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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낑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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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낑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더블웨어 사용중인데 선크림유무에따라 피부표현이 달라지나요? [새창] 2016-03-29 05:22:06 0 삭제
    저는 오히려 매트한 피부표현때문에 더블웨어를 쓰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 오히려 유분기 많은 제품들과 섞을 경우 피부 밀착이 안되고 동동 뜨면서 겉도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스트롭크림도 동생 주고 단독으로 써요
    무언가랑 섞으면 지워지기도 잘 지워지고.. 왜 그 통화하고나서 액정에 덕지덕지 묻어나는 것도 싫구 해서요
    각질관리 꼼꼼하게 해주고 기초에 정성들이면 단독으로 썼을 때 장점을 최대치로 살리는 것 같아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5:10:19 2 삭제
    아 글고보니 십몇년 전 학교다닐 때 교실에서 신나게 뛰다가 얼굴이 시멘트바닥에 제대로 쓸렸었는데
    담임샘이 생물선생님이셨는데 샘께서도 놀라서 양호실로 뛰어오셨거든요

    그때 담임선생님이 침에 무슨 항균이 어쩌고.. 치유가 어쩌고.. 뭐라 계속 하셨는데 다 기억 안나고 팔과 등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계속 침바르라고... 다음날 학교 가서 아침조회할때도 침발라라.. 집에갈때도 침발라라.. 그담날도.. 그 그 담낭도....침침침 해서 그때마다 친구들 기절하게 웃고 저도 웃으면서 바르긴 발랐는데..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흉터하나 안 남아있네요 꽤 심하게 쓸렸었는데
    25 본삭금 눈시림 적은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3-29 04:58:42 0 삭제
    어 아랫글도 썬크림 글이라 추천해드리고 왔는데..헤헹
    헬리오케어 라구 피부과 샘이 추천해주셨는데 spf 90 이라 몇시간마다 덫바를 필요 없고 원래 화상환자나 박피환자들용으로 쓰던거라 하시더라구여
    그래서그런가 좀 순한거같기도 하고.. spf90이라니까 자외선차단 빵빵할거같고...
    썬크림치고 가격이 좀 있다구 생각했는데 하루 한번 바르니까 일반 썬크림보다 좀 오래쓰는거같기도 하구 다른 기초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썬크림에는 좀 투자하자 하고 쓰구있어요
    향은 첨엔 약초냄샌가..? 애기로션 냄샌가?? 했는데 금새 적응됬구요
    화장 두꺼워지는게 싫기도 하구 로션처럼 발려서 꾸준히 써보고있어요
    비누세수-닦토1번-수분크림-썬크림-파운데이션 더이상은 화장품 못쓰는 귀차니라서..ㅠㅠ
    24 다들 썬크림은 어떤거쓰세요? [새창] 2016-03-29 04:42:58 0 삭제

    저는 이거.. 피부과 샘 추천으로 썼는데 spf 90 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에 혹해서.. spf는 차단 지속 시간이라는데 썬크림 위에 화장을 해 버리니 5시간마다 덧바르라 해도 그러질 못했는데 심적으로도 맘이 놓이구요 ㅋㅋ
    밀리지도 않고 촉촉하고 제가 23호조차 밝은 깜댕이인데 햇볓을 조금이라도 다 차단하고싶은 마음에..ㅠㅠ 음.. 단점은 냄새가 첨에는 이 무슨 한약냄샌가 약초냄샌가 했는데 적응되니 왠지 자연의 냄새인 것 같기도 하고.. 가격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5:37:32 0 삭제
    나만 외국물 먹고 사는 사람 당연히 아니고.
    인종차별로 동양인만 지랄맞고 백인은 매너있다 라고 어디에 제가 적었나요?
    본인이 하는 짓 적어서 챙피하셔요?
    나만은 다르다는 근자감이다 라면 위에 수많은 댓글들은 뭐라고 설명하실건가요?

    위에 취사 되는 호텔 적힌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호텔에 취사도구는 물론이고 커피포트 없는 곳에서 한국사람들 요새 라면포트에 조미료 까지 가져와서 수제비 끓여먹더이다.
    꽃할배 조리하는게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기류로 보이세요?

    요새 한국에서는 책상에서 냄비 놓고 밥해먹나보죠?
    너 너 하는거 보니 니가 딱 저런짓 하고 다니는 한국인인가보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3:02:44 2 삭제
    여기 오징어는 저밖에 없나봐요........
    21 아들하고 착샷~ [새창] 2015-05-14 22:56:06 1 삭제
    방금 40대 아재 착샷에 멘붕하고왔는데....아들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33:46 0 삭제
    질문하신분들!
    티는 소매가 벙벙하구 애매해서 제가 접어 입었습니다!
    가방은 "아돌포 도밍x즈"라는 이름인데.. 전에 부모님모시고 스페인 놀러갔다가 뭔 스페인의 앙드레김 브랜드다! 하던데.. 파격세일 해서 득템했어요.....^^

    팬던트 사고 목걸이 가죽줄 못구해서 한참 해맸거든요...ㅠㅠ 아직도 줄이 마음에 안들어요.
    인터넷 검색해도 가죽줄만 파는곳은 많지않은것같아요ㅜㅜ
    19 흰 티에 블랙진 여기요 [새창] 2015-05-13 22:26:52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 취존임당ㅜㅜ
    18 혹시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5-13 22:23:22 0 삭제
    네!!!!!!!완전 괜찮아요!!!!!!!!!!!!!!!!!!!!!
    17 올여름은 금발 뷔스티에 [새창] 2015-05-13 22:12:54 0 삭제
    우웍!!!!!!!!!!!!!!!!!!!!!!!!♥♥♥♥♥♥♥♥♥♥♥♥♥♥♥♥♥♥♥♥♥♥♥♥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2:02:56 1 삭제
    워 퇴근길에 보니 이런 후한 관심이....ㅠ^ㅠ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셨지만 저는 요즘 세상이 찬양하는 사이즈와 핏이 아닙니당ㅜㅜ
    키도 156 짜리몽땅 코딱지구영 살 뺐다고는 하나 여전히 50키로가 넘는 요새 기준에 부합하는 숫자는 아니에요..

    같이 어울려보고픈 마음에 올려본 사진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줄은 몰랐네요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아울러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착샷한번 올렸다가 쓰나미같은 닥반에 크나큰 상처를 받고 숨어계실줄로 아옵니다.
    부디 자신감을 가지고 수면 위로 올라와 패게를 풍요롭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7:24:28 25 삭제
    티는 지하상가에서 만원에 줏어온거에용..^^
    시계는 쥐샥 맞습니다! X이비x에요!
    목걸이는 오리엔탈 터키석이에요^^ 원석만 사서 천원짜리 줄 달아줬어용
    살은 많이 뺀겁니당......ㅠㅠ 정말 상처받아서 독하게 뺐어용... 운동량이 부족해 잡아주는 근육이 좀 모질라서 뱃살이 출렁거리지만ㅜ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겁먹고있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정말 자신감 많이 얻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도 패개에서 많은 분들의 착샷 보면서 같이 이야기하고 정보공유도하고 했음 좋겠습니당..
    청정패개 만만세!!!!!!!!!!!!!!!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6:12:52 35 삭제
    감사합니당...ㅜㅜ
    자신감이 좀 붙네요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6:11:00 0 삭제
    옷은 입어봐야 아는것같아요ㅋㅋ 마네킹샷은 음..?? 했는데 모델샷은 너무 예쁜데요! 당장 꽃놀이 가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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