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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살지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6
    방문 : 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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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살지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우리 마누라 [새창] 2017-07-29 17:30:13 2 삭제
    ㅎㅎㅎ 이쁘네요 세일코너 뒤지며 서로 싼거 잘골랐다고 좋아라하는 울 부부랑 ㅋㅋ 다른모습 행복한건 같네요 대신 저흰 애들 먹는건 고급 우린 길거리 순대가 젤 맛나고...^^
    198 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2017-07-29 14:27:44 0 삭제
    저러고 이불 덮고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보고있는거 아냐?
    197 라면을 훔친죄가 3년6개월인데 이게 뭐냐고! [새창] 2017-07-28 13:57:46 1 삭제
    라면 훔친 사람도 당연히 절도죄니 벌은 받아야 겠지만 블랙리스트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리스트안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죄는 더욱 무거울터 죄의 경중을 판단못할 판사라면 옷 벗어야한다 그렇게 한쪽편에 서서 죄를 깍아줄거면 돈받고 변호할 변호사가 되어야지... 이누므 세상
    196 오늘자 토리 입성한 청와대 페이스북 [새창] 2017-07-26 22:45:06 1 삭제
    잉~ 연세드신분께 이런말 하면 앙되는데 누가 강아지인지.... 구엽구엽....
    195 여보.. 고맙소.. [새창] 2017-07-26 14:14:25 0 삭제
    정말 멋지세요 저도 두아이를 다 힘들개 낳아서....
    아이하나 낳을 때마다 신랑도 같이 출산을 겪었죠^^
    그렇게 가족이 되나봐요
    첫아이때 조산기로 응급실 실려가서 입원해있다가 집에 오니 여기저기 남편의 손길이 보여 마음의 안정이 되더라고요 그러고 꼼짝 못하고 한달을 입원한냥 집에 있었거든요^^
    신랑한테 미안하고 아기는 지켜야겠고
    그렇게 서로 바라보는게 가족이 아닐까해요
    힘내세요 더 이쁜아가가 되려고 힘든가봅니다
    울 첫째 그리 요란을 떠시더니 완전 인형처럼 가만있는 아이가 태어났었죠^^
    아이들의 지랄 총량의법칙은 배속부터~~
    태어나선 효도 할거예요
    화이팅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1:55:17 11 삭제
    나한테 딱일것 같은데 ㅠ.ㅠ 나좀 환자 된거같다
    대학병원 가면 바닥에 저렇게 잘 못찾는 사람한테 안내원이 초록 선 따라가세요~ 노란선 따라가세요~ 하는데 ㅋㅋㅋㅋ
    193 오늘 또 아침부터 뜨끈하네요 날도 더운데 [새창] 2017-07-25 13:07:25 2 삭제
    이궁 그르지마요~~~ 엄마는 좀 미안한거 해도 되요
    그래야 엄마도 살지
    걍 결승점이 멀~~~다 생각 합시다
    결슴점 가는 길도 여러갈래다 생각 합시다
    울 엄니 아부지 봐요~ 아직도 싸워~
    정~말 사소한걸로 싸워~
    콩한봉지 주시면서도 많이 줘라~ 줘봤자 해먹지도 못하고 짐만 된다~ 싸워~
    그렇게 몇십년을 살고도 싸우는데 우리가 어떻게 안싸워요
    싸우는거 정상이예요
    단지 사랑과 정이라는 끈을 끊지 않을만큼
    좀 끈이 닳아도 다시 유지보수 할만큼
    그만큼만 싸우고 삽시다

    어른도 싸우면서 커요 암요
    192 8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문성근 [새창] 2017-07-25 10:29:58 0 삭제
    꺄~~~기대되요 왠지 문씨는 다 덕질하게 되는 이상한~
    191 오늘 또 아침부터 뜨끈하네요 날도 더운데 [새창] 2017-07-25 10:26:05 2 삭제
    ㅎㅎㅎ 서로 사람 만들었다 하죠
    근데 그말이 맞아요 서로 인간 만들어 줬죠
    또 아이들에게 본을 보여줘야하니
    아이들이 또 엄마아빠를 인간 만들어줬죠
    그렇게 한사람이 커가는게 아니고
    가족이 다 같이 커카는 것 같아요 인간으로 ㅎㅎ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09:34 2 삭제
    역시 남녀, 부부 관계의 조언은 어느쪽인가로 편향되어 오해를 사는군요
    두분다 대화가 필요하네요 두분다 잘못 없어요
    그냥 시기가 그래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아이와함께 부부도 가정에의 책임감이 어른으로 커가는 시기예요
    대화하세요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으로 보세요
    이겨내면 다른 행복이 보여요
    그리고 당분간 오유 보지 마세요 꺼두세요
    서로 화만 돋울것 같아요
    186 동기들.... 곱게 늙읍시다 [새창] 2017-07-24 23:20:50 0 삭제
    맥락 맞는거 같아요 그냥 서로서로 자신의 위치를 잘알고 감사하고 자신보다 나은 사람에게 박수쳐주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자신을 낮추고, 자기가 갖지 못할것에 욕심내지말고, 그리 살면 맘 편할것을....
    글쓴님 공감 백배입니다.
    40대 아짐이...^^
    185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3:03:47 0 삭제
    캐나다에서 놀러온 멋진 청년 (친한언니 사촌동생)은 5살 그것도 만 5살 까지 말을 안해서 다들 어느정도 포기하고 그냥 많이 사랑해주고. 책읽어주고. 많이 데리고 다니고 정상아이와 다름없이 키우다보니 어느새 말을하고 잘 자라서 지금은 미생물전공 대학생입니다. 엄마가 간호사라지만 낯선 캐나다에서 언어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잘 키웠어요
    언어치료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엄마의 의지가 있잖아요 늦게 터지려나 봅니다 더더욱 이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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