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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나가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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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계좌로 택시요금 붙혀준다던 여학생 [새창] 2013-07-05 14:05:29 3 삭제
    택시 기사가 무슨 서비스 업종도 아니고...
    말투 불친절했다고 해서 택시 기사한테 패널티가 올 수도 있나요?
    뭐 그거야 그렇다 치는데
    계좌번호 불러주면 나중에 보내주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택시 타면 집에 가거나 그러니까 잠깐 기다려달라 해서 돈 가져와서 주거나,
    것두 아니면 가는 길에 ATM 있는데 세워달라 해서
    돈 뽑아 가지고 다시 타는 게 보통 아닌가...

    그리고 요즘 세상은 계좌번호만 있어도 해킹해서 돈 빼가는 무서운 세상이니까..
    계좌번호 함부로 알려주시면 안될 거 같아요.

    그리고 저 여자는 애초에 노린 거거나, 개념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인데,
    혹여나 여자인 걸 이용해서 허위로 막 택시기사님한테 불리하게 하거나 그러는 일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내부 블랙박스도 있나요?
    1113 렛미인의느님 능력대폭발.swf [새창] 2013-07-05 13:22:31 1 삭제
    눈코 이런데는 화장으로 커버한 것 같아요.
    진짜 저런 분들을 위해 있는 것이 성형수술인데... 화장입으신 분도 그렇고...
    저런 식으로 외모 때문에 슬픔 안고 사시는 분들 캐스팅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1112 렛미인의느님 능력대폭발.swf [새창] 2013-07-05 13:22:31 12 삭제
    눈코 이런데는 화장으로 커버한 것 같아요.
    진짜 저런 분들을 위해 있는 것이 성형수술인데... 화장입으신 분도 그렇고...
    저런 식으로 외모 때문에 슬픔 안고 사시는 분들 캐스팅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1111 정말 슬픈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7-05 11:47:44 0 삭제
    저는 영화 보면서 눈물 흘린 게 두 번 뿐인데

    우리형

    이라는 영화랑

    화려한 휴가

    라는 영화입니다.
    둘 다 한국 영화네요.
    우리형은 약간 조폭 그런 쪽 영화였던가..? 결말이 슬펐구,
    화려한 휴가는 울다 웃다 울다 웃다 그랬네요
    1110 [스포주의] 같은내용 다른영화 전혀다른 결말... [새창] 2013-07-05 11:45:31 0 삭제
    더 문 진짜 소름 돋는 영화였는데.
    오블리비언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스포일 당해버렸다!! ㅋㅋ
    오블리비언도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1109 이 영화 뭐죠? [새창] 2013-07-05 11:40:52 0 삭제
    바이러스 맞네요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10:50:00 1 삭제
    더블!!! 팔.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10:19:29 0 삭제
    으아닛 나를 토해 베스트! 근데 크롬이라 캡처가 안되다니 ㅠ
    화이팅입니다. 재미있네요
    1106 만화창작과 가고싶습니다. [새창] 2013-07-05 10:15:45 1 삭제
    개인적으로 그림은 대략적인 인체구조의 이해 (너무 자세히 알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인체학 공부
    다양한 포즈변화에 따른 인체의 모양 변화 - 크로키

    위 두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만화창작 쪽으로 가실 거라면
    다양한 스토리를 접하고 - 영화나 소설 많이 보는 걸 권장
    대중적인 감각을 익히고 - 이것도 영화 소설 만화 많이 접하는 게 좋음
    연출 공부를 하고 - 연출이 좋다는 평을 받는 작품들을 접하는 게 좋음. 혹은 영화나 만화를 볼 때 카메라 구도나, 컷 구도 같은 걸 신경 쓰면서..
    여러가지 자기만의 스토리를 구상해보세요 -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메모해가면서. 그리고 주변에 감상요청하는 것도 좋음
    1105 만화창작과 가고싶습니다. [새창] 2013-07-05 10:10:34 1 삭제
    음.. 만화창작과 나온 사람으로서 덧글 한번 써봅니다.
    이하 내용은 저희 학교만 그럴 수 있으니까 참고 바랍니다.

    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고등학교 때까지 만화는커녕 미술교육조차 제대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학원도 다닌 적 없었고, 고작해야 혼자 연습장에 끄적거리는 게 전부였죠.
    그리고 제 나름의 깊은 고찰(?)과 고민 끝에, 부모님에 진지하게 만화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만화창작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안 밝힐게요~)

    저는 만화창작과 라는 곳에 가면 막 그림체부터 시작해서, 만화 구상 기획하는 법, 콘티 짜는 법, 구도 짜는 법, 펜선 따는 법,
    뭐 이런 것들 가르쳐주고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나마 직접적으로 만화와 관련있는 강의는 "만화창작" 이라는 강의 뿐이었고,
    포토샵 강의 이런 건 그래도 컴작업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그렇다 치는데..
    수채화, 아크릴, 소묘 이런 건... 순수미술 쪽 계열인 것 같고...
    그래도 뭐 명암처리나, 컬러만화를 그릴 수도 있으니까 부가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쳐도,

    강의 시작할 때 들어와서 칠판에다가 그날의 주제를 써놓고 나가셨다가
    강의 끝날 때쯤 다시 와서 쭉 둘러보고 수고했다. 하고 과제로 해 올 주제를 던져주고 강의 끝.
    다음 강의 때 그려가지고 오면 검사도 안 하고 또 그냥 주제 써놓고 나가시고...
    그 교수님 말씀이, 그림은 많이 그릴수록 느는 거다.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과제 해오고, 아닌 사람은 말아라.

    음.. 틀린 말씀은 아니셨지만...
    제가 바라던 만화창작과는 이런 게 아니었지요.
    저는 정말 미술학원도 다닌 적 없어 아무런 기초조차 되어있지 않아서..
    뭔가를 "배우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만화창작" 이라는 강의조차도....
    "가르쳐" 주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그때 아, 대학이라는 곳은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니라
    자기가 이미 배운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곳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마디로 배운 게 없는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곳이라고 느꼈다는 거죠.

    그 후 군대 가느라 휴학했는데, 아직도 복학을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 다시 본문 읽어보니까 고등학교를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대학교인 줄...
    고등학교의 경우는 애니고를 나온 제 친구의 말에 의하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1104 짧은 다리의 비애 [새창] 2013-07-05 09:41:52 0 삭제
    마지막에 포기 ㅋㅋㅋㅋ
    1103 짧은 다리의 비애 [새창] 2013-07-05 09:41:52 0 삭제
    마지막에 포기 ㅋㅋㅋㅋ
    1102 저평가되고 흥행도 실패했는데 기억에 남는 한국영화 있으신가요? [새창] 2013-07-05 01:47:54 0 삭제
    저는 그 뭐지...

    간큰가족 !!

    돌아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가 있는데,
    어느 날 그 할아버지에게 어마어마한 땅이 있다는 게 가족들에게 알려집니다.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언젠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현재의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계셨던 거죠.
    통일이 되지 않으면 땅을 그냥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말을 듣고
    가족들은 통일이 된 것처럼 할아버지를 속이기로 합니다.

    ㅋㅋㅋ 지하실에서 막 세트 차려놓고 티비에 연결해서
    남과 북은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막 이러고
    남북 친선 탁구 경기 이런 것도 막 방송하고 ㅋㅋㅋㅋ

    완전 진짜 극장 가서 눈물 찔끔거릴 정도로 웃고 온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도 할아버지를 속이는 죄책감과, 가족애를 깨닫게 되는 약간의 감동도 있는 영화였어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1101 20살 넘어서 본 영화들중에 2번째 명장면 [새창] 2013-07-05 01:41:46 2 삭제
    아 이거 그거나.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인가?

    재정난으로 파산직전인 동물원을 통째로 사가지고

    저 가족이 사육사와 함께 동물원을 꾸려나가는 영화에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1:32:29 0 삭제
    1 오오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 에피1 만 된 거면 완성되려면 멀어보이는군요 ㅠ
    일베에서 테러쳐서 비공개로 돌렸다니 ㅠ 아쉽네요.
    옜날에 오유에서 스카이림 공개번역 했을 때도 일베에서 테러치던데..

    일단 사 놓고 한글패치 나오면 하던가 해야겠군요.
    여름세일 안 하면 다음으로 미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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