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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방문 : 4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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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26 길건너기 레전드 [새창] 2022-07-07 17:36:17 0 삭제
    그래픽 같을정도로 모션이나 물리법칙이 살짝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저 일이 아니었다면 카메라가 과연 저 루트로 움직일 이유가 뭔지도 생각이 안나서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12925 친구가 많이 없는 브라질인 [새창] 2022-07-07 17:34:53 0 삭제
    저 자막이 진짜라면
    저 지역엔 대마초유통이나 재배같은거도 그냥 직업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는 인식이 내포된걸 수도 있어서 참....
    12924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방법 [새창] 2022-07-07 17:33:43 0 삭제
    아 그래서 내가 중학교때 졸업사진에 개찐따같이 나왔었구나.......(ㅠㅜ)
    1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7 17:32:54 2 삭제
    중국 안가보셨거나 중국인이거나...
    12922 허벅지를 단련하는데에 과연 자전거는 얼마나 효율적일까 [새창] 2022-07-04 23:31:55 0 삭제
    않이 그냥 여성들의 근육이 크기가 커지기 어려워서 효율성 위주로 발달하기때문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거같기도 하고...
    12921 펌) 어깨뭉친 사람들 이거 효과 짱이래요 [새창] 2022-07-04 23:30:26 0 삭제
    피로물질...
    코르티솔?
    이건 스트레스 호르몬이었나...?
    12920 안영미의 [소식세끼] [새창] 2022-07-04 23:28:08 1 삭제
    저 에너지 효율이 부럽다....
    난 아무리 쳐 넣어도 맨날 무기력하고 배만 고프고....근력은 나날히 줄어들고.....
    12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4 17:40:19 0 삭제
    와..18만 키로 탄 차가 3천만원이네...ㄷㄷ....
    차 가격이........7천이 넘네 ㄷㄷㄷ?ㄷㄷㄷㄷㄷ
    3천이면 싸긴 싸구나..ㄷ
    12918 부모님 앞에서 서른 먹도록 연애 못 했다고 동밍아웃 한 썰 [새창] 2022-07-04 17:36:18 28 삭제
    고등학교, 대학교때 친구 만나러 간다하면
    항상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 아무 필요없다 공부 잘해서 좋은데 가면 친구는 따라온다'라고 하시는거에
    사춘기에도 안왔던 때늦은 반발심이 생겼었는지..
    진짜 그냥 공부만 함..대학 졸업하고도 동기들이 술한잔 하자고 나오라해도 안나감...

    그렇게 졸업하고 한 일년정도 되니까 진짜 친구들이 하나도 안남더군요.
    물론 내가 잘못한건 잘 알지만 어디 갈때마다 그러시니
    내 성격에 가족과 싸우기도 싫고 거짓말하고 나가는건 더 싫어서 그냥 안갔던게 어느순간 되니 후회되기 시작함..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그냥 어디 나가서 같이 놀 친구조차 없다는게 후회되더만요..
    그리고 더불어 대학때 이성과 사귀어본적도 없다는거도 후회가 되기 시작함.
    그땐 나름 내 미래를 위해서라는 변명으로 눈과 귀를 막고 살았는데...
    실제로 미래가 현재가 됐지만 전혀 바뀐거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후회하게됨..ㅋㅋ...

    고등학교때 했던 친구에서 조금더 발전한 연애놀이같은거 말곤 경험이 없다는게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갈 수록 후회가됨.

    그리고 그 상황에 안주하게됨...
    나이들수록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모르겠더라구요..안해봤다보니....
    시작조차 쉽지않고 잘못하면 또라이 취급받을까 걱정되고 상처받을까 걱정되고..
    그래서 그냥 내 처지가 원래 이렇지 뭐 하며 안주하게 되고...

    다들 모임도 나가보고 하면서 결혼상대 찾으면 된다곤 하는데
    모임 나가는거도 큰 노력이 필요하고 모임에 나가도 평소 교우관계를 제대로 안해왔다보니 겉돌게 되고...

    일부러 아싸를 자처할 필요는 없었는데 그 이유모를 반발심이 후회됨 ㅋㅋ...
    12917 청소 작업이 많이 힘든 조나단 [새창] 2022-07-01 14:22:43 2 삭제
    님 옐로카드!
    12916 캠핑 알박기의 최후 [새창] 2022-07-01 14:21:25 4 삭제
    뭐지 다 딴말하는데 개별로 보면 다 연결되고 맞는말이야...
    12915 애 좀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22-07-01 09:35:50 0 삭제
    뭐지 왜 진주같지 하면서 내려오니 진짜 진주였네..-ㅅ-;;;;;
    배경들이 왠지 익숙하다 싶더니...ㅋㅋ
    12914 박명수에게 대머리 깎으라던 일반인이 녹화 끝나고 들은 말 [새창] 2022-07-01 09:34:59 0 삭제
    무지개같은 반사는 어떨까요...
    12913 중2가 마주본다는 말도 몰라?.KIN [새창] 2022-07-01 09:32:15 1 삭제
    이건 다양한 책을 못읽어본게 보일 수도 있는게
    문법에 맞게 짜여진 책만 봐왔다면 이렇게 은유적으로 상황이 표현되는걸 문장만 봐선 이해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봄.
    억지로 예시를 만들어보자면

    '마음의 소리가 비처럼 쏟아진다' 뭐 이런 문장이 있다고 했을때

    대충 어떤 상황에서 감정의 폭발이 있어서 그게 쏟아져 내리듯 격양된다..라고 이해할 수도 있고
    슬픔에 겨워 속으로 울고있다라고 느낄 수도 있는등 책의 상황에 따라 뜻이 갈라질 수 있는,
    대뜸 문장만 봐선 뭔소리야 싶은 문장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책을 두루 읽어보다보면 문맥에 안맞는 뜻인데 의미가 전달되는 문장도 볼 수있고
    문법이 잘못됐지만 의미가 전달되는 문장도 볼 수 있고...
    또는 뜬금없는 단어 사용인데 이게 이렇게도 써먹을 수 있네 싶은 문장도 볼 수 있는등

    사실 모든 책들이 문법과 소양을 맞춰서 출간되는게 아니다보니
    결과적으로 다양한 이해를 올리는데 책을 자주 봐라는 말이 나오는 근간이잖아유..?

    그래서 다양한 책들을 읽어볼 수 없었고
    교과서 지문만, 혹은 문제집만 보고 살아왔다면
    그냥 문장이 제대로 된 문장인가? 부터 판독하려 하게 될 수도 있고,
    말이 안되니 최초 이해된 상황에서 생각이 파생될 확률이 높음..

    마음의 소리가 어떻게 비처럼 내리지?
    음...마음의 소리(조석)만화책이 비처럼 떨어져 내리는 상황인가? 재앙인데?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듯이

    본문은 마주보고 출발한다는 상황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보니 같이 출발한다는 판단으로 생각이 시작된 경우인듯 싶음..
    12912 인스티즈 글을 보고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검색해보니... [새창] 2022-06-29 16:15:31 1 삭제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거도 명확하지만
    학교가 많아짐..ㄷㄷ
    당장 우리지역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인근에 초등학교가 1곳이었고 먼지역에 한곳 더 있었나 그래서 2곳이었는데
    지금은 5곳이나 있고 새로 짓고 있기도 하던....

    여튼 교사 한명당 담당하는 숫자를 줄여나가는게 더 좋다곤 하니까 학교도 더 생기고 하는거겠지만
    점점더 출생자가 줄어드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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