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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흔한 한 게임의 생존법 연구.jpg [새창]	2017-03-25 23:05:43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살인마
	620	흔한 한 게임의 생존법 연구.jpg [새창]	2017-03-25 23:04:08	0	삭제
		정상입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3:01:14	1	삭제
		밤이라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 여름에 가끔 들어요 ㅎ 뭔가 내일 밤을 기대 하게 만드는 노래지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2:59:58	0	삭제
		무의미속 의미를 찾는 일, 평생을 거쳐 혼자 싸워야 하는 일중 하나인것 같아요.
	617	[단편] LOST 5 [새창]	2017-03-10 10:48:31	1	삭제
		ㅠㅜ 저의 필력 부족때문에 내용이 좀 난해해졌나보네요 도망친 아이들이 사실 유괴당했던 본체고, 밖에서 살던 아이들은 없어진 아이를 그리워한 부모들의 의뢰로 만든 클론입니다. 그러니 탈출한 아이들은 Jones의 친부를 죽인거죠 그리고 J를 복제한 클론이 바깥에서 유명한 사이코 살인마인데 본체까지 바깥으로 탈출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ㅎ 아일랜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번 더 꼬려다 실패한것 같네요ㅋㅋ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9:38:53	0	삭제
		또 로보캅도 그랫다죠ㅋㅋ 무겁고 불편해서 행동 제약이 심해서 그게 되려 로봇처럼 보였다는.. 어느정도였냐면 하체 움직임이 거의 안되서 계단 올라가는 씬은 올라가기 시작->2층 도착 하는 식으로 바로 편집해야할 정도랫다네요ㅋ
	615	혼모노에게 묵직한 팩트시전한 디씨인 [새창]	2017-01-13 21:40:08	0	삭제
		살짝 다른 이야기지만ㅋㅋ 유명 팝가수 콘서트때 내 뒷자리에서 진짜 주변 5m 사람들 귀에 쩌렁 쩌렁 박히게 첨부터 끝까지 따라부른 여성분이 있었음.. 첨엔 와 진짜 매니아인가 햇지만 나중엔 진짜 짜증 만땅.. 나도 가사 다알고 노래 다부를줄알지만ㅋㅋ 그분은 진짜 목청이.. 신나하는건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하는건 분명함
	614	학교다닐때 따돌림당해서 개명하고싶은데 [새창]	2016-12-02 01:43:07	0	삭제
		음.. 우선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이 ,, 진지하게, 정말 왜 바꾸고 싶은지 합당한 이유가 있고, 바꾸는 절차에 대해선 이미 거의 준비 해놨음을 말씀드리면 당신의 결심에 찬성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찬성 안해주신다면 어쩔수 없이 스스로 바꿀 방법을 찾으셔야 하겠지만, 꼭 잘 되시길 바랍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38:18	0	삭제
		짝사랑 상대가 행복해보이는 배경이라면 토이-좋은사람 상대가 좋아하던 상대에게 차인 상태라면 뱅크-가질수 없는 너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36:41	0	삭제
		작성자 : Chapati★ (가입일자:2012-10-01 방문횟수:388) 등록시간 : 2026/12/02 01:32:05 내년이면 빼박 30대중반 누가그러길 33살도 중반이라는데 우기고 우겨서 초반인척했거든요. 내년엔 빼박 중반이네요... 30대중반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 욜라어른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 왜아직베이비행세ㅠㅠㅠㅠㅠㅠㅠㅠ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01:34:01	0	삭제
		^^ 화이팅, 그리고 그 위기가 부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물론 이건 스스로의 손에 달려있진 않지만요..ㅋㅋㅋ
	610	근데요.. (쭈굴) [새창]	2016-12-02 01:31:07	0	삭제
		그렇다면 당신은, 남들의 사소한 의견까지도 당신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고심하여 내놓은 의견일거라 신경쓰고 마음쓰는 부류이십니다 ! 이런 유형의 특징은, 남들의 눈치를 많이보고 , 분위기가 싸해지면 내탓이 아닌가 뻘쭘 뻘쭘 해 한다는 점이지요 . 해결책은 단 한가지입니다 ! 그냥 당신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다만 남들이 뭐라하든, 당신이 할수 있는 올바른 행동, 혹은 하고싶은 행동을 했으면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빈도를 줄이세요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랜선 친구들은 당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답니다. 예를 들어 방구석 백수가 돈과 부를 모두 가진 최고의 축구 선수 메시에게 난쟁이라고 욕하기도 하구요 ^^ 트럼프가 한국말을 배워 그 방구석 백수에게 너 옳은말 할줄 안다고,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친해지자고 할수도 있는 곳이 인터넷이에요! 그러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 당신 스스로 거울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
	609	사람을 좋아하는건 어려워요 [새창]	2016-12-02 01:22:01	1	삭제
		다들 건강히 지내길 기원할뿐, 딱히 알려고 하진 않으려 노력하곤 합니다. 과하지 않은 관심이 흘러들어가 부담이나 기대가 되고 혹여나 다시한번 그 사람의 인생에 녹아들어 버릴까봐서요...^^
	608	데이터 정리 용 (이라 쓰고 오버워치 용) 견적 평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06 17:23:25	0	삭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메인보드쪽 이야기는 어려워서.. 파워는 한번 더 들여다 봐야겠네요 ㅎㅎ
	607	결혼"생활", 작은 것들 맞춰가기(달달함 주의) [새창]	2016-06-02 05:17:44	0	삭제
		남편: 휴 어찌어찌 잘 둘러댔군! 놀리는거 꿀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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