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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ways-wi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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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wi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20:33:10 0 삭제
    정말 예쁘네요. 저도 꼭 프린트 해서 해 볼거에요.
    406 남자친구에게 PS4를 사줬어요 ㅎㅎ [새창] 2015-03-08 11:49:01 0 삭제
    완전 부럽네요~
    나도 남친이랑 몬헌하고 싶다~
    몬헌 좀 있음 4G가 뉴다수로 나온답니다.
    기대하는 중이에요.
    근데 남친은 게임을 안한다능...ㅠㅠ
    같이 파티플 하고싶은데 ㅠㅠ
    405 떡볶이 밀떡 더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5-02-14 01:28:17 2 삭제
    저도 밀떡을 더 좋아하는데요.
    밀떡은 유통기한이 엄청 짧아요.
    3~4일 길면 일주일이에요. 냉장보관해도요.
    반면 쌀떡은 한달넘게 가니까 쌀떡은 일반 슈퍼에서 팔기 좋은데 밀떡은 그러기 힘들어서 안팔거에요.
    저는 정 먹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받자마자 바로 해먹고 남은건 냉동 했다가 먹는데
    아무래도 냉동했다가 먹으면 맛이 못해요. ㅠㅠ
    404 찌통을 부르는 퀴어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5-01-07 17:23:28 2 삭제
    영화추천 받고 싶어서 게시물 클릭했더니 마음이 좀 무거워지네요.
    퀴어영화는 거의가 언해피라서 안그래도 마음아픈데.
    여기 있는 영화말고 제가 본거 적자면
    로드무비 - 황정민이 주인공.
    후회하지 않아 - 김남길 주인공.
    램프의 요정 - 김동욱 주인공.
    다들 뜨기전에 이 영화들로 먼저 봤네요.
    세개 다 한국영화입니다.
    램프의 요정은 그나마 해피엔딩?에 가까워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5:03:47 0 삭제
    강도는 8단계중에 7로 하고 썼구요.
    팔다리 털에도 해봤는데 피부는 좀 어둡고 털은 색이 안진해서 효과가 좀 미미하네요.
    촘촘하던게 좀 듬성듬성 해지긴 했어요.
    여름에믄 피부가 타는 탓도 있고 털 자라길 좀 기다렸다가 제모해야 효과가 좋은데 못 기다리고 면도기로 밀고다녔거든요.
    그리고 햇볕에 탄곳에 하니까 피부자극이 심해서요.
    무엇보다 귀찮아서 몇번 안해서 그런게 큰 이유인거 같아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4:58:13 0 삭제
    전 오로라 썼는데 좋아요.
    트리아보다 면적이 넓어서 팔다리 하기에 좋아요.
    산건 3년 됐는데 쓴건 그닥 안쓴듯.
    손가락과 발가락에 나는 털 때문에 써봤는데 효과봤어요.
    한번에 3번정도 쐬어주고 이주나 한달정도 후에 또 쐬어주고 해서 10번 정도 한거 같아요.
    지금은 아예 안나요.
    399 음식을 맛있게 먹는 팁 공유해요! [새창] 2014-12-16 00:11:46 4 삭제
    감자튀김 마요네즈에 찍어 먹어요.
    다른 요리에는 마요네즈 안먹는데 감자튀김에만 먹어요.
    케찹보다 맛있어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2:17:23 4 삭제
    작성자 엄청 속상했겠네요.
    더군다나 평소에 잘해주시는데 술마셨다고 저런다면
    속마음과 겉이 다른거 같아 더 마음이 안좋았을거 같아요.
    나이드신 분들 생각은 이미 뼛속까지 박힌거라 지금 아무리 이성적으로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저랑 동생이랑 둘다 여자라고 상주자리를 큰아빠 둘째 아들이 서라고 하는바람에 상갓집에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결국에는 엄마랑 저랑의 결사반대로 제가 상주 자리봤어요.
    진짜 그때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화가 너무 나서 속이 다 뒤집어 질 지경이었죠.
    부모님과 조부모님도 남녀차별 하시는 분들이 아니었는데 어이없게 큰아빠가 저런 헛소리를 해서..
    아빠 잃은 아이 상주자리에 앉히는게 그렇게 싫었나 싶어 20년 지났는데도 아직 마음에 남았어요.
    작성자님도 당연 마음 상하시겠지만 요즘에 누가 족보찾아서들여다 보나요.
    어짜피 시간 지나면 그런게 의미없다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당연히 서운하고 서러운 마음드는거 당연한데
    부모님께는 그것때문에 속상했노라고 말씀 꼭 드리세요.
    작성자님 그런 취급받을 이유 없으니까요.
    아버님도 할아버님 말씀에 웃으신건 의미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 상처 받으셨잖아요.
    아마 그것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말씀드리면 다음에 또 그런류의 일이 있다면 아버님이 작성자님 편들어 주실거라 생각해요.
    397 오징어가 잡채한다 홍홍홍 [새창] 2014-11-23 17:53:01 0 삭제
    크핫 저기 섞이는 냄비의 역동적인 모습이 귀엽네요.
    다음에는 잡채 하실 때 찬물에 씻지 마세요.
    나중에 잡채가 불어서 맛이 없어져요.
    뜨거운 채로 체에 받쳐서 야채랑 무치시던가 볶으세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0:43:28 1 삭제
    노래와 작곡처럼 타고난 능력이 중요한 것들은 늘기가 힘들어도
    악기 연주와 음치 박치는 노력으로 됩니다.
    내년이면 60이신 저희 어머니만 해도 2년전부터 악기 배우시기 시작해서 지금은 작지만 동호회 연주도 다니십니다. 물론 그나마 배우기 쉬운 악기인 점도 있고 제가 옆에서 밤낮없이 지도해준 것도 큰 이유이지만
    무앗보다 본인이 정말 피나게 노력하십니다.
    매일 하루에 최소 4시간씩 연습하십니다.
    작성자분이 노력을 안하셨다는게 아니라
    원래 이런 기술에 가까운 것들은 계단처럼 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계속노력하면 갑자기 한단계 실력이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울수록 한단계와 다음 단계의 높이가 심하게 벌어지니 거기에 도달하기전에 포기하게 되거나 자신의 노력이나 재능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쉽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음악을 사랑하는데에 꼭 재능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듣거나 연주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거나..
    그 어떤 형태라도 본인이 그걸 함으로 즐거우면 그것 또한 음악을 사랑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95 [익명]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된다면 하고싶은 일이나 로망같은 거 있나요? [새창] 2014-10-07 00:14:23 0 삭제
    1. 햇살 좋은 가을날에 한적한 공원 풀밭에 남친 다리 베고 담요 덮고 누우면 남친이 책 읽어주기
    2. 밤에 남친 양다리 사이에 앉아서 등을 기대어서(한마디로 백허그), 둘이 한 담요 덮고 무서운 게임(령 같은류의 비디오 게임)하기

    결론... 나는 담요 성애자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0:02:08 0 삭제
    이거 유전이에요.
    유전적으로 안돼는 사람은 안돼요.
    혀말기가 유전인거 처럼 이거도 유전!!
    393 혹시 남들이 갖고있지 않는 특정 공포증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4-10-03 00:28:35 1 삭제
    저도 폐소공포증 있어요.
    어릴때는 정말 심했는데 그나마 나이들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문 닫으면 방이 넓어도 숨이 막혀서 내가 죽을 것 같아요.
    창문이 열려있어도 크기가 내 몸이 통과 할 정도가 아니면 불안해요.
    제 방문은 물론이고 샤워할때도 문 꼭 열어 둔 채로 해요
    꼭 방과 같은 공간이 아니라도 몸이 구속되면 급격히 불안해져요.
    어느 날 남친이 티비같은데서 보고 따라한다고
    벽에 가두듯이 밀어서 양손을 잡은 적 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호두 두짝을 니킥으로 날려서 벗어난 후에 미안해서 한참을 빌다시피 한 적도 있어요.
    공포영화도 살인범 나오고 귀신 나오는건 괜찮은데 어디 갇히는 장면 나오는 거는 못봐요.
    악몽도 거의 그런거 꿔요.
    방을 탈출하는데 가다보니 내 몸보다 점점 좁아지고..
    결국에는 몸이 끼어서 혼자 오도가도 못하는...
    생각에는 저 태어날 때 몸이 끼어서 그때의 무의식에 박혀서 지금까지 무서워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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