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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나가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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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1:38:06 26 삭제
    패트병 문제도, 패트병 몇박스 샀다고 해서 집이 무슨 박스로 가득차서 생활 못하는 건 아니잖아요.
    만약 그렇게 많이 샀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 먹게 되어서 다 버렸다 그러면 과도한 소비로 볼 수 있겠는데,
    패트병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거든요.

    취미생활 존중 안해주는 거 생각보다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나를 무시한다고 느껴지고,
    나름 여유자금 내에서 절제하면서 즐기고 있는데
    뭐라뭐라 하면, 내 재산관리능력을 의심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용돈이 얼마가 되는진 모르겠는데, 11만원 정도면 그렇게 큰 지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콘서트장 한번만 가도 10만원은 우습게 나가잖아요? 락페스티벌 이런데 가면 티켓 값만 10만원이 넘는데,
    그런데 가는 건 고상한 취미고 프라모델 사는 건 비난받아야 된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1173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1:33:04 15 삭제
    개인적으로 자신의 여유자금 내에서 즐길 수 있으면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쇼핑이 취미라면서 월급 전부 쇼핑에 꼴아박고 뜯지도 않은 제품들 방 하나 마련해서 거기에 다 쌓아두고 사는 여자분이
    예전에 티비에 나온 적 있는데요. 그 정도나 되야 한소리 들을만하지, 자기 여유자금 내에서 즐기는 건 남이 뭐라고 할 게 못 되요.

    예를 들면 제 친구는 자전거 타는 게 취미인데,
    자전거 한대만 해도 막 300만원짜리 삽니다.
    거기에 무슨 부가적인 뭘 또 달고, 공구? 같은 것도 산다고 또 돈 더 들이고,
    또 평지에서 타는 거 산에서 타는 거 마실갈 때 타는 거 여행갈 때 타는 거 이런 식으로
    자전거도 여러대를 삽니다. (물론 마실 자전거는 싼 거 ㅋ)
    물론 그렇다 해도 자기 돈 버는 거 내에서 삽니다.

    제 친구는 취미생활이 맞나요?

    그럼 저 글의 남편은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1172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1:33:04 48 삭제
    개인적으로 자신의 여유자금 내에서 즐길 수 있으면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쇼핑이 취미라면서 월급 전부 쇼핑에 꼴아박고 뜯지도 않은 제품들 방 하나 마련해서 거기에 다 쌓아두고 사는 여자분이
    예전에 티비에 나온 적 있는데요. 그 정도나 되야 한소리 들을만하지, 자기 여유자금 내에서 즐기는 건 남이 뭐라고 할 게 못 되요.

    예를 들면 제 친구는 자전거 타는 게 취미인데,
    자전거 한대만 해도 막 300만원짜리 삽니다.
    거기에 무슨 부가적인 뭘 또 달고, 공구? 같은 것도 산다고 또 돈 더 들이고,
    또 평지에서 타는 거 산에서 타는 거 마실갈 때 타는 거 여행갈 때 타는 거 이런 식으로
    자전거도 여러대를 삽니다. (물론 마실 자전거는 싼 거 ㅋ)
    물론 그렇다 해도 자기 돈 버는 거 내에서 삽니다.

    제 친구는 취미생활이 맞나요?

    그럼 저 글의 남편은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1171 아까 베스트 좀 어이가 없는게. [새창] 2013-07-09 11:21:59 2 삭제
    베스트 글 보고 왔는데요.
    반대 수가 많으면 그냥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 이만큼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자기의견 내라하고 열심히 반대주시고"
    라고 하셨는데, 자기의견 내라 한 건 해당 글 작성자고, 반대 준 건 걍 다른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영화는 어디까지나 취향문제이기 때문에
    레어님이 보기에 별로인 영화를 다른 누군가는 좋아할 수도 있는 거고,
    레어님이 보기에 재밌던 영화를 다른 누군가는 싫어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별로라는 사람, 재밌다는 사람 항상 존재합니다. 별로라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재밌다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경우도 없죠..
    26년 같은 경우 저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반대 수도 많고 덧글로 반박하는 글도 꽤 있는 걸 보면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적거나, 적어도 오유 내에서의 비율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마 26년 같은 경우 민머리 그분의 죄와 잘못을 비판하고
    그에 따른 피해자들이 주인공인 영화다보니, 오유인들의 사상과 비슷하잖아요.
    근데 앞 뒤 설명 없이 그냥 최악이다.
    라고 하니 다들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좀 더 순화해서 말씀하셨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유 특성상 공격적인 어투는 순식간에 블라되는 경향이 있어서요.
    물론 그런 어투로 개그를 치면 추천받을 때도 있지만요.

    아무튼 처음 26년 의견 냈는데 블라 먹으신 건,
    1. 설명이 부족했다.
    2. 설명이 부족하다보니 이유없이 깐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3. 26년을 재밌게 본 사람들이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므로 반대 버튼을 눌렀을 뿐이고, 그 수가 많아서 블라가 되었을 뿐이다.

    요 정도로 설명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글이 베스트에 있어서
    구타유발자들
    얘기를 썼는데 포풍 반대를 먹고, 그 밑으로 구타유발자들 명작인데 하는 덧글들이 달리길래
    제가 최악의 영화로 생각하는 이유를 다시 차근차근 설명했더니 추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번외로 구타유발자들을 최악의 영화로 생각하는 이유는 친구들과 영화관 가서 뭐볼까 고민하는데
    코미디 라는 장르로 구타유발자들 영화가 되어있고, 티비 광고에도 요절복통 코미디 이런 식으로 광고하길래
    야 우리 코미디 영화나 보자 하고 들어갔기 때문이거든요..
    네이버 영화 검색해도 코미디 장르로 나오길래 스샷 찍어서 증거까지 제시하니까
    사람들이 저걸 코미디로 홍보하다니 하면서 추천을 주더이다)

    말이 대체 언제까지 길어질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반대 먹은 것에 대해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1170 지니어스는 홍진호가 우승해야 프로그램 제목에 어울릴 듯 [새창] 2013-07-09 10:24:42 1 삭제
    아니 이게 대체 무슨 글이란 말인가
    우리의 콩신에게 1등이랑 있을 수 없거늘!
    1169 지니어스는 홍진호가 우승해야 프로그램 제목에 어울릴 듯 [새창] 2013-07-09 10:24:42 5 삭제
    아니 이게 대체 무슨 글이란 말인가
    우리의 콩신에게 1등이랑 있을 수 없거늘!
    1168 지니어스는 홍진호가 우승해야 프로그램 제목에 어울릴 듯 [새창] 2013-07-09 10:24:30 1 삭제
    아니 이게 대체 무슨 글이란 말인가
    우리의 콩신에게 1등이랑 있을 수 없거늘!
    1167 지니어스는 홍진호가 우승해야 프로그램 제목에 어울릴 듯 [새창] 2013-07-09 10:24:30 5 삭제
    아니 이게 대체 무슨 글이란 말인가
    우리의 콩신에게 1등이랑 있을 수 없거늘!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0:14:46 0 삭제
    영화를 다시 보고 왔는데, 패러사이트 라는 단어를 쓰는데, 흔히 그냥 기생충 이라고 번역하기 때문에
    기생충이라고 번역한 듯 한데, 보니까 세포 단위인 걸 보니 '충' 이라기엔 너무 작은 것 같네요.
    온전한 세포를 잠식하는 세포 비슷한 걸로 보이고,
    세포 단위로 잠식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구충제가 쓸모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항생제 주사했는데도 감염된 걸 보면 구충제는 전혀 쓸모가 없겠죠)
    실존하는 것 중에 비슷한 게 있다면 암 정도인데,
    암이 구충제 먹는다고 낫진 않잖아요?
    1165 자주 체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ㅜㅜ [새창] 2013-07-09 09:47:06 1 삭제
    저도 위 통증 때문에 고생 많이 하는데,
    전에 병원 갔을 때 의사샘 말로는
    양의학적으로는 '체했다' 라는 진단이 없대요.
    소화불량, 위경련, 위염 등등의 증상을 흔히 '체했다' 라고 한다 하더라구요.

    소화불량은 소화가 안되는 거라 그냥 더부룩하고 마는 거고,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건 위경련과 위염이라고 하더군요.

    위경련의 경우 병원에서 진정제 한방 맞으면 싹 낫구요
    위염은 위염약을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약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연두색 알약이 있는데, 그게 제일 잘 듭니다.

    제가 볼 땐 위염의 가능성이 커 보이구요. (저도 그렇거든요)
    피곤하거나 깨물었을 때 입 안에 허옇게 막 헐어버리는 거
    본 적 있으시죠?
    그게 구내염인데, 그런 식의 염증이 위에도 생기는 게 위염이에요.
    구내염걸렸을 때 거기에 뭐가 닿으면 막 쓰라리고 아프잖아요?
    위염도 마찬가지로 염증에 뭐가 닿으면 아프기 때문에, 위염 있을 때는 자극이 약한 죽을 먹는 게 좋습니다.

    물만 마셔도 아픈 이유는, 우리 몸은 물만 마셔도 아 뭔가 먹었구나 하면서 위액을 배출하기 시작하는데요.
    위가 텅 비어있는 데다 염증이 있기 때문에 위액이 분비되면 엄청 쓰린 거에요.
    이건 마치 구내염 걸렸는데 거기에 레몬즙 뿌리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ㅠ 겁나 아픔..

    결론은, 배 아프실 때 약국 가서 위염약 사드셔보세요.

    아마 효과 좋을 겁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거의 같은 증상을 매일 겪고 있거든요...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9:40:50 0 삭제
    1 얼라...? 위궤양... 어.... 혹시 지금까지 제가 항상 배 아프던 게 위염이 아니고 위궤양인가요?
    위염하고 위궤양하고 혹시 통증의 차이가 있나요?
    전 자주 아프면 위궤양인 줄 알았는데
    1163 파크라이3 하시는분들!! 질문잇습니다!! [새창] 2013-07-09 00:54:31 0 삭제
    맵 돌아다니다 보시면 벽이나 바위 같은 데에 그림 그려져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맵에도 아마 표시가 될 텐데, 그게 특수 사냥 미션이거든요.
    각 미션마다 유니크한 사냥감이 나오는데,
    장소에 따라 나오는 사냥감이 다르구요.
    악어라던가 그런 애들 나오는데, 보통 그냥 맵 돌아다닐 때는 안 나오는 사냥감이기 떄문에
    미션을 통해서만 잡을 수 있습니다.
    맵 어딘가에 해당 동물을 잡아야 하는 미션이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1162 19) 용변중 느낀 시선의 정체 [새창] 2013-07-08 22:53:43 0 삭제
    그래도 쌀 때 저러는 게 낫지 급해서 들어오는데 저러면 바지에...!
    1161 혹시모바일로아이언맨3보고싶은데... [새창] 2013-07-08 22:22:02 0 삭제
    음... 구글플레이에서 1000 원에 대여해서 (대여는 30일간 무제한) 보는 기능이 있는데,

    아직 3는 안 나왔네요. dvd 나올 때쯤이면 나올 거 같아요.
    1160 액션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7-08 22:20:45 3 삭제
    1 원티드도 진짜 재밌죠! 총을 막 휘두르면서 쏘면 총알이 휘어서 나간다는 설정의 영화 ㅋㅋ 실제론 불가능하다곤 하지만,
    영화니까요! 진짜 재미있었고, 결말도 너무 마음에 든 영화였습니다.

    어, 저도 뭐 생각해내고 싶은데, 기억력이 조루라 잘 생각이 안 나요.
    총과 검을 다 쓰는 영화로는
    울트라 바이올렛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감독이 미리 짠 듯한 구도를 굉장히 좋아해서, 어떻게 보면 멋있는데 어떻게 보면 유치한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전 멋있더라구요.
    특히 울트라 바이올렛 역의 밀라 요보비치의 엄청난 팬이라서 헉헉 ㅠ
    밀라 누님 쎆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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