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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할매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1
    방문 : 2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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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단편] 기억해야 사는 남자. [새창] 2017-07-02 19:32:07 4 삭제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ㅇㅅㅇ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일종의 유희이자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덜고자하는 일련의 행위라고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한번 거대한 맥거핀을 이용한 글을 써보고싶기도 했구요ㅎㅎ
    어떻게든 연관을 지어볼까도 고민했지만 억지스러운 인과관계보단 이것이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결말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걸 알지만 위에 말씀드렸듯 맥거핀이 주가 되는 글을 써보고싶어서요ㅎㅎ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635 [단편] 하늘에서 온 코끼리 [새창] 2017-06-17 01:44:22 0 삭제
    오 ..이런

    거의 맨날 쓰는 단어인데도 틀리다니 부끄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634 [단편] 하늘에서 온 코끼리 [새창] 2017-06-13 02:12:15 0 삭제
    아..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혹시 이런 글을 쓰기에 더 적합한 게시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게를 자주와서 여기에다 쓴건데 어쩌면 좀 주제가 안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ㅠㅠ
    다음부터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633 회사를 때려치우고.. [새창] 2017-06-10 04:43:23 0 삭제
    응원합니다!
    저의 응원은 너무 쉽게 이루어진것일지 몰라도.. 여기까지 오시기에 느끼셨을 많은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름은 저도 조금 생각해봤는데용
    버닉 어떠세용!!?? 토끼를 뜻하는 바니 (혹은 버니) 와 magic 을 합한거루요~!

    Bunny + Magic = Bunic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요!!
    632 어렸을때 별로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살짝좋아하는 야채 [새창] 2017-06-10 03:32:37 0 삭제
    난 오이~!!

    어릴때도 김밥에서 빼고 먹었는데 지금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불호인 유일한 식재료.

    웃긴건 나이먹어가니까 그렇게 싫어하던 오이냉국은 맛나게 먹고있다는게 함정..
    631 [의견 구합니다.] 친구들과 때 아닌 비빔면 대란이 일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3:30:24 0 삭제
    비빔면 만들때 3번정도 행구고 마지막 행굼에 얼음도 넣습니다.
    그래야 면이 더 쫄깃하거든용
    뜨거우면 면이 퍼지기 쉬워요.
    간단한 예로 비빔국수만 해도 막 건저낸듯한 뜨거운 면으로 먹진 않잔아요.
    국물없는 면은 식감이 중요한데, 온도가 높으면 필연적으로 부드러워지고
    이런 식감이 상당히 저하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음식에 정도 사도가 있나요...
    걍 지 내키는대로 먹고 남의 방식 간섭하지 않는 것이 정답임 ㅎㅎ
    630 근데 시사게.. [새창] 2017-06-10 03:25:54 0 삭제
    소수의 의견은 결코 반대파가 아님에도 때론 반대파가 되버리곤 하지요 .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3:24:13 1 삭제
    South Korea 가 아니네요. 비추 드립니다
    628 이거..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6-10 03:23:03 0 삭제
    이상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돼지에 비해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비율이 훨씬 높겠죠 ?

    그런 분들중

    개를 먹는 사람 = 내가 키우는 개를 먹을수도 있는 사람

    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분명한 인식의 문제이지요.

    길게 말하려면 길게 말할수도 있는 논제이지만, 글쓴분이 말씀하신대로만 지켜지면 큰 문제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극성 베지테리안들은 소와 돼지조차 먹는 걸 반대하지요.

    개고기 먹는 걸 반대하는 말안통하는 극성 반대론자들과 똑같은 논리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627 6년이라는 고독이 나를 얼마나 좀먹었던가 돌아봅니다 [새창] 2017-06-10 03:00:01 3 삭제
    6년이라는 시간을 경험하신 글쓴이님께 우선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
    정말 힘드신 시간이셨겠지요... 제가 어찌 감히 알수 있을까요.
    쓰셨던 글들에 고독이 절절히 베어 나옵니다.
    하지만 비록 그 행위들이 각주구검이라 할지라도 이 글에 올리실수 있었던 것처럼 그 자국은 계속 남아있는 것,
    그 순간에는 그 고독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도구로,
    현재는 슬프고 아픈 기억이라도 그때의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의 자신에게 응원을 줄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하길 바랍니다.
    삶이란 참 부질없을지 몰라도.. 살아있기 때문에 소리치고 글도 쓰고 할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덧붙여, 관성은 우습게도 알게 모르게 평생 작용할 것입니다. 다만 멈춰있을때는 더욱더 크게 느껴질뿐..
    그저 부디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626 여기가 문재인 팬클럽입니까? [새창] 2017-05-13 02:42:04 7 삭제

    625 오유 평균 외모&비주얼 수준.jpg [새창] 2017-04-19 20:33:42 1 삭제

    인공지능 광고 ㄷㄷㄷ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03:58 6 삭제
    이거 넘 좋네요

    함부로 탐정흉내내며 단편적인 정보로 단정짓고 아니면 말고식의 가십거리를 손님들한테 떠들다가
    이로인해 자살 혹은 파멸에 이르게된 그 동네 공인 혹은 연예인의 의뢰!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6:03:59 3 삭제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는 독자입니다ㅎㅎ
    평소엔 의견내본적없지만 왠지 의견들을 내는 분위기라 저도 제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볼까해요ㅋㅋ
    우선 읽고 가장 의문이 들었던 점은 평범한 택시기사를 죽이기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야 했던 일이 무엇일까였고, 이에 대한 약간의 복선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어요.
    가령 음주운전 뺑소니범이엇다던지..
    ㅁㅁ 아파트에 뺑소니범을 찾습니다 라는 플래카드를 보고 손님이 역으로 기사에게 그럼 저 뺑소니범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고 묻고 탄력받은 기사가 추리하는데 마치 모든걸 다 안다는듯 술술말하고..

    그리고 살인 방법이 총이라는게 한국 정서엔 조금 안맞는게 있지만 저 위에 복선을 잘 풀어쓰면 총을 사용하는 전문 청부업자를 고용해야만 했던 피해자 가족의 원한도 전달되면서 좀 더 스무스해질것 같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지극히 제 취향이었고 지금 있는 글만으로도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용ㅎ
    622 흔한 한 게임의 생존법 연구.jpg [새창] 2017-03-25 23:07:59 27 삭제
    예고도 없이 들어온 침입자한테 후드려맞고
    모았던 경험치랑 돈을 다 잃게 되요ㅋㅋㅋㅋ
    몹 주변에서 만나게되면 둘다 상대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ㅠ
    침입자는 몹한테 공격 안받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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