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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あかねちゃ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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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かねちゃん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2 택시.파업 여의도 현재상황 [새창] 2018-12-20 21:28:32 8 삭제
    택시 기사 가족들 말고는 대한민국 택시 운전기사 편 하나 없는 판국에, 저게 바로 집단 자살이죠. 지금이야 카풀 막았다 치고, 더도덜도 말고 따악 5년만 있으면 레벨 3 막바지의 자율주행 나올 테고 10 년이면 자율 주행 이외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걸 금지 할 텐데 그 때 가서도 파업하게요?
    7671 도쿄 디즈니랜드에 새로 생길 예정인 미녀와 야수 어트렉션 [새창] 2018-12-19 20:56:28 0 삭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다른 용도만 생각 나네요.
    7670 20대 남성은 바보가 아니다. [새창] 2018-12-18 21:03:56 21 삭제
    20대 남성 지지율 이탈이 정권 지지도에 바로 미터로 반영 된다면, 이거 생각 보다 아주 심각한 상황인 데 인지가 확실히 더디네요.

    지금까지 저출산율의 원인을 아이를 기르지 못하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서 정부 지원도 출산 이후의 육아 대책에만 집중 되어 왔었는 데, 정부에서도 최근 조사에서 육아 대책 보다 비혼율이 출산율에 훨씬 악영향을 끼친다는 걸 인지 했죠.

    커뮤니티에서도 페미니즘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을 회피 할 것이다 라는 말이 나왔어도 여혐 발언으로 인식 했는데 이제는 여혐도 뭣도 아닌 현실 인식으로 바뀌었고, 요즘에는 20대 남성 지지율 이탈로까지 번졌죠.

    그럼 20대 남성들의 결혼관도 변했을 가능성이 다분하죠.

    돈 벌어도 가장 취급은 커녕 ATM 신세, 지하철에서 눈만 잘 못 돌려도 시선 강간, 여성들은 기분 나쁘면 고소나 해대는 언터쳐블. 이제 이걸 두고 여혐은 커녕 현실 인식이라고 한다 이거죠.

    단순히 진영 논리로 페미니즘을 껴안고 있을 노릇이 아니라, 저출산율로 나라 망하게 생긴 판국에 정부가 나서서 비혼 조장에 나서는 데 지금 이 사안 때문에 나라 망한 기점이 이명박 503 때가 아니라 지금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수 있어요.
    7669 20대 남성은 바보가 아니다. [새창] 2018-12-18 20:52:38 15 삭제
    다른 설명으로는 관성도 있기 때문이죠. 페미니즘은 서구에서도 진보 진영 안에서 오랫 동안 발 맞췄던 동지 였고 한국에서도 거의 비슷한 궤를 걸어 왔죠. 김대중 정권에서 여가부가 처음 설립 되고 노무현 정권에서 호주제가 폐지 되면서 역대 민주 정권에서 여권에 대한 제도적인 눈에 띄는 신장이 있었는 데, 이번 정권의 속성을 생각 하면 페미니즘을 껴안고 있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하지만 레디컬 페미니즘 같이 일베나 다름 없는 것들까지 같이 껴안고 있는 건 그냥 폭탄을 껴안고 있는 게 아니라 심지에 불 붙은 폭탄을 껴안고 있는 짓이죠.
    7668 PLAMAX MF-26 케모노 프렌즈 '가방 & 서벌' [새창] 2018-12-16 22:46:52 2 삭제
    슷고이~너는 흰 팬티 프렌즈구나.
    7667 마더 러시아 [새창] 2018-12-15 20:58:05 19 삭제
    구글에서 러시아 곰 쳐 보니까 취급이 동네 길냥이랑 동급인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_FaqMGVjBCs
    7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4 04:43:34 0 삭제
    당장 현시점으로써는 무인기 라는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도래 하지 않은 과도기적인 면모가 강하죠.

    무인 전력이 본격화 되면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 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써는 인적 물적 자원을 갈아 넣는 방식이라면 미국은 전세계는 커녕 1개 국가랑 전쟁 하기도 버거워요. 가장 대표적인 게 아프간이랑 이라크 전쟁이었죠.

    나라가 미세 먼저 수준으로 갈려 나가기는 했지만 Ak47, 알라의 요술봉만 가지고도 미국하고 상대는 가능했죠. 다만 육군이 들어 가서 깃발 꽂아야 끝나는 전통적(?)인 전쟁은 이제 끝물이고 무인기가 본격적으로 도입 되면 미국이 자국 내 여론 신경 안 쓰고 전쟁 할 수야 있죠.

    단 무인기 기술이 점진적으로 파급 되면 테러리스트들이 미 본토에 더욱더 수월하게 테러 가할 수도 있지만요.
    7665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삽화.jpg [새창] 2018-12-12 03:39:05 2 삭제
    일부러 어그로 끄는 겁니다. 인터넷 발달로 광고 수익이 줄고 이에 따라 좃중동 나무야 미안해 3사의 영향력도 좀 줄었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막강하다고 할 만 하죠.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좃중동에 가진 반감이 장난 아니고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세대 교체에 따라 영향력이 고스란히 축소 될 수 밖에 없죠.

    이럴 때 어그로라도 끌어서 급한 불이라도 끄고, 또 자위당이랑 딱 달라 붙어서 알바라도 해야죠. 그 알바라는 게 위의 본문 같은 어그로 겸 대국민 프로파간다 어드바이스죠.

    일종의 화전양면술이라고 해야 할라나? 저런 식으로 눈에 띄는 왈왈 소리 한 번 내놓고 댓글 알바 관리 하는 부서에서는 커뮤니티나 SNS 에서 분란이 생길 법한 논쟁 거리 만드는 게 저 개아드님들의 주업무라고 보면 돼요.

    물론 좃중동 개아드님이 국정원, 기무사랑 흘레 붙어 있다는 증거까지는 안 나왔지만 지금 대여론전 벌이는 꼬라지 보면 국정원이랑 기무사가 암살 부대 운영 하면 선봉에서 난타 당하는 역할의 전위 부대는 아무리 봐도 저 쓰레기 3놈 빼고는 없거든요.
    7663 여고생 치어리더가 받는 수모 [새창] 2018-12-11 00:06:49 49 삭제
    메갈은 언론에서 둥가둥가 해주니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다 티내고 다녀서 거르기 참 좋은데, 일베는 지들이 쓰레기 소리 듣는 거 잘 알다 보니 일코도 차암 잘하죠.
    7662 결혼이 안행복해 보이는 인터넷 ? 너무 높은것만 보여주는 방송 ? [새창] 2018-12-11 00:05:25 8 삭제
    일단은 경제적 문제가 풀려야 좀 더 결혼 할 생각이 들 테지만, 까놓고 얘기해서 경제력↑ 출산율↓ 라는 걸 유럽에서도 이미 입증 된 문제죠. 유럽의 출산율이 버티는 건 난민이나 제3세계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복지 보고 덮어 놓고 낳다 보니 출산율이 버틴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죠.

    개인적으로 결혼 안 하려는 이유는 작성자님 말씀 대로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싶어요. 가령 월 200 정도 벌면 본인 혼자 간신히 건사하는 돈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30대가 170 만원 정도죠. 절반은 200 이하를 벌고 있는 거죠.

    근데 인터넷 여론은 월 2000 버는 사람이 애들 한테 해주는 만큼 못 해 주면 부모 자격 없다고 까기가 바쁘죠. 부모와 자식간의 정서적 교류? 애당초 논의거리가 안 되는, 이상론도 아닌 망상으로 취급 당하죠.

    물론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넘쳐 나는 자본주의에서 돈이 없어서 못 해 주는 부모의 심정도 안 될 수도 있지만 애당초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결핍에서 오는 걸 어떻게 자제하고 극복 하느냐가 인생 살이인데 이런 삶이 싫어서 자식 낳기 싫다는 건, 솔직히 한국의 무의식 세계가 생각 보다 심하게 곪았다는 소리와도 같죠.
    7660 범행현장을 들킨 고양이 [새창] 2018-12-05 23:31:3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혼내기도 힘들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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