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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안철수, "헌재소장 공백 길어져 안타깝게 생각" [새창]	2017-09-15 09:04:23	0	삭제
		대통령 공백기엔 뭐했니?
	258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9-15 09:00:36	4	삭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으니 그 사랑에 보답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야죠 천국 문앞에서 하루하루 늦게 늦게 오길 바라실테니... 만나는 것보다 살아가는 님을 바라보고 계시는것이 더 행복이실테니... 생일축하해요 행복 찾으세요~ 가까이 있을거예요
	257	8개월 아기 안고 유모차 카시트까지 갖고 미국까지 왔던 와이프 [새창]	2017-09-14 17:13:35	0	삭제
		저 미국갈때 아기 딱 8개월이였어요 이민가방이 4개에 짐가방에... 그래도 신랑있고 승무원들 도와주시고~ ua여도 승무원은 친절했던것 같네요 갈만해요 ^^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05:26	5	삭제
		저도 5년동안 미용실 딱 한번 갔어요 지인이 금손이라 펌과 컷을 아주싸게 4년을 했는데 못하게되서 근데 미용사분이 ㅠ.ㅠ 컷과 드라이를.. 2시간을 하심요 어디 안간다고 애 스쿨버스오는거 봐야한다고 하는데도 자기 우울하다고 전날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장례식 다녀왔다고 왜 내 머리에 한을 푸시는지 돌아가신 친구분은 안타까우나 내 머리...딱 그림과 같이 똘똘 잘 말아 놓으셔서 스쿨버스 기다리는데... 다른 엄마들 다~~물어봄요 뭔일 있냐고
	255	우표를 갖지 못해 아쉬운 이들에게 민주당이 준비한 것 [새창]	2017-09-12 22:40:26	0	삭제
		꺄~~~ 미안하지만 내게 기회가 생겼다요~~~
	254	도심 건물서 8000명분 대마 재배한 고교 동창생 구속기소 [새창]	2017-09-12 00:05:16	11	삭제
		저희아파트에선 예전에 전기세 때문에 잡혔대요 ㅡ.ㅡ;;;;
	253	택배오면 불편해 하는 와이프 [새창]	2017-09-11 21:22:47	1	삭제
		그니깐요 전 제 용돈정도는 벌어쓰는데도 제꺼오면 왠지모르게 눈치보여요 ^^ 이젠 '신랑 벌어다 주는 돈 막쓴다에서 내가 번돈 살림에 안보태고 막쓴다'로 누구하나 눈치 주는 사람도 없는데 살림하는 여자라 다 맘이 같은가봐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51:38	7	삭제
		아빠는 상상하며 즐거워하는데 아이는 참... 맘이 아프네요 어려보이는데 아빠의 맘에 들지 않을까봐 솔직히도 말 못하고 맘으로 울고있을텐데요 ㅠ.ㅠ
	251	돈독오른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09 16:32:47	1	삭제
		그니깐요 반대하고 항의 하고싶은데 애를 보내니 함부로 못하겠고 강제 휴업한다니 기가 막히고 어찌 해야할지 애들을 볼모 삼는 듯 해서 맘은 상당히 불편하고...
	250	아깽이라서 그런가 애교덩어리네요 [새창]	2017-09-06 23:53:36	0	삭제
		흑 키우고싶다...
	249	S 페이 편의점 사건을 보고.. [새창]	2017-09-06 23:51:59	1	삭제
		너무 수줍음 많아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울 오빠 동대문운동장서 만나서 엄마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어떤 여자분과 대화중이길래 왠일이야~~~ 하면서 다른장소서 만나기로한 엄마에게 혼자 달려감요 한시간 뒤에 온 오빠 ㅠ.ㅠ 두고 갔다고 욕엄청먹음 뭐 그여자가 누군지 말 안해도...
	248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2017-09-06 23:11:49	1	삭제
		오시면 호텔 잡아드리세요 두어번 잡아드리면 힘들어서 안오시겠죠 전 10년 가까이 됐어도 결혼과정과 신혼에 받았던 상처가 아직도 가시지 않아요 외국에 있을때도 방문 하시기 6개월전부터 예민해지고 신랑한테 당부당부 했어요 독설은 당신이 받으라고... 다행히 저희 시부모님은 현실에 복종하셨네요 ^^ 그래도 문득문득 칼을 꽂으십니다
	247	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6 23:02:55	13	삭제
		저도 조카 그런얘기 안듣게 하려고 제딸이랑 똑같이 키워요 그런데 사람들 눈이 제딸이 눈치보면 '뭐 애들이 그렇지'고, 조카가 눈치보면 '엄마손에 안자라서 그래~' 입니다. 오히려 조카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차이를 모르는데...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2:58:55	1	삭제
		아들 데리고 재혼한 친구 남편이 친구 때리고 아들 외로울까봐 입양한 4개월된 강아지 한쪽눈 실명시키고 다리 부러뜨렸을때 친구한테 더이상 아들 힘들게 하며 버티지말고 이혼하라고 권유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잘했다 생각해요 안될건 일찍 접어야죠
	245	조선의 비운의 천재 여류작가 허난설헌 [새창]	2017-09-06 22:45:35	1	삭제
		'나비야나비야'라는 소설책 내용 같은데 실화바탕의 소설이였나봐요 재밌게 봤었는데 실화라니 더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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