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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3:14:00	1	삭제
		오,이런반전도ㄷㄷ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15:46:17	0	삭제
		헉..게시판 잘못ㅠ어찌바꾸나요?
	24	좌태민ㅡ우은택 [새창]	2016-12-08 00:59:54	0	삭제
		안경에색깔넣고,옆머리칼 갖다붙이니..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2:44:58	0	삭제
		네넵..재미그이상이였습ㄴㅣ다ㅡ저는ㅠ
	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창]	2016-11-22 04:52:39	0/8	삭제
		으~~~짜증,
	20	경찰이 맞는 건가요? [새창]	2016-10-06 01:59:41	1	삭제
		많이 놀라셨겠어요..ㅠ 남자두명인지는 어떻게 아셧어요?문구멍도 없다고....하시니..느낌으로도무섭긴하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01:07:53	0	삭제
		도움을받고싶어 올린 글이였는데,게시판을 잘못 찾은건지,글을 제대로 못쓴건지.. 제대로 대처못한탓에 오히려 마음만 더 아파오네요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00:42:09	0	삭제
		awlucㅡ 보증인 얘길한건 필요해서한것이고, 자꾸한건 댓글에 답을한겁니다..그리고 이얘긴 원금과이자를 합쳐서 천만원이 넘는금액이였는데,판사가 10년된돈을 이렇게나받으려하는건 박가가 너무한것이 아니냐며 조정해준돈이구요..그돈도 갚았다고요..화해권고판결나서 끝난것난거구요..저는 이 경매가 왜이래야만 하는지, 갚아나간 정황이 뚜렷이있고..충분히 연락을취할 상황이있었고,얼마남지않았던 금액을주지않으려는게 아니라는 얘길 하는겁니다..그걸 상대방도 알면서 이런다는겁니다..지금 집을 경매걸어 착취하는게 죽이려드는게 아니면 뭐라고 이야기할수있나요? 무조건 증거없이 갚지않아서?모조리 다 깔끔히 갚지 않아서?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이의 신청을 하지않았기때문에 이런 경우를 당할수밖에 없다고 답변해주시는건가요?사채업자는 이자먹고 사니까 이만큼 시간도 많이봐준거라고요?처음쓴 차용증이있으니까 사는집하나 꿀꺽해도 된다?거지같이살며갚아라?현실이라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진짜 이게 법인지 한번 해보고싶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증인은 보증섰다는 내용을지우는 조건으로 이자보다 큰 돈을 내고 합의를 봤을거에요. 그래서 보증인은 더이상 갚을건 없게 되는거죠. 그리고 님 빚은 그-대로 님한테 남아있어요. 님이 죽으면 그 빚은 남편에게 갑니다. 집에 경매가 걸린걸보니 집이 님 명의인가본데 남편이 빚을 상속받지않으려면 집도 포기해야합니다. 그럼 결과는 똑같죠. 오히려 경매 진행 후 낙찰금에서 남은 돈은 남편이 받을 수 있을텐데 상속을 포기하면 그 돈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남편도 없다면 자식에게. 자식도 없다면 부모/ 형제 등 다음 상속인에게 계속해서 넘어갑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3:11:19	0	삭제
		남편돈으로 갚은게 아니라고 할순 없겠죠..생활비로 갚았으니깐요! 돈하나 갚지 않으려는게 아닙니다 여태 갚았던 돈은 빼먹고, 받아던 돈까지 법정 이자 들먹이며 1,2년도아닌 12년에 걸쳐서 이러는건지 진정 돈이 목적인건지!! 당신이 원하던 그 돈은 벌써 받고도 남았는데 당체 왜 이러는 건지!!참..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3:00:19	0	삭제
		연락두절은 아니였습니다..밑에분 친절하신 설명처럼 각각의 이자연체도아니구,그럴수도없는것이 재판으로 보증인 쏭이는 법정이자까지 갚았으니까요.. 그걸 600으로 합의본거구요..그자리에 뚱이도 같이 있었고,다시는 볼일이 없을지 알았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7:56:35	0	삭제
		네,있었죠..잃어버린 휴대폰..부서진 휴대폰 그당시엔 그게 증거될지몰랏고 기계는없고,갚은지 알았던게ㅈ몇년이지나서 제자리라는걸 알게되엇고 추석날 이런글을 쓰고있다는것은 지옥이지만,답을해주시는분이 계신건 감사하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7:35:18	0	삭제
		다들 남에게 빌린돈이니 죽지도말고,갚아라고얘기들하시는데 그럼 제가 갚았었던돈들은 아무소용이없는건가요?확인방법이없음 끝인건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7:13:54	0	삭제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지금 신랑과도 얘기중이라 답변이 힘드네요..참고하겠습니다.. 전 눈팅을 많이하는데 여기서들 힘을 많이 얻어가시기에 저도 다음주가 오기전에 마음이급해서 미리 여기에다가 넋두리해보았네요..몇번의 진행절차가 이루어지기전에 서로 인간적으로 주고받았던 것들은 다무엇들이였는지 진짜 그냥 돈쟁이일뿐이였는지 의아할뿐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7:07:18	0	삭제
		안갚는다는게아닙니다.. 다시 설명드려볼께요..간략하게.. 정황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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