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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er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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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어머니는 강하다 [새창] 2018-03-28 22:51:34 2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녹색머리가 혐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15:14 1 삭제


    307 녹색머리가 혐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11:54 1 삭제


    306 여성신문 사장이 한나랑당 국회의원(비례) 출신 이라네요 [새창] 2017-06-24 03:06:43 7 삭제
    여성신문에 대해서 잘 분석하신 글에 추천 넣고 갑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48:58 0 삭제
    문제는박근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군요
    1.의 경우엔 경계근무를 잘 서는지 '제대로' 확인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멀찍이서 시선만 보내고 굳이 경계근무가 필요치 않은 사단 내에서 거수자인지 아닌지 확인도 하기 전에 가버린다는 것이 초병 수칙은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지, 당직사관은 해당부대에 머물고 있는지 등을 '제대로'확인한다기엔 무리가 있는거죠. 단지 지휘관 왔는데 왜 안나와보냐 라는 식으로 갈굼 하는 것 그 이상의 목적이 있다고 보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2.의 경우엔 마치 면허같은 것을 발급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팔굽혀펴기 100개를 할 수 있다 라는 증서 같은거죠. 하지만 '전투력 증강'이란 것은 항시 단련을 해야 하는 것인데 한번 하는걸 보였다고 앞으로 계속 단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죠. 전투전사니 지식전사니 하기에 앞서서 각 부대가 하는 임무들이 제각각인데 그걸 뒷 순위로 미뤄두고 모든 예하 부대에게 자신만의 훈련방식을 강요했고, 이에 따라 매 분기 진행되는 특성화 훈련을 못하게 했다는 겁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6:03:46 2 삭제
    그 외에도 많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병을 자신의 자원처럼 여기는 보여주기식 군인이라는 평입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57:10 1 삭제
    병 1091기부터 전역자 행사라는 것을 했는데 보경사와 포항함 체험관, 새마을 운동 발상지 기념관(?)등을 다녀오게 했음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50:03 1 삭제
    사단내의 모든 다리미를 몰수하고 오로지 사단 내에 군장점(세탁소)에서만 다릴 수 있게 만듦. 유착이 의심됨
    그와 마찬가지로 검열 및 장구류에 비표를 달도록 지시, 참고로 비표 1개당 몇백원 꼴로 모든 사단 병력이 비표를 달아야 했음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45:58 1 삭제
    추가 썰을 풀자면
    한번도 빠짐없이 모든 진급을 1차시기에 함.=
    동기중에 드문 보병 병과, 당시 이영주 대신 차기 사령관으로 지목되는 이가 2사단장이었는데 해병대 사령관의 비리 소문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를 부하에게 지시했다는 이유로 보직해임.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42:22 1 삭제
    6. 수색대 중사와 장병이 대위와 소령으로 위장하고 군용 레토나를 타고 헌병이 지키고 있는 서문을 통과, 통과 과정은 출입증 깜빡 했다고 통과 시켜달라고 닥달해서 서문을 지키고 있던 헌병이 출입증 확인없이 보내줬음. 그 뒤에 사단내에 미리 숨겨둔 병기를 이용해 사령부를 급습. 사령부를 지키고 있던 헌병들은 공포탄을 맞고도 어리둥절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함.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40:40 1 삭제
    5. 기마전을 하는 시기에 원래 사단체육대회가 있었는데 매년 그 시기에 진행하는 일종의 축제였음. 모든 장병들이 각종 먹거리와 경기를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던 지역 행사처럼 진행되는 사단체육대회를 없애고 이영주 본인이 유일한 관람객으로, 많은 대원들이 부상을 당하고 옷이 찢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마치 콜로세움의 황제처럼 구경하고 승패가 모호할 시 본인이 승패도 정해줌. 전략적인 전술을 쓰려고 깃발로 지휘하려던 포병연대를 제지하고 오로지 막싸움만 하게끔 유도함.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32:30 1 삭제
    3번과 4번은 잘 모르겠습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31:50 1 삭제
    2. 장점도 있고 단점도 많은 전투전사. 보여주기 식의 대표작. 실질적인 전투력 증강이 아닌 단순히 이렇게 구르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만든 대표적인 프로그램. 3연대장 당시에 했다가 나중에 흐지부지 되어서 실패, 6여단장이 되어서 또 도입했다가 실패, 그 뒤로 1사단장이 되어서 다시 도입시킴. 참고로 간부는 사진 찍거나 이영주 본인이 있을때를 제외하곤 모든 평가에서 소위 말하는 '나가리'로 땀. 장병에게만 FM를 강요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짐. 합격 후 사후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아서 초창기 도입 때를 제외하곤 결국 신병에게 부담을 더함. 지식전사라는 것도 도입했는데 단순히 말하자면 주말에 강제로 책 읽는 시간.

    그래도 병기본훈련을 쉽게 접해볼 수 없는 특과병들에게 병기본을 접하게 해준다는 것은 장점. 사격시 고장 조치를 통제관이 아닌 스스로 하게 했다는 것도 장점 중의 장점.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5:20:19 2 삭제
    위 댓글 주소에 나온 내용을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취침시간이 아니라 주로 낮에 각 대대, 연대를 군용 레토나를 타고 1~2분도 안되게 멀찍이서 있다가 누가 보거든 바로 차를 다시 돌려서 가는 식으로 보고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갈굼. 참고로 1사단은 모든 부대가 거의 울타리 안에 있기 때문에 경계는 외곽만 서고 사단 내에는 출입허가를 받은 많은 차량들이 오감. 소도시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거기에 신축 막사를 짓기 위해 공사차량이 각 대대, 연대 입구를 많이 지나다니는 상황

    위의 행동을 부대 상황을 확인 하려는 목적이 아닌 갈구고 기를 잡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느꼈습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0:56:44 3/32 삭제
    보여주기 식의 달인, 그에 따르는 관운
    좋은 사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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