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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06:18:47	0/5	삭제
		뭔 판단은 알아서예요 ㅋㅋㅋ 그냥 선동글이니까 이런거에 낚여서 살만하니까 이제 또 지랄이네 종편새끼들 언제 뿌리뽑나 같은 댓글 다는 비판적사고없는 사고방식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반대와 신고를 넣어준 뒤에 다른 글 보면 되는거죠
	3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06:18:00	0/7	삭제
		뭔 판단은 알아서예요 ㅋㅋㅋ 그냥 선동글이니까 이런거에 낚여서 살만하니까 이제 또 지랄이네 종편새끼들 언제 뿌리뽑나 같은 댓글 다는 비판적사고없는 사고방식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반대와 신고를 넣어준 뒤에 다른 글 보면 되는거죠
	3783	페북 '그 번역가' 극딜 드립 [새창]	2018-05-12 19:50:48	4	삭제
		그건 연령문제도 있어요 12세로도 피색깔 바꿔가면서 나왔을텐데 마더뻐커 하면 그대로 15세 올라갈껄요?
	3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8:36:57	30	삭제
		중증? 경증? 상관없습니다. 애들이 차이를 인지할수있을정도면 일단 놀림 확정이고, 일반적인 수업에 뒤쳐진다면 교사는 그 아이때문에 수십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지적수준을 끌어내려야합니까? 정말 아이들이 차이를 인지할수 없을정도의 지적장애에 수업을 따라갈수있을정도면 상관없죠. 근데 수업에 못따라가면 교사가 맞춰줘야합니다. 그건 당연히 특수학교에서 이뤄져야할 일이고요. 그리고 아이들의 따돌림을 담임교사책임으로 미룬다면 정말.. 생각이 모자라다고 밖에 말할수없고요.
	3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8:34:11	88	삭제
		이분 말이 맞습니다. 학급 내에 중증, 경증 지적장애 다 있어봤습니다. 아이들은 놀렸고 지적장애아들은 왜 자신이 남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지 이해를 못하며 상처만 받습니다. 학부모는 그냥 정말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는겁니다. 자신의 아이는 장애아가 아니다 라는 현실도피성 결과만을 내세워 보내는거죠. 저 영화는 시대 자체가 특수학교가 안좋았는진 모르겠지만, 현대에는 무조건 특수학교 보내는게 맞습니다. 일반학교 보내는 부모를 정확히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현실을 받아들이지못하고 현재 '지체장애'인 아이가 아닌 '정상'인 아이의 부모가 되고싶은 현실도피자입니다. 그 결과로는 당연히 자신의 아이가 상처받고 더 교육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죠. 진짜 제가 겪고나니 특수학교 안보내겠다고 징징대는 부모보면 한대씩 후려패고싶네요
	3780	이걸 어디에 제보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 [새창]	2018-03-18 02:18:11	0	삭제
		교육청이요 노동청엔 접수도 안될것같아요 노동이 아니라 봉사의 개념이라고 해서 애초에 노동법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3779	이걸 어디에 제보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 [새창]	2018-03-18 02:17:23	0	삭제
		시급 8천원이라고 홍보를 하지 주휴수당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진 않으니까요. 사기쳐도 당한놈이 병신이란 말과 뭐가 다를까요
	3778	이걸 어디에 제보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 [새창]	2018-03-18 02:16:33	0	삭제
		정말 최소한으로 주휴수당만 줘도 최저시급이 국가장학보다 돈 많이줍니다. 야간수당, 퇴직금 등등 넣다보면 훨씬..
	3777	러시아의 자살소동 [새창]	2018-03-10 01:25:08	0	삭제
		ㅇㄱㄹㅇ
	3776	나영이 모욕한 윤서인 근황 ㄷㄷ.JPG [새창]	2018-02-24 05:24:21	5/46	삭제
		근데 제 생각엔 저 웹툰따위보다는 수많은 장병을 죽인 주범을 환영하는게 더 큰일 아닌가 싶네요 더 큰 문제는 치워두고 그냥 자극적인이슈에 달려드는 모양이니.. 저거 청원하면 뭐 징역살이라도 할것같나요? 관종한테 관심얹어주는거죠 어차피 돈 많아서 진짜 잘해봤자 벌금내고 끝날것같네요
	3775	일본곡 하나 찾아주실분.. 정말 절실합니다 ㅜㅜ [새창]	2018-02-22 23:39:58	0	삭제
		문제의 앨범아트 ㅜㅜ
	3774	일본곡 하나 찾아주실분.. 정말 절실합니다 ㅜㅜ [새창]	2018-02-22 23:38:56	0	삭제
		찾았습니다 ㅜㅜ 골든타임이였네요..
	3773	고등학교 학칙 근황(내로남불의 1순위) [새창]	2018-02-19 20:16:49	6	삭제
		체벌만 없었죠 저것들은 있었음. 그리고 경기도권에서 학생인권조례안 발표되었을때 지방에 살던 제 친구들은 전혀 영향을 안받았었습니다. 자신의 지식과 다르다고 날조자료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3772	평창 성화 봉송 인맥빨 설 [새창]	2018-02-13 19:02:16	0	삭제
		안현수 선수 있었으면 같이 해도 될만한데.. 아쉽네요
	3771	아주대 pc방 전쟁. [새창]	2018-01-29 02:22:27	18/47	삭제
		3pop 일했었는데 그닥 저기도 헤븐기업은 아님; 사장은 만나봤는데 그냥저냥 평범했는데 가맹점주 폭언욕설 개쩔어서 때려쳤었어여 당연히 주휴수당 못받고 근로계약서 안쓰고 보건증 안떼는 그냥 그런 흔한 PC방이예요 악과 싸운다고 선은 아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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