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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윽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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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6:18:40 3 삭제
    경비실 입장에선 예고도 없이 착불날라오면 껄끄러우니 반송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지는 구조이고 착불인걸 미리 아셨다면
    그리고 혼자 사셔서 받아줄 사람도 없는 분이시면
    경비실에 미리 착불비 드리며 사정 말씀드렸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448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02:34 8 삭제
    혹시 로스쿨로 전환되면서 낮아진 전문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문성이란 단어가 적절치 않을수도 있어 설명드리자면
    말씀하셨듯 고시보다 문턱이 낮아진 만큼 인풋과 아웃풋 면에서 훨씬 성취도가 뒤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 차이가 현직에서의 전문성 차이로도 벌어지리란 예상에서 선택한 단어입니다

    변화된 시험방식 탓도 있겠지만 사실 그 차이가 고등고시와 일반 공시와의 차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꼭 그 탓만은 아닌 것 같구요
    뭣보다 변시모 문제 수준이나 실제 성취도, 강사나 교수들의 이야기를 보면 많이 뒤떨어진다는 것으로 귀결되는 걸로 보입니다
    만약 이 점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학업에 드는 돈을 산출하여 단순 비교한다고 해도 돈스쿨의 오명을 벗기 힘들지 않을까요?

    말그대로 돈이 많이 들어 그리 불리는 것 외에도
    제값을 못한다는 의미도 포함된 악명이니까요..
    447 뭔가 뒷통수를 해머로 맞은기분 [새창] 2013-10-26 10:48:21 43 삭제
    전에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꿈'이란게 뭐냐며 되묻자
    저랑 같이 봉사하러 간 사람들은 아무 고민없이 '직업'을 설명하기 위해
    '너희가 나중에 되고싶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해봐' 라고 했어요

    그러자 아이들이 도화지에 자신의 꿈을 그리거나 쓰기 시작했고
    발표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꿈을 하나하나 들었는데...

    우리들이 기대했던 의사 선생님 경찰 과학자 ... 이런 것들보다
    사과 , 나무 , 고양이 , 강아지 ... 이런 꿈들이 훨씬 많았어요.
    아이들의 순수함에 한번, 우리들의 고정관념에 한번 놀랐었네요
    446 <m>5사단 205 포병대대나 다른 포병대대 있으셨던 분들! [새창] 2013-06-04 22:38:40 1 삭제
    포병부대라고 해서 뭐 행정병 취사병 의무병 가릴것없이 포 쏘는게 아닌 것처럼,
    일단 운전병으로 가셨으면 운전을 주로 하기 때문에 걱정은 덜으셔도 되겠네요.

    다만 중형이라 하셨으니... 포를 싣거나, 포를 달고 운행할 수는 있겠죠.
    그렇다고 무거운 포를 운전병보고 실으라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포를 끄는것도 차가 하는거니
    신체적으로 힘들 부분을 걱정하셨다면 괜찮을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운전병... 항상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세요.
    포도 포지만 군 차량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보직입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20:30:38 0 삭제
    저도 신입생때 똑같은 생각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 이유가 내탓도 크단걸 알았어요.
    지루하지 않은 교수님, 발표시키지 않는 교수님, 영어수업 아닌 교수님, 학점 잘주는 교수님만을 찾았던 탓이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등록금에 아깝지 않은 수업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알았고
    오히려 학점을 초과해서 들을수가 없었던 게 안타까웠네요.

    작성자님도 위와 같은 사항들에 연연해하지 않으신다면 자신에게 맞는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수 있을듯 합니다.
    444 서울 중구청, 300억원짜리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 추진 [새창] 2013-06-04 12:20:17 0 삭제
    300억? ... 몇년전 중구에서 연탄봉사 대상자 조사하느라 신당근처 돌아다니면서 본 판잣집쪽방에서 연탄없이 사시는분들이 수두룩한데...
    다 떠나서 이건 좀 아니지 않냐..
    443 군대에서 최고 비효율적인건 역시 [새창] 2013-06-02 23:53:26 0 삭제
    전장비가 시작되면

    기름걸레로 차량하부를 닦고
    구두약으로 타이어를 칠하죠.
    442 [익명]너는 레즈비언 티나는 애들이 싫다고 했지. [새창] 2013-06-02 23:51:31 7 삭제
    아 진짜 댓글에 쓰레기 몇명때문에 좋은글 읽고도 기분 확 잡치네
    어그로 작작끌어라
    440 자격증 포상휴가에 대해 질문 하나 [새창] 2013-05-26 20:38:48 0 삭제
    따도 안주는경우 수두룩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0:37:45 0 삭제
    요즘도 훈련소에서 크레모아 시범 하나요?
    교장에 앉혀놓고 건너편 산에서 터뜨리는걸 보여주는데 딱 그 주변만 민둥산임.
    영화에서만 보던 폭발장면 번쩍하더니 1초쯤 뒤에 꽝하며 지축이 흔들림.
    빛이 소리보다 빠르다는걸 처음 체감함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6:38:00 0 삭제
    부품교체로 하실거면 위에분이 다나와 링크 걸어주신 ssd 보시면 되겠네요.
    다만 윈도우랑 현재 깔려있는 프로그램들은 다시 깔아주셔야 한다는거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6:29:04 0 삭제
    울트라북이면 초슬림이라 아마 다른 공간이 없을거같은데.. 따로 hdd를 위한 공간이 없다면
    용량이 더 큰 hdd나 ssd로 교체하시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문제는 ssd는 hdd에 비해 엄청 빠르지만 용량별 단가가 꽤 센 편이라.. 가격 상관없으시면 사시구요.
    그렇다고 hdd로 교체하기엔 확 느려져서 비추구요.

    근데 40기가면 자주하는 게임 몇개정돈 깔아놓으실수 있을텐데요?
    게임 깔고 다른 영화나 저장용 자료들은 외장하드에 보관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436 군대에 체게바라 책 들고 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3-05-25 15:43:34 0 삭제
    불온서적 자기들맘대로 정해버려요.
    저있을땐 하루키 상실의시대도 못들고갔음.
    435 아 어이없다 안철수 3대 거짓말!!! [새창] 2013-05-24 21:35:46 0 삭제
    확실히 밝혀진 3대 거짓말이라며 각종 언론매체에 내용증명까지 싹다 보냈다는게 그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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