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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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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현 가성비 최강템과 최악템 [새창] 2016-02-05 16:04:07 0 삭제
    3200원에 주문력 120 방어력 50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3500원 100/45 가성비 구리죠
    357 현 가성비 최강템과 최악템 [새창] 2016-02-05 15:57:37 0 삭제
    존야는 가성비 나쁜 템 맞죠.

    주문력+방어력이 동시에 붙은 템으론 유일한 뿐더러, 스탯에 비해서 가격도 장난 아니고
    주문력도 따지고 보면 많이 주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최근엔 존야가 핵심인 챔들은 잘 안쓰는 편이기도 하구요

    액티브 OP라고 한들 AD 상대로 이템이 강제 당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말씀하신대로 아이템 설계가 잘못 된거죠.
    그렇다고 방어력템 주문력템 따로 가자니 그건 더 가성비가 나쁜데다가 AP템만 가면 순삭당하고
    이젠 방관템도 선택지가 다양해서 존야 하나로는 부족하다 느낄 때가 있죠

    반대인 마법저항력+공격력 아이템은 선택지가 비교적 다양하고 자체 스탯과 패시브 액티브 옵션도 좋고
    하위템도 좋아서 굳이 상위템으로 급하게 올릴 필요는 덜하죠
    멜모셔스는 공격력+마법저항력+방관에 마뎀쉴드,버프에
    헤르메스시미터는 공격력+마법저항력+피흡에 액티브까지 있어서..

    전체적으로 AP템 밸런스가 AD템에 비해 나쁜 편이기도 하구요
    356 국카스텐 노래 중에서 제일 끔찍했던 노래 [새창] 2016-02-05 15:32:27 0 삭제
    이 분야에 열정을 가지신 것도 알겠고 지금 현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알겠으나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그냥 까이는게 싫은거라고요? 남들 무시하는 태도로 내가 잘났다 하는 꼴이 보기 싫은겁니다. 마음껏 까셔도 됩니다.
    실제로 노력하고 계시고 대단하신 분이시더라 해도, 제스쳐, 억양도 없이 글자로만 파악해야하는 곳에서 그렇게
    날을 잔뜩 세워서 당신은 잘못 됐고 내가 옳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옳고 바른 소리라 한들 그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습니다.

    댓글다시보니 오버는 님께서 하고 있는거라고 인정하신 부분이네요.

    게다가 명문대 출신=아이돌이라뇨? 전 음악전공자를 명문대 출신 위치에 놓고 이야기 했는데 스스로 거부하시네요.
    소위 '인디'라 불리우는 그들은 대중문화에 노출되어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제가 했던 말이 말도 안되는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님의 그 극단적인 논지에 맞춰준 비유죠.
    게다가 그 실력의 척도라는 것이 객관화 수치화 시킬 수 없는 것이니까요.

    아이돌은 음악이라는 가치를 상업적으로 수단으로 이용할 뿐 가수가 아니라면서요.
    동일 선상에 놓이길 거부하면서 스스로로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고 있으니 답답하겠죠.
    그렇게 본다면 유명아이돌은 학원강사쯤, 국카스텐은 교수쯤으로 봐야겠지요.

    과외를 받고 학원을 다니고 해서 명문대에 진학하거나, 어떤 유명 기획사에 들어갔으면 그것도 실력이고
    독학해서 고시를 치루든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든 음악으로 유명해지든, 프로페셔널해졌다면 실력이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 그렇게 무시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냉정하게 말해서 결국 국카스텐을 비롯한 그들도 '아이돌, 유명가수들의 판'에 끼어들어 인지도를 넓혀가는 현 대중문화 행태에서는 더더욱.
    355 국카스텐 노래 중에서 제일 끔찍했던 노래 [새창] 2016-02-04 16:27:23 0 삭제
    실력이라는 기준 아래에서 저급하다면 무시 당해도 된다는 논리...
    좀 극단적으로 보면 명문대학 아닌 사람은 좆같다고 무시해도 되겠네요?
    특출나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교육으로 길러진거고 날때부터 똑똑한게 아니니까
    대다수가 명문대 학생보다 못하잖아요? 그죠?
    이런 말 무슨 말인가 싶죠? 여기 댓글도 마찬가지에요.

    빠가 까를 만들어요 진짜, 여기 댓글 논리 대로라면 뭔들 곱게 보일까요.
    그냥 국카스텐과 하현우를 치켜세우면 될걸,
    이전부터 가수 본인부터 해서 남들을 전부 까내리니 곱게 보이지는 않네요.
    그 말 그대로 좆같네요.
    354 개인적으로 3세트에서 듀크선수 너무 못한듯.. [새창] 2016-01-29 20:28:09 0 삭제
    광역딜이 엄청 나니 상대가 녹아내리고
    알리랑 같이 들어가고 이엠파이어쪽에 포커싱 덜 당하고 해서..
    마지막 텔 탄거 빼고는 저도 그다지 활약상은 모르겠네요
    353 반지의제왕 용들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11-14 02:51:30 1 삭제
    나즈굴은 윗분의 설명대로이고, 나즈굴이 타고 다니는 새 같은 생물의 이름은 펠비스트 라고 해서, 용보다 고대생물이라고 합니당..
    352 비공감 시스템 수정 내용입니다. [새창] 2015-09-13 17:53:10 3 삭제
    비공감의 도입 때 우려했던 문제점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요. 전 비공감 사유 의무화에 반대입장이었지만 괜찮은 방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닥반이 더 큰 문제다, 반대의 무게감은 추천보다 크다, 신고로 차단할 수 있다라 하시던 분들은 이 공지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실지..ㅜㅜ
    하지만 여전히 아무리 바꾸고 포장해도 결국은 '반대'의 속성입니다. 아예 반대/비공감 시스템을 없애지 않는 이상, 어떤 보완을 하든 문제는 끊이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 조치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게시글의 수준에 따른 추천/보류와 게시글의 '내용 자체'에 따른 공감/비공감은 따로 적용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추천과 공감의 기능이 함께 작용하지만, 그래도 신고 가능 조건이 완화되니 어느정도 기대해봅니다.
    기존의 1000회 3년간 꾸준히 방문은.. 냉정히 말해서 할 사람만 해라는 것 아니었나 싶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6:42:07 1 삭제
    헉 우리 학교 유학생들이랑 특징이 정말 비슷하네요 신기해요
    350 윈도우 8 [새창] 2015-08-19 10:51:27 68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8:11:31 0 삭제
    다들 스킬과 관련된 설명이라 케일에 한표 던집니당
    347 AOA - 소원을 말해봐.swf [새창] 2015-08-11 10:29:08 0 삭제
    군무랑 각도가 중요한 파트에 개인샷만 잡아주니 원.. 흐느적거리기만 해보이네여
    346 이번판은 장동민이 겜 노잼으로 만든거 같은데.. [새창] 2015-08-10 05:14:19 0 삭제
    왜 이렇게 자기검열이 안되는 순진한 사람이 많은지..
    우르르 몰려와서 '자막에 정치게임이라 나옴ㅋ 너 멍청ㅋ' 이러는 꼴들하곤..
    과정과 결과나 정보에 관한 여과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다듬어진 자료만 판단하네요
    그리고 대놓고 정치게임으로 만들었다할지언정 언제까지 재미도 감동도 머리싸움도 없는 이딴 저질게임이나 만들고 있을건지.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4:05:49 2 삭제
    자막과 편집은 결과론이라 저렇게 편집한거지
    시드포커 자체는 정치게임이 아니라 봅니다
    344 왜 못한 것들만 찾으세요 [새창] 2015-08-09 04:57:21 1 삭제
    부정효과와 낙인효과가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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