니었지만
    삼년 넘게 교수의 권위에 눌리니 다른 길이 안보여서 참고 학자금 대출 받아 버텼습니다
    결국 못 한다는 말하는 날 이제 그만 두고 떠나라고 하더군요
    웃긴건ㅎㅎㅎ
    제가 못한다고 말한 것은 단하나 였어요
    주말에 쉬고 싶어서 토요일 오후에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한거ㅎㅎㅎ
    그런데 쫒겨났죠
    밖에서 1년 넘게 다른 일 하다가 다행히 저를 좋게 봐 주신 다른 교수님이 지도교수 변경해서 오라고 하셔서 그분 밑에서 공부하고 겨우 턱걸이로 박사학위 취득했어요
    지금은 그래 그때 내가 많이 세상을 공부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안타깝네요
    세상에 이런 불합리한 구조가 어떻게 지성의 전당에서 자행되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도 대학원생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분들 많이 받네요ㅠ
    이런 세상도 바뀌는 세상이 왔으면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16:13 7 삭제
    그냥 포기하심이ㅠ
    저도 맞벌이라서 그냥 같이 포기합니다
    아무리 치워도 딸 셋과 강쥐 두마리는 감당이 안되서 포기하고 삽니다
    가끔 손님오시면 다 숨겨서 보이지 않게만 해요ㅠ
    316 성우제 전 기자 페북, <우리 세대의 여성 차별과 강경화 후보자> [새창] 2017-06-04 21:07:24 18 삭제
    저는 돌아가는 분위기 속에 다들 아니라고 하지만 여성이라서 더욱 만만하게 보는듯 합니다
    야당도 언론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강경화 후보자가 더욱 뚝심있는 강단과 현명한 외교능력을 청문회에서 입증해 주었으면 합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0:11:12 14 삭제
    지방의원 별거 아녀 보이죠??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광역시의 경우 예산,감사권을 쥐고 있어 공무원들이 정말 조심합니다
    지방에서는 고위공무원 대우합니다
    시장이 아무리 지시해도 의원이 예산 삭감하면 아무 일도 못할 정도로 견제와 감시를 합니다
    실력있는 의원 있으면 주민들 삶의 질도 올라가구요
    그런데 우리는 지방선거를 너무 무시합니다
    내 동네의 변화는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아닌 지방의원들이 만들어냅니다
    행정공무원들이 의원들에게 조심하는 모습 보면 아마 여기 계신 분들도 깜짝 놀랠 정도 입니다
    마치 국회와 정부 사이를 보는 느낌이예요
    내년 지방선거도 더민주에서 대거 올라갔으면 하지만
    한편으로는 줄 잘서서 공천받는 사람이 아닌 실력있는 사람들이 꼭 뽑혔으면 하네요
    314 이낙연 총리후보.... 왜 그랬을까? (기부 건) [새창] 2017-05-25 12:40:35 4 삭제
    그림은 잘 모르지만, 저 정도면 아마 재료값도 거의 안나올껄요...
    313 김비서 수고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새창] 2017-05-10 17:29:29 0 삭제
    롹 공연의 손가락 표현과 수화의 'I Love You'는 다른 건데요??? 엄지 손가락 위치가 다른 걸로 아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2:57:15 9 삭제
    미리 계획되지 않은 부분이 짜증나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은 이런곳에 갈 것이고 이런 저런 거들을 볼거라고, 시간은 이정도 소요될듯하다고 미리 말해주시고
    나랑 가서 어떤 것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미리 설명을 해 주세요
    남편분이 무관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말을 안해주면 남자들은 대부분 이해를 못합니다
    앞으로 아이가 생기고 신경 쓸 일이 많아지면 엄마가 된 아내는 너무 많은 것을 해야해서 말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지금부터 본인이 어떤 취향을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 행복해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렇지않으면 남편분은 절대로 이해 못할 것이고 간혹 시간을 내서 같이 어딘가를 가는 일은 더 힘들어질듯 해요
    제 아내가 저를 다룬 방식이 그랬고
    저 역시 제 관심사를 그렇게 알려주곤 해서
    지금도 가끔 서로 짜증내는 일이 간혹 생기지만 이제는 서로 쉽게 이해하곤 하네요
    도움이 되시길^^
    311 결혼 10년차, 와이프가 친구랑 1박으로 여행간답니다 [새창] 2016-05-30 23:36:55 0 삭제
    딸셋 아내 유럽 출장 중ㅎㅎㅎㅎㅎ
    310 [펌] 아기와 놀아주는 시베리안 허스키들 [새창] 2016-05-13 22:08:44 19 삭제
    아름답긴 하지만 저런 영상은 대부분 촬영자가 서열상 위에 있고 주변에 있어서 입니다
    저런 영상이 퍼지는 것은 대단히 걱정스러워요

    대부분 개들은 자기 새끼들을 혼낼때 얼굴을 물어서 훈육합니다
    사람의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면 똑같이 훈육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얼굴을 물구요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 큰 사고가 나고 흉터가 크게 생기구요
    절대 개와 아이를 같이 두어서는 안됩니다
    309 광주분들 ㄷ ㄷ ㄷ [새창] 2016-04-08 20:16:57 0 삭제
    아놔 오후 3시면 올해 처음으로 저 근처 외근 나갔는데 이걸 못보고 가다니ㅠㅠ
    308 새누리vs성남시장 이재명 맞짱토론 - "망한다" vs "질투 말라" [새창] 2016-02-01 15:24:24 2 삭제
    그리스라고 들었는데요~~
    아침에 들을 때 유럽식 복지에대해 이야기하면서요~~
    307 군 지휘관 클라스.jpg [새창] 2015-12-03 13:44:41 0 삭제
    저 86만4천원도 말이 안돼요
    저중에서 자대배치 막 받은 이등병이 받는 것이라곤 전투화와 전투복만 있을 뿐~~~
    그렇게 따지면 13만2천원인데요
    나머지는 다 어디로??
    다 선임들 쓰던거나 부대창고에 박힌 물건들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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