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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ways-wi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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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wi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4:50:09 0 삭제
    신경정신과면 일반 병원비보다 훨씬 많이 나오지 않나요?
    건강보험으로 처리가 안되니까..
    한 10년 전 쯤에 상담비가 40분에 10만원이었어요.
    한번의 상담으로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가야하는 걸 생각해보면..
    돈 없어서 못 가는 상황도 있을 법 하네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4:49:43 1 삭제
    저는 남친이 업소에 가 본 경험을 제게 얘기한 적이 있어요.
    일반화 될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일단 처음 들었을때 어마어마한 배신감은 물론이고 사귄나날들과 친구로 지낸 기간 좋은 모습 보여준 것들 모두 다시 고려해 봐야 할 정도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알고 지낸지가 거의 20년 이기에 남친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생각한 저였고,
    남자라고 다 그런 행동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했었던 저였습니다.
    먼저 결론을 말해드리자면 저는 남친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남친이 성매매 한 적이 단 한번 뿐이었고, 여친이 없던 시기의 일이었던것.
    지금 그걸 매우 후회하고 있으며 저에게 미안해 한다는 점과
    제가 당연히 싫어 할 줄 알았지만 제게 숨김없이 사실을 말해 주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마다 허용치가 다르겠지만
    저는 과거의 일을 한번은 용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당연히 남친에게는 응당의 반성의 시간과 호된 가르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작성자님이 여친이 생기면 말씀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 말하기 힘들거든 적어도 그런 남성을 보게되면 편을 들지는 마세요.
    물론 글 쓰신거 보면 안그러실거 같지만.
    성매매 경험을 말하신 다면 당연히 여친이 화를 낼겁니다.
    견디기 힘든 일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 시간을 잘 겪게 되면
    남친에 대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0:24:02 0 삭제
    집에 산후도우미 부르시면 안돼나요?
    정부에서 지원 하는 정책이 있다고 하던데
    출산후 20일 안에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산후도우미를 12일 정도 부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소득에 따라 무료에서 15만원 정도까지 자기 부담금있어요.
    정확한 사항은 인터넷 찾아 보세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0:30:52 0 삭제
    현재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전공이 클래식 피아노구요 4년제 학사만 졸업했습니다.
    일단. 현실적인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우리나라에서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듭니다.
    그나마 다른거에 비해 피아노가 제일 적게 들지만
    이제 교수레슨 들어간다면 다달이 레슨비 부담되실겁니다.
    학원비랑은 단위가 다르게 들어요.
    그걸 집안의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유지 하실지 걱정이네요.
    또한 윗분 말씀처럼 연습실도 대여해야 할텐데 그 돈도 문제이구요.
    학교 생활도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보통의 인문계 학교라면 야자 있을건데 그거 빠지고 피아노 연습하셔야 할거에요.
    하루에 기본으로 6시간씩은 다들 연습합니다.
    예고가 좋은 이유가 거기는 오전에 정규수업하고 오후에는 각자 실기 하는 시간표라서에요.
    일반고애들과 연습량 자체가 다를수 밖에 없어요.

    지도자의 길이 목적이라면 꼭 4년제가 아니라도 됩니다.
    2년제 전문대라도 자격은 되니까요.
    꼭 피아노과가 아니라 작곡이나 음악교육과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음교과 같은 경우는 피아노 실력보다 성적을 우선으로 하기때문에 연습에 시간과 돈을 들이기 힘든 상황이라면 고려해 볼 만 합니다.
    대학과정중 교원자격증이나 관련 과목 수강하면
    임용고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티오가 나는 명수 만큼 뽑고 (서울의.경우 2.3년에 3명쯤)
    피아노가 아니라 다른 기악. 성악. 심지어 국악과도 시험을 보기때문에 경쟁률 어마어마 합니다.

    해서.. 제가 생각하기에 님에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으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성적을 올립니다. 내신.수능 다 잘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매 년마다 7월 쯤에 대학 입시요강 공고에 입시곡이나 시험 사항등을 꼼꼼히 보고
    나에게 맞을 만한 대학을 선정하여 맞춤 대입전략을 짜세요.
    제가 입시를 치룬지 오래라서 아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음악관련 과들은 수능에서도 수학과 과학의 성적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아직 그렇다면 국어 외국어 사탐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겠죠.


    요약하자면.
    굳이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국어. 외국어.사탐 위주로 공부하고
    대학은 2년제 전문대도 괜찮고
    피아노과가 아니라 음악교육과나 작곡과를 노려본다.
    과연 내가 3년 동안 레슨비와 연습실 대여비.
    하루에 6시간(피아노과는 피아노만 6시간. 음교와는 피아노3시간. 나머지 청음.시창.기초작곡등의 공부3시간)
    을 투자할 수 있나...신중히 생각하기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3:10:16 1 삭제
    아.. 윗댓글 글쓴이인데 왜 자꾸 익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음감은 타고 나는 사람도 있지만
    노력에 의해서 길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00:15 0 삭제
    독하게 말씀드리면..
    글쓴님의 어머님은 이미 심한 알콜 중독을 가지고 계십니다.
    술을 숨겨가며 마신다는 부분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당장 치료를 받게 해드려야 합니다.
    오빠분의 동의를 얻어서 같이 시설 좋은 병원 알아보시고 입원시키시길 바랍니다.
    안쓰럽다고 그 상태로 방치하면 나중에는 망상 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병원에서 말합니다.
    알콜과 망상 두가지 다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더군요.
    안쓰럽겠지만 어머님과 님 자신. 오빠분을 위해서 라도
    또한 더 나아가서 앞으로 생길 님의 남편과 자녀를 위해서도 하루빨리 치료 받도록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알콜 중독도 보험 처리가 되서 한달에 병원비가 60만원 정도 든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간식비 같은건 좀 더 들겠지요.
    그래도 님이 나와서 사는 생활비에 비하면 그리 많은 비용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냉정하고 남의 가정사라서 막 말하는거 같겠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제발 잘 모르면서 쉽게 말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꼭 어머님 치료 받게 해주세요.
    처음에 병원에 입원하면 2주정도는 면회도 전화통화도 안 될겁니다.
    그 동안에는 어머님이 님을 원망하고 분노에 휩싸이겠지만
    적절한 치료와 함께 같이 입원한 다른 입원자들과 가족을 보면서 맑은 정신 돌아오면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고
    술이 자신이 고쳐야 할 문제라는 걸 알게 될겁니다.
    요즘은 약중에 아예 술이 마시고 싶어지지 않는 약도 나옵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어떤 메카니즘으로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퇴원후에 약만 주기적으로 처방 받아서 효과를 보는 걸 분명히 봤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런 효과가 있려면 주기적으로 꼭 약을 챙겨 먹게 헤야겠지요.
    여하튼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지도 못하고 다른 부드러운 조언 같은 건 못하지만..
    분명한 한가지는 지금 그대로 두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2:45:18 1 삭제
    제 생각에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처리 안되는거 같은데요.
    질병은 본인이 원해서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일부러 유발하기도 힘들고요.
    시후피임약 같은 경우는 미리 사전에 다른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한 건데 본인이 미리 그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이므로 보험이 안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351 [익명]지하철 백팩.. 어쩌란건지- [새창] 2014-07-04 19:44:01 1 삭제
    저는 타기전에 앞으로 안아요.
    아기들 앞으로 안듯이.
    앉을 때도 앞에 안은체로 앉아요.
    뒤로 매면 뒤에 사람이 안 보여서 치일 수도 있다 싶어서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9:40:23 1 삭제
    오호.. 아직도 이런 사태가 남아있군요.
    저도 위에 댓글 쓴 님처럼
    담임이 우리 엄마까지 학교에 불러다가 인문계로 바꾸라고 종용했어요.
    저도 피아노 했는데
    우리 엄마 쿨하게 단번에 거절했어요.
    인문계로 ㅇㅇ 대학 나오면 뭐하냐고..
    회사 취업밖에 더 하냐. 그 회사마저 없어지면 어쩌냐.
    이때가 우리나라 한창 IMF라서 회사 줄도산 하던 시절..
    그래도 음악하면 평생 짤릴걱정 없고 정년 없다고 정색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립학교에서 선생들 무시 받아가며..
    원서 안써줘서 난리를 쳐가면서 결국엔 피아노로 대학갔습니다.
    엄마 덕분에 지금도 대출금 언제 갚나 걱정은 해도,
    상사 눈치 안보고 취업 스트레스 안 받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님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공감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휘둘리면 나만 손해입니다.
    일일히 화내고 이해시키려 노력하지 마시고
    본인의 인생을 위해 그냥 흘러 보내세요.
    그렇게 힘들다 지치면 오유 고게에서 지금처럼 하소연 하러 오세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9:30:09 0 삭제
    튀어나옵니다.(단호)
    그렇지만 고정되어서 걷거나 뛸 때 따로 덜렁 거리진 않아요.
    그거만 해도 눈이 덜 가지 않나요?
    아... 그리고 고정 시킬 땐 귀두부분이 배쪽으로 (다리쪽 아니고) 올라가게 해서 입는건 아시죠?
    348 [익명]잠들기전에 거의 매일 캔맥주 1-2개 정도 마시고 자는데 상관없죠? [새창] 2014-07-04 19:25:08 0 삭제
    알콜중독에 세가지가 있는데

    1. 급성 알콜중독
    일년에 몇번 안 마시지만 한번 마시면 필름이 끊길 때 싸지 마신다.

    2. 만성 알콜중독 1단계
    적은양을 일주일에 5일이상 마신다.

    3. 만성 알콜중독 2단계
    많은 양을 거의 매일 마신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병적인 상태

    지금 찾아보니까 정확한 자료를 못 찾겠어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간단히 써봅니다.
    용어는 저게 정확하지 않지만..
    중요한 점은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습관이 되면 알콜중독으로 분류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심한 알콜중독에 다른 병까지 얻어 고생하는 분을 곁에서 목격하는 입장에서..
    작성자님도 안심하지 마시고
    잠이 안온다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다른 방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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