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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4:10:23	1	삭제
		추천 한번 더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덧글 한번 더 쓸테야...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4:10:02	2	삭제
		제가 다른 사람 노래 추천하려고 로그인 한거도 처음이고, 솔직히 다른 사람 노래 부른거 추천한거도 처음인거 같고... 한국 노래라고 하면 아예 듣지도 않은지 되게 오래됬는데... 걍 개 쩝니다. 원곡 느낌 물씬 살아나는게... 아주 감칠맛나요. 진짜 최고... 기타 사운드도 되게 좋게 쳐주시네요. 깔끔하고. 으핳 자신감과 패기로 "ㅎㅎ 저도 노래 잘하고 기타 잘치는거 알아요."라고 해주시면 므찌실듯.. :D
	254	작곡프로그램 한글판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3-12-05 00:35:14	2	삭제
		큐베이스 : 한국에서 아주 보편적인 시퀀서 입니다. VSTi와의 호환성도 좋고, 조금 더 고급화된 기술을 구사하는 게 쉽습니다. 기본 내장 VSTi로 할리온을 뿌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할리온 자체가 다양한 악기를 지니고 있어 아주 좋습니다. 옛날엔 하이퍼 소닉을 지원했는데, 그거랑 거의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FL 스튜디오 : 호환성이 약간 떨어지나 각종 플러그인 사용이 편하고, 고급화된 기술을 구사할 때 피토할 수도 있지만, 아주 쉽습니다. 내장 악기가 구리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오히려 해외에서는 FL 기본 내장 사운드에 대해 아주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단, 기본 사운드 자체가 대부분 일렉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옛날엔 스텝 시퀀서라고 해서 아주 편하게 드럼 라인 등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장점이였는데, 이제는 큐베에서도 되는거라서 딱히 장점은 아닙니다. 저도 FL이 편해서 이걸 쓰지만, 이제는 스텝 시퀀서 부심을 부릴수 없어서 슬픕니다.) 로직 짱짱맨, 하지만 애플 사의 맥이 있어야합니다. 기본 사운드도 아주 굉장합니다. 애플이 로직 구입에 많은 걸 지원하니, 비교적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단 맥 전 제품이 피토나오게 비쌉니다. 어디서 틀든 간지가 납니다. 호환성, UI, 편의성 어느것 하나 꿀리는 것 없습니다. 나머지는 전부다 비주류이거나, 한 악기에만 맞춘 경향이 많고 시퀀서라고 부르기 애매한 것들이 많습니다. 단순하게 악보 표기를 위해 악기를 내장하고 있다던가,.. 그리고 제가 하나만 더 붙이면, 그냥 단순하게 어쿠스틱 계열을 생각하시면 맥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거라지 밴드' 추천합니다. 무료로 악기 배우실 수도 있구요. 즉흥 연주 세션도 있고, 기능도 이것저것 많은데 일단 다루기가 편하고 사운드도 장장한 편입니다. 다만 시퀀싱이라고 까지 하기에는 무리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VSTi나 플러그인의 사용에서) 참고로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있는 거라지 밴드와 맥 용 거라지 밴드는 땅과 하늘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맥 용이 하늘입니다)
	253	닥터드레이어폰이 어떻게좋나용 [새창]	2013-12-05 00:23:59	0	삭제
		어라, 헤드폰이라 적었네, 이어폰인데... 하하... ; 이어폰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 아, 그리고 에이징 잘하세요...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에이징 망하면 망해요... 하하...
	252	닥터드레이어폰이 어떻게좋나용 [새창]	2013-12-05 00:21:17	0	삭제
		본 제품을 써보진 않았지만 유저들의 평가와 닥터드레 비츠라는 제품군의 특성을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성비가 아주 안좋습니다. 그리고 닥터드레 쪽 제품은 대부분 강려크한 베이스를 냅니다. 이건 전제품이 동일합니다... 새로 스피커 나왔을 때도 중형 스피커지만 클럽에 있는 것 처럼 역시 강려크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다!!! 라는 홍보를 팍팍 때렸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가성비가 안좋다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해도, 정말 드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힙합이나 일렉과 같이 베이스가 강려크한 음악을 들으면 꽤나 좋은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제이들이 많이 쓰는 거기도 하겠지요 (간지도 한몫하지만) 개인적으로 강려크한 베이스의 느낌은 단순한 이퀄라이징을 통해서 낼 수 없습니다. (이게 제가 그나마 후하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베이스의 느낌은 이퀄라이징으로 강화하면 뭉개진다는 느낌이 많아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드레가 괜찮지 않나합니다. 닥터드레 비츠의 별명이 드레기지만... 헤드폰의 성향에 맞는 음악을 듣는다면 충분히 좋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베이스 강화 헤드폰의 특성상, 막 음질이 급 상승하고, 막 모든 음악이 샤라랑해보이고 그런건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좀 먹먹할 수 있습니다... 추신. 헤드폰은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어떤 음악을 듣는지에 따라 더 좋게 들리게 만드는 헤드폰이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251	(재능나눔)천안 에서 일렉기타 배우실분? [새창]	2013-12-03 18:15: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하시네요. 레슨도 되게 재미있을거 같아요... 서울이지만 추천드리고 감
	250	기타나 가벼운 타악기연주해도 되는 카페가 있을까요? [새창]	2013-12-03 02:09:15	0	삭제
		거의 찾기 힘들어요~, 아무래도 장사하는 곳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는거니까. (소음이나 뭐 그런것들) 제대로 된 공연을 보여주겠다 해서 주인분께 미리 양해 구해서 할 수 있는데는 꽤 있긴 하지만... (오디션처럼 하기도.. 허허) 그런 곳들은 주로 홍대 쪽에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 가서 하면 대부분 사람들 오기 전까지는 흔쾌히 허락하시구요. 사람들 오고 나서 온 사람들에게도 미리 양해 구하면서 "혹시라도 방해되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라고 꼭 말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테이블에 앉은 한팀 두팀 정도한테는 커피 사드리고 하면 충분히 다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관심도 가져주시고 합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는 간단히 돈을 내면 해결되는 문제긴 한데, 이게 또 만만치가 않죠? 제일 쉬운거는 라이브 바를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라이브 바는 저녁이나 되야 열기 때문에 오후 3시 쯤 부터 사용한다고 하면 대부분 시간당 3~5만원에 해줍니다. 술도 팔아주겠다 하면 거의 거저 해줘요 ㅋㅋㅋ... 영 이것도 힘드시면, 아예 괜찮은 밴드 합주실 들어가서 시끄럽게 노는것도 좋죠. 이게 제일 싸게 먹히고 이것도 영 힘드시면 제일 좋은건, 밤에 한 11시 쯤 가게 닫는 시간의 홍대를 가시면 됩니다. 홍대 걷기 좋은 거리에서 연주하시는게 제일 괜찮아요 (요즘은 홍대 놀이터도 소음 문제로 제제한다고 하더라구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0:02:30	2	삭제
		추천 머겅!!!
	248	음게 여러분 Waves 등 믹싱플러그인이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세일중!!! [새창]	2013-11-29 15:11:31	0	삭제
		헐... 견딜 수가 없다... 하,... 스팀을 포기해야되나...
	243	[BGM] 19) 아가미 [새창]	2013-11-27 15:33:15	0	삭제
		으음,. 왜,.. 아파트가 다 무너지지...
	242	방배동에서 생긴일(에필로그) [새창]	2013-11-27 02:38:56	0	삭제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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