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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르릉푸더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5
    방문 :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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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릉푸더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내가 좋아하는 곡들 [새창] 2015-08-20 23:11:51 0 삭제
    올려주신 노래 정말 잘듣고 있어요 개인취향이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을수잇죠 전 올려주신 노래들 다 괜찬고 특히 좋은 노래 들은 갈무리해서 계속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85 안철수 대단하다. [새창] 2014-03-02 22:18:12 2 삭제
    이상이냐 현실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점진적 변화를 전제로한 현실을 선택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놀란 것은 몇개월전부터 마치 처음부터 이런 것결과를 노리고 움직인 것이 아닌가하는 것이죠.
    만약 이정도 정치력을 보여준다면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마음은 이상이 맞다고 생각해도 이상만으로는 무언가를 이루기가 힘들죠...
    그 이상을 꿈꾸던 분이 결국은 아프게 쓰러지는것을 보았으니
    좀 똥물이 묻어도 정치를 하면서 차차 변하가는 것을 보고 싶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3:52:52 1 삭제
    4
    183 조용한데 한번 시동걸어 볼까 ? 오유님들 단합가죠 ? [새창] 2013-11-05 03:20:45 0 삭제
    우하~~~~~~~~
    182 [익명]개같은 남친땜에 [새창] 2013-11-05 03:19:28 0 삭제
    세번이라 돈도 돈이지만 여친이 있는데 가셨다라...한번 두번은 우연이라도...세번은?...짧은 기간에 세번이라면...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3:17:26 0 삭제
    그러시군요...아 저도 저 힘들면 잠수 잘타는 스탈이라 ㅎㅎ 흠...남자친구분도 맘은 아프지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럴거예요.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대화가 그쪽으로 흘러가면 맘만 더 아프실 수도 있잔아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57:38 1 삭제
    남자친구분이 너무 좋네요. 좋은 부분을 보세요. 언니 남자친구때문에 남자친구분 좋은 부분을 더 볼 수 있지 않나요? 글쓴님을 사랑하니까 그런대접도 참아내실 수 있는 거겠죠.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지금 남자친구분께 더욱 정이 가실테고 어쩌면 언니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성격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고 있을지도 모르죠. 남자친구의 사랑도 확인하고 그게 느껴지신다면 남자친구분 더 사랑해주세요. 당장은 바뀔 수 없는 걸로 괴로워마시고요.

    근데 커플이시잔아요....나는...또르르르 ㅠ-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52:55 0 삭제
    힘내세요.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요. 정말로 정상적인 거예요. 상황에 따라 나쁜감정이 들어도 그것을 이겨내고 착하게 행동하려고 하는 건 가직적인게 아니예요. 오히려 칭찬받을 행동이죠. 아직은 순수하신거예요. 마음이 이쁘신 거고 그래서 남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나만 이런 것 같아서 괴로우시고 100% 진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프시겠지만 말씀드렸잔아요. 우린 다들 가면을 쓰고 살아가요. 그러니 본인을 낮게 평가하지마세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웃으며 추억하실 수 있을거예요 ^-^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46:31 1 삭제
    남자친구분도 힘들어하시나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40:59 1 삭제
    글로 안아드릴께요 전해지길...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13:41 0 삭제
    댓글 빵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05:18 0 삭제
    오셨네요 ㅎㅎ 주무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03:14 1 삭제
    모르겠네요...원론적인 이야기 하셔봐야 마음에 와 다으시지도 않을 것 같고...단지 지금껏 버티고 힘내온 본인에게 상을 주진 못할망정 벌을 주시고 싶나요? 인생은 모르는 거예요.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이 아무리 하찮아도 한번에 당신을 가치있게 만들어준 누군가가 나타날 수도 있고 아주 천천히 당신 스스로 변하실 수도 있어요. 지금껏 버텨온 보상으로 당신에게 변할 기회를 주세요. 지금껏 버텨왔는데 어떻게 또 버티냐구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버티고 있어요. 거기에 어깨를 맞대고 함께 버텨봅시다. 눈으로 보이진 않아도 세상이라는 풍파 속에 동료가 되서 같이 버텨보자고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저는 힘들지만 그렇게 믿고 있어요.
    173 [익명]호감인지 동정인지 헷갈려요 [새창] 2013-11-05 01:57:15 0 삭제
    크게 친분도 없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읍조린다라...순진하고 착한거 어필하는 사람치고 그런사람 본 적이 없어서... 좀 시간두고 지켜보셔야겠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1:51:21 0 삭제
    저도 헤어진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그녀 물건 못버렸어요...언젠간 할 수 있겠죠...그녀가 보고 싶어 울고 싶을땐 우세요. 나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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