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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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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6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게 되는 인간 유형 [새창] 2022-05-06 14:58:43 14 삭제
    ???:아니 왜그러냐 별 생각없이 한말인데 ^^
    아니 말할때 생각하고 말해.--...ㅅㅂ..
    12805 모나미 볼펜으로 흔히 할 수 있는거 [새창] 2022-05-06 14:58:04 0 삭제
    대학때 선긋는 연습한다고 모나미펜 엄청 썼었는데...
    난 직선조차 마음대로 못그었거늘..ㅠㅜ...
    12804 외모때문에 오해받는 남자 [새창] 2022-05-06 14:56:28 9 삭제
    후덕한거지 덕후는 아니다.
    12803 페미니즘은 직장을 한방에 날리더라도 꼭 티를 내할정도의 신념인지.. [새창] 2022-05-05 01:15:22 5 삭제
    운전못하는 몇몇 여성을 보고 쌍욕 안하고 김여사라고 했던거 어떻게 됐었죠?
    여성운전자 혐오라고 하며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말 나왔었쥬?

    이번 예시도 그런 느낌으로 접근해볼 수 있을거같은데..

    남혐은 그냥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일종의 조크성 워딩일꺼다?
    김여사는 막말이나 쌍욕박기 뭐해서 애눌러 말하던 조크성 워딩이었는데....

    비슷한 느낌 안드시나유...?....
    12802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2022-05-04 13:36:48 0 삭제
    뭐 기분나쁠수도 있죠.
    고등학생때 아저씨라고 불렸던적이 있었고 기분나빴었거든요...
    12801 한 달 밥값 11만 원 쓰는 딸 정상인가요 [새창] 2022-05-03 09:25:54 1 삭제
    하하 난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먹는거 좋아해서 한달 식비만 60만원 나오는데 핳하하하하ㅏ..
    12800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22-05-03 09:24:03 2 삭제
    미국이었나..
    타국의 언어를 일정한도내에서 원만하게 익혀서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을 군인들을 이용(?)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실생활에 쓰는 수십가지의 문장을 통으로 외우게 하고 말하게 하는거였다함....
    뜻이 뭔지만 알고 각 단어와 문법따윈 집어치우고 그냥 문장을 외우게 해서 사용하게 하니까 일상 대화에 거의 막히는게 없었다던걸 본적이 있음...

    대신 읽고 쓰는건 사람마다 달랐던 터라 거기서부턴 재능과 노력의 영역이었다고...
    12799 이덕화가 아내를 왕처럼 모시는 이유 [새창] 2022-05-03 09:14:19 23 삭제
    낚시하는데 방송국넘들이 자기 낚시하는거 찍고 돈주고 감
    12798 닌자 가이덴 [새창] 2022-05-03 09:13:13 1 삭제


    12797 돈이 없지만 당당한 아줌마 [새창] 2022-05-03 08:43:03 2 삭제
    김여사가 여성운전자 비하라고 불탈때
    '김여사..그래 비하일 수 있지..'라고 생각해서' 운전 개ㅈ같이 하는 인간'으로 교정하기로 했었는데..
    아줌마는 그냥 아줌마잖음....
    아줌마에다가 뭔가 붙는거니까 일종의 대명사 역할인데 그게 비하라고 해버리면
    세상에 대명사 중에서 쓸 수 있는게 거의 없..아니 없을거같은데유...
    12796 노마스크 전쟁의 시작 [새창] 2022-05-02 16:47:45 7 삭제
    저런 경우 피지컬 좋은 젊은 사람이 옆에 슬쩍 지나가며 노망났나 안밖도 구분 못하네 하면 뭐라 못하고 씩씩대다가 나가던가 마스크 씀...ㅋㅋㅋ.--.....
    12795 목격자만 없으면 완벽범죄 [새창] 2022-05-02 16:46:15 0 삭제
    이제 이걸로 인해서 에어소프트건 단속을 또 하겠구만.(실제로 자주 있는 일)
    총포 단속이랑 모의총포 단속을 같은 급으로 치다보니 이렇게 일 나면 정작 에어소프트건 단속으로 실속을 채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에어소프트건 취미를 가진 사람만 또 한번 걱정스택이 쌓입니다...ㅠㅠ...
    12794 잔인한 현실을 깨달은 공익.jpg [새창] 2022-05-02 16:44:10 5 삭제
    나도 못생겼고 인상도 안좋아서 세상살이 하드모드였고 그냥 그렇게 될뻔도 했었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좋은 인상으로 바꾸고 최대한 친절하게 살면서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겐 사람 대접은 받게 된 바..
    그냥 저렇게 살고있는 자신이 가장 문제임...
    먼저 호의는 못받아도 그나마 사람대접 받으려면 자신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던..
    12793 아들 낳으면 학창시절 싸움 말리지마라 [새창] 2022-04-29 13:39:05 1 삭제
    그리고 이렇게 사촌누나랑 이모가 나서게 된건 아버지는 집안 살린다고 해외출장 가시고..
    어머니는....돌아가셨음...

    집에 직계혈연은 할머니 뿐이나 마찬가지인데 할머니도 먹고 살려고 농사일 하시느라 바쁘고...
    사촌누나랑 진외종이모가 동생들을 거의 관리...?했던터라 어른의 방식을 쓸 수가 없었던게 큼.......
    그런 상황에서 진짜 그냥 맞고 살았으면 지금의 그나마 밝은 성격은 형성되지 못했을꺼임...
    12792 아들 낳으면 학창시절 싸움 말리지마라 [새창] 2022-04-29 13:35:00 1 삭제
    본문에서 말을 쎄게 해서 그렇지
    어릴때 몇번 대응하지 않게되면 그게 인식에 박히긴 함....
    울 어머니도 그게 당연한거고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해서 그러셨겠지만
    차라리 맞고 오라 하셨음..대응은 어머니가 할테니 차라리 맞고오라고..때리고 오면 불리한 세상이라고.....
    뭐 그런거도 있고 제 자신도 어릴땐 극도로 소심했던터라 때릴생각조차 안했었던거도 있었지만...
    몸 약할때 괴롭힘 많이 당했었고 그때 마인드가 꺾인건지 꽤 오래 가더군요.

    싸움은 나쁜거고 난 누구를 절대 손지검 하면 안되..라는 인식도 있었고
    그냥 극도로 소심했던거도 있어서 누가 괴롭혀도 울고있고..때려도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근데 운이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여러 이유로 촌으로 이사오면서 사촌형제자매들이랑 같이 자라니 투쟁심이 슬쩍 생김..
    아니 이건 차라리 생존본능일려나요...

    사촌누나랑 몇살 차이 안나는 진외종이모..라고 해야하나? 여튼 어릴땐 그냥 누나라고 불렀는데..
    여튼 그 두 사람이 포스가 엄청나고 그 중 진외종이모는 지역 일진....이었던터라 같이 살며 좀 강하게 크게됨(반강재 강화)...
    사촌누나도 나중에 무술합 5단인가 6단에 경호학과 우수졸업하는 피지컬 괴물이 됨...ㅋ

    일단 나나 사촌여동생이 학교에서 맞고 왔다면 다음날 학교 뒤집어짐;;;;
    한번은 나 괴롭힌 애 잡아와선 나한테 싸워봐라고 하기도 하고...ㄷㄷㄷㄷ.....;;;;;;;;;;;;;;;;;;;;;;;;;;;;;;;
    물론 그때도 명확하게 때리진 못하고 밀치기만했던 기억이...
    신기한게 말그대로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게 진짜였는지 그 뒤로 그애랑 친구됨-ㅅ-;;;ㅋㅋ;;;;;;
    여튼 그러면서 어찌됐든 싸워도 때리지는 않아도 대항하는 방법도 자연 터득됐었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등빨도 엄청 커지면서 자연스래 자신감이 생기고 아무도 안건들게되는 그런 일상이 만들어지던..
    아마 그런 관계가 없었으면 여전히 소심하고 지면서 살았을꺼같다고 저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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