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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왕좌의 게임은 갈수록 팬픽에 가까워지네요 [새창]	2017-08-20 11:48:25	0	삭제
		배우들 몸값이 폭발적으로 올라서 어쩔 수 없이 퀄리가 약간 떨어진 걸로 알아요.
	44	박영선의원님 누구를 위한 핀리버스터고 누구를 위한 중단입니까? [새창]	2016-03-01 20:14:17	0	삭제
		http://junggam.kr/ 더불어민주당 카페에 가입하시면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43	여러분들 싸우지 말고 박영선 퇴진으로 타협하죠? [새창]	2016-03-01 18:51:51	34	삭제
		1. 최우선적으로 일단 박영선은 필리버스터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2. 현실 여건상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시기를 최대한 늦춰야 합니다. 3. 박영선 더 이상 아니 애초부터 더민주에 있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솎아내야 합니다.
	42	박영선 때문에 입당합니다. [새창]	2016-03-01 18:38:31	0	삭제
		저도 권리당원 가입하고 권리당원인 친형에게 전화돌렸습니다. 무슨 낯짝으로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8:23:48	4	삭제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그러시는지? 정말 소름끼치도록 철면피인 것이 청화대에 있는 누가 떠오르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8:20:05	17	삭제
		존경해마지않는 박영선씨 말씀대로 소수야당이라서 박영선씨가 정치를 대국적으로 못하는 것 같네요. 대국적으로 정치하시라고 개누리당이나 국민의당으로 보내드리세요!!!!!!!!!!!!!!!
	39	지지자들을 분열로 이끈 박영선 징계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6-03-01 18:01:22	1	삭제
		아니 솔직히 이 따위로 할 거면 댓가를 치루고 말 것도 없이 그냥 새누리나 국민의당으로 가시는 게 어떨른지요. 박영선씨에게도 더불어민주당에도 그 편이 더 나아보입니다.
	38	지지자들을 분열로 이끈 박영선 징계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6-03-01 17:58:48	1	삭제
		도저히 눈뜨고 믿어지지 않는 이 상황이 정말로 박영선의원이 벌인 일이라면... 박영선씨. 일벌리고 수습 안되는 것도 한 두번이지. 도대체가 이런 시국에 이 따위 짓거리까지 서슴없이 벌리는 걸 보면 안철수의 졸렬함을 훌쩍 뛰어넘어 최후의 최후까지 더민주를 뒤흔들다가 국민의당이나 새누리당으로 내뺄 생각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박영선의원은 사죄하고 그에 따른 댓가를 톡톡히 치르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37	팩트 티비 현 국회 생중계 - 필리버스터 시작 [새창]	2016-02-23 19:30:47	18	삭제
		막아야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역사가 이 젊은 초선의원을 평가할 것입니다 힘내주세요 부디
	36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깁니다. [새창]	2015-11-16 03:23:38	0	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고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 고생한 분들이 정말정말 너무나도 많이 계셨습니다.
	35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5-11-16 00:29:27	0	삭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위인이 된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믿습니다!
	34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깁니다. [새창]	2015-11-16 00:03:36	0	삭제
		원하는 대학에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 건 수험생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그게 바로 이 나라의 죄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저 같은 선배들의 죄업입니다.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__) 살 길을 통 열어주지 않으니 제 앞가림을 하기 위해서는 제 목소리 내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나서겠습니다.
	33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깁니다. [새창]	2015-11-15 23:32:25	0	삭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깁니다. [새창]	2015-11-15 23:32:05	0	삭제
		불행히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ㅠ 같은 곳에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요? 같이 싸우셨다니 깊은 동질감을 느낍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31	시위참가자로서 평화시위 운운하시는 분들께 오유에 처음으로 글을 깁니다. [새창]	2015-11-15 23:29:15	5	삭제
		어제의 시위가 폭력시위라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들지만 양보해서 폭력시위라고 친다고한들 무엇이 달라집니까. 우리는 서로 연대하고 싸워야하고 부당함에 맞서야 합니다. 거대한 공권력에 계란으로 바위치라고 해도 일단 가끔 있는 대규모 시위만큼은 참여해 주십시오. 간곡하게 제언합니다. 우리는 희생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말은 우리가 되찾거나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많다는 말일 것입니다. 우리는 왜 못합니까. 루마니아는 30인이 클럽에서 폭죽때문에 시작된 화재로 희생됐고 이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를 뒤집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것이므로 숫자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왜 희생되었는가를 따져보면 세월호만큼 비참한 참사가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서 생떼같은 아이들이 물 속에서 공포와 추위에 떨며 죽어갔습니다. 정부를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또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생지옥에서 우울과 맞서 싸웠습니다. 이런 지옥이 또 있어야 되겠습니까? 어제 시위에서는 한 농민이 희생됐습니다. 삶과 죽음이 다시 경각에 달렸습니다. 다시 도돌이표지요. 다시 분명해졌습니다. 과연 이 정부가 국민의 하나하나의 생명과 국민들의 자유로운 사상과 행동을 인정하는가 인정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폭력시위냐 아니냐는 무의미 합니다. 시위에 참석했냐 아니냐도 무의미 합니다. 그러나 시위에 참석할 것인지 아닌지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누군가가 무엇을 희생해서 준비한 참여의 장에는 그 날 하루쯤은 꼭 참석해 주십시오. 경찰이 시위대를 에워싸면 시위대가 경찰을 에워쌀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십시오. 시위는 가장 강력하고 편리하고 신속한 참여방법입니다. 뜻이 같다면 기왕이면 이 내용과 형식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기도합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면 악인들이 심판받기를. 두서없고 조잡한 글이 길었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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