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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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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1:28:09 1 삭제
    어... 진짜 씁쓸하고 무서워지네요.
    전 빈혈이랑 달리 혈압과 혈당조절 기능이 없어 갑자기 쓰러졌을 때 응급처치가 빠르지 않음 쇼크로 와버리는데요.. 쓰러지면 제대로 눕혀서 기도확보나 주스를 마시게하거나 과호흡을 막아주지않으면 구토를 하거나 아예 의식을 잃어버린채로 호흡 맥박 혈압 모두 빠르게 떨어져요.

    물론 그래서 평상시에 비상약도 갖고다니고 가방엔 항상 주스나 포도당도 지니고, 친한 지인들에겐 미리 말해놓지만 가끔은 하필 혼자있을 때, 밖에서,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훅 깜깜해질때가 있는데 몇번은 주변분들이 부축해주시거나하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요샌 지켜보기만 하는 경우의 얘기가 많다보니 밖에 나가서 혹여나 쓰러질까 항상 불안한 상태가 되어버리네요.

    몸도 못가누고 말도 잘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리지만 한번만 잡아주거나 제대로 앉히거나 눕혀주기만해도 의식을 완전히 잃진 않아서 응급처치방법이나 가방에 있는것좀 달라고 부탁드릴수 있는데.. 그게 안되서 결국 말도 못하고 몸도 가누지못해 쇼크가 올까 겁나기도해요. 당연한 결과지만 변질된 사상때문에 사회인식이 달라지니 씁쓸하네요..
    170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5 15:18:10 33 삭제
    저도.. 중학교때 수학 4점맞았다가 다음 시험때 28점 맞아왔더니 부모님이 파티열어주셨었음요.. 우리딸 장하다며ㅋㅋㅋㅋㅋ어처구니 없음을 그렇게 반대로 표현하신것같은데ㅋㅋㅋㅋ파티가 너무 창피해서 다음엔 80점 맞아온적이ㅋㅋㅋㅋ
    169 일본 남자들이 뽑은 '되고 싶은 얼굴' Top10 [새창] 2018-02-07 11:43:06 0 삭제
    켄타로도 좋지만 전 서강준>>>켄타로인게 켄타로 카메라빨이 너무 잘 받아서,, 실물보니 그냥 오 매력있다 정도가 되고 서강준은 와 존잘! 이 되더라고요ㅋㅋㅋ
    168 4주동안 매일 팔굽혀펴기 150개씩 한 결과 [새창] 2017-12-13 01:35:21 8 삭제
    저 여자고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1.내 가슴이 새가슴이다 싶음 절대로 하지마세요
    더 당당한 새가슴이 됩니다.

    2. 새가슴이 아니더라도 지방층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윗 댓글처럼 등가교환이 돼요
    -> 운동 안하고 시간지남 다시 가슴의 ‘지방’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조그마하더라도 남은 지방은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어요

    3. 저는 어쩔 수 없이 계속 운동을 해야하는 경우라 하는데... 이상하게 어깨나 윗가슴이 자라는것같아요... 이 정도 당당한 어깨와 가슴까진 아니였던것같은데.. 덕분에 제 소중한 가슴은 더 작게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전 새가슴 형태 (사이즈가아닌 흉곽) + 귀여운사이즈라... 네.... 따흑........
    167 일본에 치킨가져갈 수 있나요? [새창] 2017-11-26 20:42:15 0 삭제
    가공된 육류는 됩니다^^!
    기내는 경계가 모호하니 안전하게 수하물인데요
    예를들면 양념갈비는 아예 조리가 안되어 안되구요 나머지 조리된 육류는 포장만 잘하면 수하물로 가능해요~^^!
    택배로도 원래대로라면 장이나 등등 안된다곤 하지만 소량이나 가능한 기준내로 문제 없는걸로 반입가능한것처럼 조금씩 법과는 다르나 큰 문제 없음 들이는것같습니다.
    166 일본에 치킨가져갈 수 있나요? [새창] 2017-11-26 20:39:16 0 삭제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만 소스만 있음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질문드린거였어요^^.. 저도 양념정도면 소스만 많이 가져가고 싶었으나 아니라서.. 그냥 한마리 시켜서 진공포장해 가져가려구요~:)
    165 일본에 치킨가져갈 수 있나요? [새창] 2017-11-25 21:47:28 0 삭제
    분류가 워낙 많지만 가공된 음식은 가능하다네요!
    냄새로 인해 불쾌감때문에 기내반입은 따로 정확히 안나와있어 모르겠고 수하물로는 된답니다
    164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7 00:58:35 0 삭제
    1 음.... 상호명 문제되면 알려주세요ㅠ..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만 놓고봐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뚜기 옛날 초고추장]이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회초장도 맛있는데 가게마다 달라서 마실 수 있는 횟집초장은 소수구요, 굳이 뽑자면 간장이나 와사비 포함 안된 [양념 초고추장!]맛있구요 다만 회초장은 신맛이 조금 더 많이나는듯해요.
    음식에 따라 다르긴한데 개인적으로 [청정원 순창]은 입안에 남는 짠내가 젤 심하고 묵직~한 맛이예요(꼴딱꼴딱이 잘 안되는..) 딱 두릅이나 양배추쌈이나 호박잎쌈같은 음식에 젤 잘어울리는것같구요. 굳이 그대로 먹어야 하자면 순창+사이다 아주조금 (단맛을 넣어도 짠내 너무 남아서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라 아주아주 조금) 에 맹물섞어 희석시켜 먹구요!
    [해찬들 새콤달콤]음.. 순창보단 윗 순위지만 이도 저도 아닌 맛같아서 몇 번 먹어보고 그냥 안찾아요.

    전 웬만해선 오뚜기로 먹어요. 제 주변에선 오뚜기가 꽤 흔하지 않아서 다니다 보이면 꼭 몇통씩 사놔요!
    정말 무난하고 단맛 짠맛 신맛이 적당하고 +입안에 남는 텁텁함이 제일 적게 느껴져서 넘나리 멧쨔 오이시해요 그래서 이건 따로 희석같은거 안하고 여기저기 많이 써요! (가끔 부모님이 뭐라 하실 땐 물에 희석해서 먹고요..)
    물어보진 않으셨지만 전파하고 싶은건 초장으로 만든 라면인 초면! 강추예여 정말 정말 강춥니다 너무 맛있구요, 우유에 초장도 맛있고 모든 고기에 초장도 맛있고, 초장으로 파전 만든것도 맛있고 물에 밥말은거에 초장 넣어 먹어도 맛있구요, 죽에도 초장 맛있어요. 아플때 죽만 먹기엔 너무 맹맹하고 많이 안먹게 되는데 초장이랑 먹으면 적당히 맛도 나니까 입맛도 돌아와용ㅎㅎㅎ 그리고 소주 쓴맛 싫어하심 초장이랑 같이 먹는것도 맛있는데 이건 간혹 구토유발을 하는지 토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어요 암튼.. 주관적이라 입맛에 따라 다르다는거 꼭 알아주시고 꼭 드셔보세요!!!
    162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2 00:35:36 35 삭제
    현직 댄서인데 허리 잘 돌리겠다는 말이 춤 잘추겠다는 의미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런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계시다니.
    그럼 남자댄서들도 허리 잘 돌릴테니 M자다리에 다리찢기는 기본이요 아주 잘 돌아가나봐요.
    소개팅이나 댄서아닌 분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저 발언을 종종 들은적이 있는데 은근 트라우마처럼 남는 말. 저거랑 비슷한 어감으로 많이 듣는게 남자 많겠네요, 클럽자주가겠네요, 술 좋아하겠네요 등등
    전부 자기들 입으로 의미는 춤 잘추니까. 이쁘니까. 인기많을테니까ㅋㅋㅋ여성스러운 춤은 거의 안 춘다고 정색해줘도 춤추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유연하니까.. 라고 하는데 그것도 닝바닝이고 굳이 허리라는 부위에 한정시켜 말하는게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유연하다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 어이가 아리마셍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6:45:58 1/6 삭제
    디자이너분이랑 샵측이랑 연락했구요
    여기 댓글보고 다른 디자이너분들이랑도 얘기나눴는데 댓글같은 반응은 없네요..
    물론 처음가는곳인데 제가 피드백드리지 못한건 잘못이긴한데 머리빗는것까지 생각해서 미리 제가 말씀드릴 순 없는 문제고 이미 아차싶을때 끊기고 난 후라 더더욱 난감해진것같네요.
    알레르기니 뭐니 하신경우도있는데
    그럼 제가 첨부터끝까지 일일이 설명해야하고 그래야하는데 이게 참 애매한 문제가 프라이드가 있는 본인에겐 기분 나빠하는 경우도 있고해서 왠만큼 기본지식아닌이상 말하고 당시 말 못한건 저 외에 고객도 왔다갔다 보시는 산만한 상황에 어시분만 몇명이 더 계셔서 얘기하고 그러시느라 정황상 제가 딱! 얘기하지 못했어요.
    (이게 잘못됐네요)
    그쪽 샵이랑 얘기 되었고 제가 미리 말씀드리지못해 생긴것도 있어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다고. 혹시 이럴때 관리팁이라도 아심 알려달라했더니 사전 교육이 되어있는건데 불편함이 생긴거라 디자이너가 왜 그랬는지 당황해하셨고 1차잘못은 샵측이라 환불은 물론 두피케어까지 해주신다고 하셔서 좀 당황하긴했는데 도의적으로 해준다기엔 메뉴얼에 있는건데 안하신거니 그건 아닌것같아요.

    샵마다 틀린경우지만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그쪽도 수석디자이너가 한 실수라기엔 큰부분이라 말씀하셔서 얼떨결에 얘기는 잘 되었어요.

    댓글 무슨말씀인지 저도 알겠어요. 근데 주변 어디다 물어봐도 수석디자이너가? 어시를 그렇게두고? 그 가격을 받고?가 더 많아서.. 물론 어딘지에 따라 틀리지만 그 네임벨류의 수석디자이너가 하기엔 납득하기 힘들다는 경우예요. 샵 본사측도 그 부분을 알기에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 단골에 안간게 아니고 못간거였어요ㅠㅠ...
    + 말해야 알정도의 머리상태는 절대 아니예요.
    말씀하셨듯 다른사람은 아니 당연히 너도 알거야는
    경력이든 뭐든 적은 분도 아는데 경력도 지위도 훨씬
    있는 사람이 모르는건 말이 안되는문제고요.
    물론 모를수도 있지만 대형 샵은 기본 디자이너랑 원
    장 시술가격이 다른데도 디자이너보다 못하면 아~
    그럴수도있구나 하시나요..? 그 차이가 확연하기 때
    문에 가격책정이 다르고 받는사람 선택인거예요.
    요즘은 디자이너도 어시도 전부 등급이예요.
    특히나 그게 더 철저한 곳에선 실수에 대해 더더욱이요.
    +중간에 아프다고 이렇게하는거맞냐고 말씀드렸을때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고 말씀하시고 하는데 그 이후에 뭘 더 어떻게 얘기하나요. 저도 정확히 아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 그러려니.. 했고 두피아픈것에서 잘못됐구나 싶었던거예요.

    뭐든 비공이겠지만은.. 암말도 안하고 에잉! 머리 망해쪄 환불해조! 절대아니예요ㅋㅋㅋㅋ
    정말 이런경우가 처음인데다 저도 뭘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환불외엔 뭐가 없나.. 근데 이미 디씨를 받아서 환불받기엔 저도 좀 그런부분이였는데 속상은하고해서 다른 얘기방향이나 방안이있는지가 팩트구요.
    환불은 생각도못했는데 주변에서 환불외엔 방법이 없다고 얘기를 해서 적어논거였어요. 그냥 환불받을 목적이 또렷했으면 글 안쓰고 환불해달라했을거예요.
    돈이고 뭐고 머리는 내 머린데 뭐 어쩌나요..ㅎㅎ
    오히려 샵측은 환불/병원비부담/케어/재시술 여러방면에서 얘기하시네요. 이유는 한가지. 당연히 급이 철저한 곳에서의 디자이너가 저지른 실수라. 이래도 제가 그냥 땡깡인가요..

    요약
    1. 댓글 분위기처럼 말못하고 머리 망했다고 다짜고짜 환불요구한적없음.

    2. 말은했으나 다른 고객도 보고 어시분들과 얘기하시는 분위기라 더 이상 잡을수없었음. 소심한 성격의 제 탓이라면 제 탓.

    3. 머리는 둘째치고 이정도 실수를 하는게 맞는건지, 본인은 어떻게해야하는지가 제일 컸기때문에 주변 다른 디자이너분들께도 여쭷으나 댓글반응을 더 의아해하심. 제일 많이 들은말. 수석디자이너가???

    4. 디자이너 어시 원장 룸부터 케어 모두 등급이 철저하고 가격책정 어마무시한곳에서의 수석디자이너의 실수. 근데 메뉴얼에 있는 사항인데 안해서 당황+ 1차잘못 인정

    5. 오히려 상태만 말씀드리고 다른 요구하지않고 이럴땐어떻게해야하나 여쭤봄

    6. 환불부터 병원비부담등등 별의별 대응 나옴

    7. 본인 좀 당황함(조금은 댓글반응예상)

    8. 가장 적합한 방법은 환불과 동시에 풀코스 헤어케어라고 하심.

    9. 미리 말씀드리못한 부분 인정하고 말씀드렸으나 절대 잘못없는부분이라 하심.

    10. 생각보다 얘기가 잘 오가서 좋은 분위기로 끝남.

    얼떨떨하지만 그렇다고 함.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1:42:31 1/11 삭제
    여러 미용실을 다녀본결과 제가 가는 단골미용실을 제외하곤 전부 알고계셨어요. 단골미용실에선 막내직원분이 잘 모르신상태에서 하셨었고.. 근데 대화나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단골로 다니는거구요.

    촬영이있어서 간 곳에 처음 뵌 헤어팀분들도 알고계시구요 머리가 얇아서, 너무길어서, 굳이 브러쉬로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것...
    그정도는 한분제외하곤 다 알고 오히려 저한테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당연히 알거라 생각했고..

    그래도 쓰시는거는 제가 그 드라이스타일은 처음해봐서 이 머리는 이렇게 해야하나? 가 더 컸던것같아요. 워낙 빠글빠글 말아놔서..
    근데 지금 + 두피가 따갑고 아픈것땜에 더 속상한거구요 머리끊기는건 정~말 몰랐다 쳐도 뽑히고 하는건 충분히 상태를 인지할수있고
    +에센스나 미스트로 정리해준다음 해도 되는것도 인지할 수 있던것 아니였나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9:03:58 0 삭제
    클리닉은 미용실못지않게 제가 똑같이 하구 있어요.. 그래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주변사람들이 여시? 나 페이스북등등 올려준다고는하네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9:02:42 0 삭제
    환불만이 유일한 방법이겠죠... 원래 가격이 4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데 제가 촬영차왔다해서인지 3만3천원으로 가격할인해준다고 담에도 오라했거든요. 할인금액이라도 환불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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