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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바붐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2
    방문 : 1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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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붐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검색하기 귀찮아서 내가 보려고 올리는 불교명언들 [새창] 2022-08-02 22:42:04 0 삭제
    좋은 글
    166 터키에서 발생한 싱크홀 [새창] 2022-01-24 22:09:12 2 삭제
    지주 보던 짤인데,
    이제 보니 현미경 앞에 학생이
    2명 이었네요.
    165 김빙삼옹 트윗 - 간다, 안간다 [새창] 2021-11-24 00:26:41 0 삭제
    간다.
    Go도리도리
    164 곧 완공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지하시설 [새창] 2021-10-28 22:29:50 9 삭제


    163 K-정당방위 근황 [새창] 2021-10-21 22:21:18 0 삭제
    1큰 그림으로 보면 판새들의 호객행위입니다.

    '이 정도로 그치니 고객님들은 앞으로도
    너무 겁먹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는
    계속 강도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견찰/검,판새도 먹고 살지.'
    공생관계 맞습니다.
    162 능력자님들 포토샵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22 23:22:31 67 삭제


    161 중고로운 평화나라의 예기치 못한 일상 2탄 [새창] 2018-09-20 00:43:34 2 삭제
    경찰서에서 인근 주민들의 중고거래 택배를 받아주면 좋겠다.
    경찰이 관리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택배 주인이 와서 알아서 찾아가도록 하고...
    중고택배 거래 사기가 확 줄어들 것 같은데...
    인터넷 물품 거래 관련 사기 조사 인력도 줄여질 듯
    160 마마잃은중천공에는 미치진 못하겠지만... [새창] 2017-01-17 00:25:00 0 삭제
    누가 이런거 모아서
    글짇기 한 거 없나요
    159 커피숍 이름 추천드려요 [새창] 2016-09-08 22:32:20 0 삭제
    이놈커피
    158 [크리스탈하츠] 늦은 지옥 입성... [새창] 2016-04-12 17:41:53 0 삭제
    다크나이트를 어케 잡죠ㅠㅜ
    갸만 잡으면지옥 갈텐데
    근데 갸 잡기 어려우면 지옥 가봐야 힘들겠죠? ㅎㅎ
    157 회사 내 식탐왕 관련 소심한 사이다썰 [새창] 2015-08-11 00:36:58 14 삭제
    여자분들은 상사가 와서 본인의 사무실 책상 서랍을 열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제 회사에 그런 분이 있는데, 여직원들이 간식을 잘 가져와서
    몇 번 나눠 주기도 하고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먹고 싶으면 먹어라고 두는 것같은데,
    책상위에 없으니까 어느날 서랍을 열어서 가져가더라구요.

    옆에서 보고 좀 놀랬거든요. 개인적인 물건(특히나 여직원이니)을 남이
    보는 걸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걸 보면서 '전 '아 저 껄떡쇠 저거...미쳤나'하고 속으로 욕을 하는데.

    여직원들은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되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자가 아니라 좀 궁금하네요. 정작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별 내색은
    없고, 그러니 계속 껄떡거리며 줏어 먹네요 계속.. 어슬렁 어슬렁 낼름

    한 날은 여직원에게 받은 과자 몇 개를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저녁 전에 출출할테니 그 때 먹어야지 하고 있는데
    제 옆사람이랑 이야기 하면서 그냥 뜯어 먹길레
    '이 껄떡쇠 새끼...' 하고 속으로 고함을 질렀습니다.

    하..다 큰 어른이 과자 하나에 이리 열받다니..나도 참.
    암튼 진짜 제발 안그랬음 좋겠는데...답은 없겠쥬 머;;
    156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3:20:27 32 삭제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고 댓글들을 읽어 내려오면서 의아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본문을 다 읽었을 때 드는 느낌은,

    작성자가 정말 대한민국 정치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판단에 그냥 따라 투표를 했었고, (이에 대해 지금은 부끄럽지만..이라고 표현하셨네요)

    거기다 하나의 투표권을 행사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꼈었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자니 그 때 자신의 그 한 표가
    너무나 후회가 되어 한탄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지난 대선의 52%에 포함되었던 다수의 맹목적인 콘크리트외에 이런 작성자와 같은 세대들이
    조금씩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변화하면 희망이 있겠구나.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에서는
    작성자를 비꼬듯이 '그래 참 고맙다', '생각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토론회를 한 번이라도 좀
    보지 그랬느냐'는 나무람 등.. 그런 댓글이 푸르딩딩 하게 되어 있는게 의아합니다.

    다행 아닌가요. 이미 지나간 작성자의 행동을 나무랄 게 아니라
    52%에 포함 되었던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등을 돌려서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표를 아까워 하고 있는 사람이 더 늘어나야
    정상아닙니까? 그래야 다음에는 제대로 알아보고 제대로 한 표를 행사하지 않겠습니까.

    삿대질, 먹튀한 것마냥 비아냥 거리는 댓글, 또 그럴것이다 라는 회의적인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여기가 어딘가...하는 의아한 생각이 드네요.
    155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2015-05-19 21:47:14 0 삭제
    오늘도 혼자 야근이다.
    사물실 전화기가 갑지가 울려 받으니 사장님이다.
    "이 시간까지 혼자 일하면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어서 퇴근해"
    얼씨구나하고 가방 챙겨 사무실 불 다 끄고 건물 현관을 지나갈 무렵 사장님이 폰으로 전화를 또하네.
    "너 옆에 친구 불러서 일하고 있었던거야 혹시?"
    154 스르륵 망한 거 실감납니다 [새창] 2015-05-19 00:13:38 2 삭제
    작성자 아재의 고향에 대한 아련한 마음과 원망.. 아쉬움을 느끼면서

    애써 공감해보려고 천천히 스크롤을 내리다가 댓글에 그만 빵 터져버렸네요.

    본문의 ..느낌은 온데 간데 없고 온통 출처란 얘기밖에 ㅎㅎ

    본문 박스 왼쪽에도 칼라 하나 넣어 드려야겠어요. 아재들이 칼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153 BGM) 둥글 둥글 이쁜 블루베리 사진.jpg [새창] 2015-04-27 19:35:32 1 삭제
    아이스툰드라베리 인줄 알았는데...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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