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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우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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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9GAG 스타일 유머 [새창] 2015-08-11 21:13:53 16 삭제
    이몰랑/ 구객 사이트가 영미판 코글리나 티비플같은 대만 사이트에요.
    아니면 페북거지같은 사이트.
    무작정 남 자료 퍼간다음에 지네 로고 껴넣습니다. 솔직히 진짜 악질이죠...
    심지어 구객 티비라는 것도 만들어서 현재는 페북 거지부터 유툽 광고쟁이 역할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페북거지와 같다고 생각하시고 최소한 구객 자료 가져오려면 원작자가 처음 올린 원출처라도 가져와야 원작자도 마음 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90 윈도우의 언어를 바꿔줄 수 있나요? [새창] 2015-07-29 18:56:34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마소 사이트에서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잘 안떠서 고생 중이였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389 미디에 대해서 [새창] 2015-07-28 16:38:20 0 삭제
    ㅋㅋㅋㅋ... 너무 길어졌네요. 하나만 더 말해보면, 부정적인 견해긴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는 큐베 이외의 DAW는 장난감 취급하거나 하드웨어가 아닌 기기를 낮게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해외는 디지털 계열로 건너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프로들도 더이상 그런 고급진 환경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줄어드는 만큼
    저렴이들과 그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회사들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388 미디에 대해서 [새창] 2015-07-28 16:34:19 1 삭제
    5년이 훨씬 넘는 기간동안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4개 정도 구매하여 오랫동안 사용했고,
    현재도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 구매는 몇달 전이고,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서 제가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일단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겠슴당.

    1. 원래 사운드 카드는 컴퓨터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 장치는 잡다한 일을 다합니다. 녹음, 플레이, GM 사운드를 통한 사운드 불러오기 다만 굉장히 저렴하고 기초적인 일을 하는데에
    설계된 놈들이라 사운드 성능이 아주 뛰어나거나, 입력되는 소리가 다시 출력되기 까지의 시간차가 발생합니다.(레이턴시)
    그래서 추가적인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비를 쓰는 것입니다.

    2.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사운드 카드는 아마 PCI 슬롯에 카드를 껴서 외장 장치와 연결하는 큰 놈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래픽 카드 처럼, 옛날에는 안정적인 성능을 내기 위해 PCI 슬롯에 카드를 껴서
    외장 장치와 연결을 해야만 했는데, 이런 이유로 이 놈이 어느순간 사운드 카드로 불리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USB 같은 장치로만 연결되는 오디오 인페이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둘을 서로 구분해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맞긴 한데... 더이상 카드가 없으니까요.
    PCI를 써서 연결하든, USB로 하든, 모든 오디오 입력장치(오디오 인터페이스)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3. 고가의 기기와 저가의 기기 간의 격차가 아주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물론 이미 5년 전에도 ASIO는 널리 보급화된 상태였고 그 당시에 저렴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들도 이미 많은 걸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팬텀파워 미지원에, 프리엠프, 제로 레이턴시, 2채널 인풋, 미디 인아웃, hi-z,컴팩트형이 30~40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언급하신 그 순간은 이제 거진 10년도 다되가는 이야기네요.

    4. 5년 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계의 변화는...
    크기가 작아지고, 가벼워지고, 이뻐지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더 좋은 성능에 가격은 떨어지고, 튼튼해지고 등등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5년 전 동급의 성능을 지닌 중가형 제품들이 10~20만원대에 풀리는 매직을 볼 수 있습니다.
    몇몇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애초에 믹싱 콘솔과, 이펙터를 동시에 지원하는 애들도 있어요.
    (다만 순수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의 성능은 그닥... 라이브용이예요. 요런 애들은 건전지로도 작동됨)

    5. 오디오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컴퓨터, USB의 발전에 따라서 이제는 컴퓨터가 콘솔을 압도하듯,
    컴펙트형, USB형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풀렉, 하프렉 사이즈의 PCI 연결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USB가 3.0 까지 오면서 빠른 속도, 안정성을 공급할 수 있게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파워 공급 기술의 발전으로 USB 파워만으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에코 오디오 사의 PCI형과 NI사의 USB형을 각각의 컴퓨터에서 쓰고 있는데... USB형을 쓰면서 에러가 나거나,
    안정적이지 못한 연결 문제가 발생한 점은 한번도 없습니다.
    (NI가 이런 안정성 문제가 솔직히 개 쓰레기거든요. 제 의견으로는... 포럼 조금만 찾아봐도 버그 문제에, 드라이버 못찾는 문제에...
    그런데도 처음 인스롤만 어떻게 잘 해주면, 솔직히 5년 전 산 PCI 형보다 안정적일 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6. 5년 전 쯤부터 지금까지 아주 고가 형과 중저가 형의 차이는
    단순하게 얼마나 많은 인아웃을 동시에 뽑아낼 수 있느냐 정도였다고 보셔도 솔직히 무방합니다.
    큰 차이 없어요. 그런데 이마저도 이젠 믹싱 콘솔과 DAW, VST 발전으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생겼네요. 또르르...

    7. 그렇다고 비싼게 비싼값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카메라처럼 최고급형이면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 크게 실망하는거죠.
    음향 기기는 고급형부터는 아주 약간의 성능차로 가격대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이 달라지는 매직이 있거든요.

    8. 위에 언급한 기술의 발전으로 요즘에는 그런 큰 기기들을 오히려 잘 안씁니다.
    똑같은 성능을 내는데 작고 조작하기 쉽고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게 좋겠죠?
    랩탑도 무지막지하게 발전했고, 랩탑으로 연동해서 작업하는 프로듀서도 많기 때문에
    PCI를 써야되는 하프렉 사이즈 이상의 제품은 솔직히 이제 잘 안나옵니다...
    특히 오디오 계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들은 이젠 다 USB로 나와요.
    그래야 다른 기기랑 연동하기도 편하고 그런 점도 있구요.
    (ex. 디제이 턴테이블, 컨트롤러 등등)

    9. 여담으로 전세계의 많은 미디 유저들이 비싸지만 클래식한 옛날 기기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흔히 명기라고 부르는 것들...
    그런데 이건 전세계가 여론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립니다. 기술력으로 따지면 현대 기술을 따라올 수가 없으니까요...
    사운드를 뽑아내는데에 차이가 좀 있긴 한데... 솔직히 요즘엔 다 고만 고만하고,
    결국에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곡을 뽑아봐야되는 거라서... 뽑아내는 사운드가 아주 들쭉 날쭉하지 않고서야
    이제는 그런게 의미가 없어졌어요~ 듣는 사람의 EQ 셋업도 이젠 폰으로도 가능한데요 뭐...

    10.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해보면, 미디라고 하면, 보통 EDM 프로듀서나 팝 프로듀서의 전유물인데...
    그 분들 작업 환경 보면 막 으리으리한 장비 가져다 놓고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드뭅니다.
    제 생각에는 앵간한 게이머들보다 구린 컴에, 대부분 원모니터 쓰더라구요.
    유명한 사람 중에는 아비치, 마틴 게릭스의 작업을 유툽에서 본적이 있는데, 둘다 걍 FL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저렴한 놈들 쓰더라구요.
    (어째,.. 진짜 DJ가 아닌 사람들만 언급하긴 했는데...)
    387 본삭금 포멧 후 질문 [새창] 2015-07-24 04:08:54 0 삭제
    감사합니당 ㅠㅠ
    386 [테라리아] 일식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25 22:03:40 0 삭제
    될꺼예요. 각 이벤트마다 시작되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그 시간 전으로 시간 바꿔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고블린이나 해적 이벤트는 아침 8시에 시작됐던 걸로 기억.

    GPS 같은 거 차두시고 일식 시작 될때 까지 기다렸다가
    몇시 쯤에 하는 지 봐두세요. 그 전 타임으로 돌려서 하시면 됩니다.
    385 미국 댄스대회에 출전한 한국 크루 [새창] 2015-06-21 22:36:04 0 삭제
    어.. 이거 일본 심사위원이 최하점 준 이유를 알거 같은데..
    저런 느낌 자체의 춤을 처음 보여준 팀이 일본이예요.
    굉장히 유명한 댄서 겸 가수라고 알고 있는데
    윌아엠도 파워 였나 거기서 표절했었구요. 원 영상도 오유 베오베에서 여러번 돌았는데... 2014 유투버 100 소개하는 영상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하구요.
    중간 부분부터는 몰라도 들어오기전부터 파란 조명 유지될 동안 정말 비슷하다 생각 많이 했어요. 저는 이거보다 무당인 가 저승사자 인가가 훨씬 우리것을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 ㅠㅠ 등산 갈거 같은 두려움이 있네요 ㅠㅠㅠㅠㅠ 이 분들이 못하는 건 아닌데.. 타 예술 장르에서도 독자적인 개성을 높이 평가하듯, 일본 심사위원도 비보이라는 예술 장르에서 그런 부분을 본게 아닐까요.. 다른 심사위원들이 꼭 그 일본 댄스가수팀을 알꺼 같지도 않고, 저게 아시안 스타일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개념치 않았을 수도..
    384 근데 궁금한게 싸이는 미국에서 음악적으로인정받는건가요?? [새창] 2015-06-14 03:14: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덧글있나 확인하러 왔는데 위에 잘못 쓴게 있네요.
    빌보드에서 압도적인 조회수가 빌보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압도적인 조회수가 빌보드에 큰 영향이 미친다 입니다... ㅎㅎ
    383 근데 궁금한게 싸이는 미국에서 음악적으로인정받는건가요?? [새창] 2015-06-13 21:57:58 3 삭제
    1. 우리나라에서는 빌보드를 아주 높게 평가하는데...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건 그래미 쪽입니다.
    빌보드는 진짜 별별 곡이 다 올라와요. 전에 노르웨이였나 유럽 쪽 개그맨이 불렀던 폭스란 노래 기억나시나요?
    그 노래도 빌보드에서 아주 아주 상위권이였습니다... 아니면 더 보이스 아메리카에서 한번 커버됐던 곡은 거의 다 떠요.
    그런데 솔직히 그 노래가 음악적으로 뛰어난 작품은 아니였죠. 그냥 평범한 EDM에 웃긴 가사를 덧붙인 곡이니까요.

    2.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빌보드의 순위 집계 방식을 잘 모르는 것도 싸이를 아주 높게 띄워주는 데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빌보드의 평가 기준은 단순하게 판매량 집계가 아니라, 방송 횟수부터 시작해서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횟수,
    유튭 조회수 등등등까지 정말 평가 기준이 넓습니다. 한때 유행한 노래는 음악성과 상관없이 다 뜬다고 보시면되요.
    여기서, 싸이는 유툽이 떴죠, 한창 유행한 할렘 쉐이크도 뮤비조차 없는 일반적인 트랙이였는데, 유튜버들과 대중 사이의 유행으로 1위까지 갔습니다.
    이게 뭔말이냐면, 빌보드에서 압도적인 조회수가 빌보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3. 여기서 좀 더 추가해서 말해보면, 빌보드 집계 방식이 좀 이상한 것도 있어요.
    할렘 쉐이크 때 당시,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의 조회수만 집계된게 아니라, 할렘 쉐이크의 키워드가 들어가고
    그 음악이 들어간 모든 패러디 비디오가 다 집계됐었습니다. (할렘 쉐이크 공식 사운드 트랙 비디오는 높은 조회수가 아니였음.)
    이런 방식으로 할렘쉐이크는 빌보드 1위를 (...) 했구요.
    그 당시, 한창 넷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제기하던 문제인데, 싸이 때 변경됐을 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싸이도 역시, 엄청난 양의 패러디 비디오가 나왔으니 이게 빌보드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4. 그 쪽 아티스트들과 어울리는거야. 아티스트들의 자유이고, 꼭 그게 뛰어난 음악성을 지녔다고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완전히 개별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 친구가 뛰어난 아티스트라고 해서 글쓴이 분이 뛰어난 아티스트가 아니듯이요.
    투팍이나 마일즈 데이비스 같은 한 장르의 전설이라는 불리는 아티스트들도 굉장한 마당발인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랑 어울린 사람들이 다 전설은 아니잖아요 ㅎㅎ

    5. 다만, 빌보드가 대중과 유행을 크게 반영한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레딧이나 당시 넷 상황은 웃기다 재밌다였지,
    마치 브리티쉬 인베이전이나 로드나, 아델 최근의 에드 쉬런처럼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는 반응은 전혀 없었습니다.
    381 [페데2] 본 많이 주는 하이스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08 17:25:22 0 삭제
    mio / 허허허 24쿡..... 감사합니다.
    쿡오프로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380 [페데2] 본 많이 주는 하이스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08 16:13:09 0 삭제
    요새 페데 하는 분 정말 많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신작 게임이 다 어썸해서 그런지... ㅠㅠㅠㅠㅠㅠ
    379 [페데2] 본 많이 주는 하이스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08 16:12:09 0 삭제
    역주행 / 저도 뱅크하이스트는 여러번했는데, 너무 지루하더라구요...
    두 하이스트 모두 실패할 확률이 0%이라서, 가끔 가끔하는데,
    시간을 따서 나오는 돈을 따져봐도, 렛츠 가방 7개를 못따라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두 하이스트 모두 너무 쉬워서 인지 미션 보상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8 [페데2] 본 많이 주는 하이스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08 16:07:56 0 삭제
    지금은 마약 3개 만드나, 터뜨리고 기다리나 차 오는 시간은 비슷비슷해요.
    터뜨리면 바로 가는게 아니라, 몇분 기다리라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짧지 않은 시간이고,
    2일차에 그냥 마약 주고 인텔 확보한 뒤에, 마약 빼서 오는게 시간이 더 짧게 걸려요 :) 편하게 진행되구요.
    그리고 메스의 가격이 확 오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2일차에 메스 추가분 주면 메스 하나 당, 돈 가방을 하나씩 더 주는데,
    의외로 이게 하나 차이로 나중에 받는 돈이 크게 갈리더라구요. (메스 하나 당, 돈 가방 하나 더 추가니까)
    이번에 경험치 시스템도 바뀌어서, 전반적으로 미션을 깨면 받는 경험치는 크게 줄고,
    더 많은 에디셔널 루팅을 통해야지만 경험치를 더 많이 받아요 :)
    40분이 짧은 시간은 아닌데, 아직까진 걸리는 시간에 비해서 이것만큼 크게 효율이 좋은 맵을 못본거 같아요.
    이것저것 해보고 있긴 한데...
    377 [본삭금] 카카오톡 오류인지 해킹시도인지... [새창] 2015-05-16 20:34:42 0 삭제
    ↑ 넵 방금 인증 해제했어용.
    더이상 안오긴 하는데 찝찝하네요.
    카톡 비번은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한번도 쓰지 않던걸 쓰던건데,
    다른 계정도 아닌, 이깟 카톡 계정이 털릴줄이야... ㅋㅋㅋ..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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