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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괭이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6
    방문 : 2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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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풀커버화장대,어뮤즈성수동 틴트, 포니이펙트에나멜립틴트 [새창] 2020-04-18 22:20:32 0 삭제
    오오~ 영업성공!!
    풀커버화장대 한달째인데 그대로 잘 모셔져 있습니당~ㅎㅎ
    565 집사여러분~~풀커버화장대 사세오~~두번사세오~~~ [새창] 2020-04-06 02:37:08 1 삭제
    네~ 완제품이예요~
    지금 쿠*이 잴 싼거 같드라구요~
    564 집사여러분~~풀커버화장대 사세오~~두번사세오~~~ [새창] 2020-04-04 19:37:07 0 삭제
    오오오~!! 질렐루야~!!!
    563 집사여러분~~풀커버화장대 사세오~~두번사세오~~~ [새창] 2020-04-04 19:36:25 6 삭제

    열흘쯤 됐는데 아직은 현상유지 중입니당!
    ㅋㅋㅋ
    562 (도움!)일본 공포 단편 애니 [새창] 2018-10-11 20:37:48 1 삭제
    https://youtu.be/TAxSKA2d0Nw
    ‘귀신에게 쫓끼는 아이’ 인것 같은데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22:03:55 2 삭제
    조심스런 얘기지만 지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엄마가 조울증이셨어요
    그영향인지 유전인지 저도 십대 이십대 내내
    조증과 울증을 널뛰며 약물치료도 오래 받았어요
    삼십대가 되니 그나마 좀 사람같이 살아져서
    지금 남편도 만나고 아기도 낳았는데
    애기 낳고 몸좀 추스릴만하자 산후우울증이 엄청 세게왔어요...
    결국 이러다간 저도 뉴스에 나올것 같아서
    두달만에 모유끊고 다시 병원약 먹었어요.
    그리고 어케어케 덜컹덜컹 지나다
    애기 돌즈음해서 한번의 쓰나미가 또 몰려옵니다.
    바로 육아우울증...ㅎㄷ ㄷ
    결국 또 병원으로 달려가 약 처방받고
    좀 이르지만 20개월쯤 애기 어린이집 보내니
    또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이번달이면 애기가 세돌인데
    뭐 아직은 똥꼬발랄 세상 천진하고
    엄마사랑해 아빠사랑해 ㅇㅇ이는 행복해요 를 남발합니다..
    그런데 이럴수 있었던건 남편의 힘이 컸어요.
    연애때부터 단 한번도 저의 정신적인 문제를 비난하거나 책망하지 않고 항상 응원하고 벼텨줬습니다.
    (모유끊어야 겠다고 했을때도 자기도 분유먹고 컸는데 건강하다고 걱정말라던 사람이니까요...)
    육아도 평소에는 저6 남편4 정도인데
    제가 울 일땐 남편이 8할을 해냅니다.

    우울증 엄마도 아기 키울 수 있어요.
    주변 도움만 있다면요...
    그런데 정말 힘들어요...
    불행히도 저희 엄마는 주변에 도움 없이 저를 키우시느라 엄마의 감정을 온전히 제가 다 뒤집어 써야 했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애기마다 다르니
    너무 미리걱정하진 마세요..
    그래도 증상이 찾아오면 열일 제쳐두고
    약을먹던 애를 잠시 맡아줄 곳을 알아보던
    죄책감 갖지말고 무조건 본인 살궁리부터 하세요
    지나고 보니 그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00:40:51 6 삭제
    밤이라 너무 감정적으로 대댓글 달았다 다시 씁니다.
    전혀 희망적이지 않은데 희망적이라고 하신걸 보고 생각이 많아졌거든요...

    이래저래 주절거려봤지만 진짜 하고싶은 말은
    완벽히 모든게 잘 맞아서 사는 부부는 없을거라는거예요..
    저마다 각자 마음속이 우선순위가 있고
    서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걸 조율해가며 사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특히 자신이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서는 더더욱요.
    제가 아무리 울고불고 몸부림쳐도 남편은 저의 그런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왜냐하면 자신은 그부분에선 결핍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반대로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결핍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때마다 남편도 그냥 참고 넘어가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요...

    하지만 저에게도 마지노선은 있습니다.
    만에하나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아이가 있든없든
    남편을 얼마만큼 사랑하든 가차없이 해어질거구요.
    다시말하자면 섹스리스는 그 이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거겠지요...

    천천히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문제가 님의 마음에서 어느정도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지를요.

    부디 힘내시길...
    삶은 비바람 천지지만 개인 날엔 무지개처럼 예쁜걸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19:11:25 13 삭제
    제 얘기인줄알고 깜놀했네여!
    연애때는 나한테 맞춰줬다는 얘기까지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결혼 5년차 인데 애기가 안생겼음 이혼 했을거예요 저는... 한달에 한번... 두달에한번...
    그마저도 제가 울고나 화내거나 달래지 않음
    삼개월도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그러다 가뭄에도 콩이나서 애기가 생겼어요~
    그애가 지금 네살인데 뭐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달라진건 저도 육아에 치이다보니
    성욕이 점점 바닥나더라구요...
    지금은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저도 일하기 시작하고 제 생활이 생기니 이제는 뭐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예전처럼 상처받진 않네요~
    남편하고 사이도 더 좋아요~ 제가 더이상 조르거나 울거나 화내지 않으니까요~ㅎㅎ
    그런데 가끔 호르몬이 날뛰면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그래도 그거하나빼면 너무나 좋은사람이고 제가 아직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그냥 꾹꾹 씹어 삼켜요~ㅎㅎ
    근데 다시돌아간다면 이사람이랑 결혼만은 안하고 싶네요...
    557 여러분들의 육아 퇴근은 언제부터인가요? [새창] 2017-12-29 13:31:39 0 삭제
    30개월 딸램이 아빠 껌딱지라
    아빠 칼퇴근한 6시면 저도 퇴근합니다~ㅎㅎ
    그때부턴 아빠가 전담하기땜에
    저는 저녁하고 집안일하고 티비좀 보고
    오유좀 하다보면 남편이 8시쯤 애 싯끼고
    9시에 다같이 잠들어요~

    예전엔 애 재워놓고 집안일 해야지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다같이 잠들어 버려서
    아침에 일어납니다~ㅎㅎ
    556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13:28:05 1 삭제
    저도 그냥 배가 배탈난것처럼 살살 아파서
    진통측정하는 어플로 시간 쟀는데
    진진통은 간격이 일정하다는데
    간격도 일정치 않고 그냥 살살 아프다 말더라구요
    그래도 40주 꽉 채운터라 병원에 전화했더니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이미 2센치 열렸다고...;;
    분만실 가자마자 양수가 퍽 터지고
    무통맞고 두시간만에 출산했어요~
    555 고준희양 결국 아버지가 살해했군요 [새창] 2017-12-29 13:13:52 2 삭제
    아.... 진짜 심장이 덜컥했네...
    설마설마했는데....

    왜 자꾸 애기들을 죽이는지...
    못키울것 같으면 친엄미한테 보내던지
    그도 여의치 않으면 시설같은데 맡기던지...
    왜 자꾸 때리고 굶기고 학대해서 죽이느냔말이에요..

    어디서 들은 얘긴데
    아이들은 사망보험이 없다는데
    그 이유가 부모가 보험금 노리고 죽일까봐라고
    참 괜한말이 아니다 싶네요...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이제 편히 쉬길...

    연휴앞두고 가슴아픈 소식이에요...
    554 나만없던 누드팝 드디어!!! [새창] 2017-12-28 14:14:36 0 삭제
    꼭꼭 사세오!!
    진짜 누드팝에 미련을 못버리고
    비슷한 블러셔 다섯개도 넘게 사봤는데
    역시 다르네요...
    은은한 광택하며 발색하며...
    왜 수채화 발색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아 꼭 퍼프로 발라보세요!!
    으워어어어~~ 너무 죠아용....ㅠㅠ
    553 대한민국 촛불시민 에버트 인권상 수상식했어요!! [새창] 2017-12-07 09:28:44 2 삭제

    우리애기도 수상 축하해~!
    552 아기상어보다 더 중독되는 노래 [새창] 2017-12-02 23:00:55 30 삭제
    포니테일~ 포니테일~
    아갓어 포포포포포포포 포니테일~!
    29갤 딸램 이노래만 나오면 미친듯이 양갈래 머리를 흔들어재끼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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