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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재이야사랑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방문 :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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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야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1 [새창] 2014-07-09 00:33:20 0 삭제
    두 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3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07-08 16:35:28 17 삭제
    미련곰탱푸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잘해요 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6:28:36 0 삭제
    ↑↑
    오징징징징징님, 게시판에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1'로 써 놨어요.
    내일 더 쓸께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4:17:56 0 삭제

    아.. 미천한 저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내일쯤이나 시간내어서 영어 게시판 제가 했던 공부 방법이나 추천 방법들 글을 올릴께요..

    사실 그런 글 쓰기 무서워서요 ㅋㅋ

    글쓰면 많은 반대의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 공격 당할까봐 ㅋㅋ

    내일 쓸께요~
    100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07-08 14:07:19 109 삭제
    네.. 하긴 별 반응이 없을 것도 같아요 ㅎㅎ

    댓글에 쓸께요..

    사실 제가 그 할머니 꿈을 꾸고 놀랬던 이유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였습니다.
    제가 중딩때부터 키우던 개가 있었는데 이 개는 저희집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이놈이 치와와 믹싱이었는데.. 잔머리가 뛰어났죠.
    맨날 저 어디 나가면 지하철까지도 따라와서 지하철 타기전까지 저보고 지가 알아서 집에 가고 그러던 놈이었는데..

    제가 고1때인가 집을 새로 지었어요.
    그래서 개를 더 이상 키울수가 없다고 어머니께서 친구분네 집으로 보내셨습니다.
    저는 같이 자란 정이 있어서 무척 섭섭했는데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개는 그 집에 보내졌었는데.. 이놈이 저희집에 찾아온거에요.. 어라.. ?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명견인가 생각했었죠 ㅋㅋㅋ
    거리는 그렇게 멀지는 않았어요 버스로 한 10정거장 정도 거리였으니.. 어떻게 알고 찾아왔더라고요..
    그런데 이놈이 이틀밤을 저희집 현관문 앞 깔아준 옷에서 자더니 또 사라졌습니다..그 집에 전화해 보니 거기 왔다더군요 ㅋㅋ
    그렇게 이놈은 꼭 이틀씩 지내고 가고 그 집에서 이틀지내고 우리집 오고.. 반복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이틀을 넘긴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몇 달을 지냈는데, 어느날 이놈이 보통 오후5~6시쯤 되면 그 집에 가는데 안 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라고 했는데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발로 땅을 밟으며 쫓는 시늉을 하니까 가더라고요.. 그런데 이틀이 지났는데도 안 오더라고요.. 그렇게 기다렸는데 사일이 지나도 안 와서
    그 집에 전화해 봤는데 그날 우리집에서 간 이후로 그 집에도 안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개가 집을 나갔을리는 만무하고 제가 보기에는 중간에 개장수에 잡혀 갔던가.. 사고가 났던가.. 그랬다고 생각했었어요.
    그 뒤로 몇달 후에 꿈을 꾸었는데.. 원글의 할머니 꿈과 똑같은게 있었어요..
    화면이 하얗고 맑고 따뜻한 그 하얀 빛..
    저희 집이 골목에 있는집인데.. 꿈에서 제가 골목에 들어서니 반대편 끝에 있는 울집 앞에서 있던 그 개가 절 발견하고는 막 뛰어옵니다.
    원래 살아 생전에도 그 개는 그렇게 저를 많이 마중나왔었는데요..
    그래서 예쁘다..착하다.. 만져주고 저는 집에 올라가려고 1층 계단으로 오를려고 하는데 이 개가 저를 못 가게 자꾸 다리를 잡더라고요..
    "얘가 오늘따라 유독 그러네..."라는 생각으로 몇번 더 만져주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2층계단에서 밖을 보니 우리 개가 저를 무척이나 슬픈 표정으로 보고 있었어요.. 뭔가 굉장히 애처로운 눈빛.. 개 주위로는 그 하얀빛이 계속 있었고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이따 또 보자 했더니.. 울 개가 저를 마지막으로 슬픈 표정으로 보더니 골목으로 사라지더라고요..
    그러면 그 하얀빛이 뿌옇게 번지면서 꿈에서 깼어요.

    사실 이때는 그 꿈이 뭔가 애처롭고 따뜻하고 그리운 느낌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우리개가 마지막으로 say goodbye를 한건지는 잘 몰랐어요.
    그런데 할머니때 꿈을 꿔보니 그게 마지막 인사를 한 것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 개는 제 꿈에 그 날 이후로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두 꿈의 공통점은.. 모두 그 하얀빛.. 그리고 뭔가의 그리움, 인사 그런 느낌들이 똑같았습니다. 특히 그 빛... 저는 아직도 그 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끔 어떤 글들 죽음의 경계에 다녀오신 분들 경험하신 (좀 따뜻한 느낌의 경험, 예를 들어 가족을 만나거나 뭐 이런거) 그런 느낌을 어떤 느낌인지
    조금 이해가 가요..

    개나 할머니 두 꿈 모두 뭔가 무섭다기보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혼이 있다는 걸 믿어요 ^^
    끝이 허무하네요..


    99 What is the date today?에서 the를 빼도 올바른 문장인가요? [새창] 2014-07-08 13:49:43 0 삭제
    the '그' 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Can you close the door please? 그 문좀 닫어 줄래요?
    '그' 즉, 서로 아는거에 대해서 말할때 the 를 씁니다.
    그래서 우리가 Do you have a car? 차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a를 쓰죵..
    Do you have the car? 이러면 말 그대로 너 그차 있니? 라고 묻는거니까 묻는이가 이미 알고 있는거죠

    date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는건 the를 붙여 써요.
    date는 하나고 누구나 다 date의 존재를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the써요..

    a, an, the 이런거 심각하게 생각지 마시고 the '그' 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3:45:15 2 삭제
    저는 아래님들 방법 비추요..

    언어는 외워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언어는 언어답게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의 실력이 뉴스, 미드를 볼 실력이라면 봐도 됩니다. 그런데 자신의 위치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에 맞춰 본인의 실력보다 한 단계 아래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야 영어가 지겹지 않거든요..
    본인 실력이 미드를 볼 실력이 아닌데 그걸 보고 있는다고 늘지 않아요. 어쩌면 그것이 같은 시간을 보내도 다른 생산성을 내는 결과이기도 하고요..

    이것 저것 말씀 드리고 싶지만 댓글로 쓰기에는 너무 기네요.
    저는 몇가지만 간단하게 추천하고 갈꼐요.

    1. 리딩
    영어 책 읽으세요. 본인의 실력보다 아래 것으로 여러번, 읽을때는 꼭 소리내서 읽으세요, 또 다른 리스닝 & 스피킹의 방법입니다.
    책을 안 읽고 영어 실력이 늘기를 원하는 건 자살행위 입니다. 리딩은 자연스레 문법, 단어를 배우게 해 줍니다.
    문법 공부 안하셔도 돼요... 사실 제발 문법 좀 그만하셨으면해요.. 책은 한번 읽고 끝내지 말고 3~4번 읽어주세요.
    시간이 걸려도 꼭 소리내서 읽으세요, 그래서 책 고를때 본인의 흥미에 맞는 어떤 책도 상관없으니 얇을걸로 자기 실력보다 아래단계부터 시작하세요.

    2. 리스닝
    mp3화일 짧은거 일상회화 30~40분 정도 그냥 들으세요, 하루에 2~3번이면 참 좋겠네요.
    이걸 듣는 이유는 외우라고 듣는거, 번역하라고 듣는거 아닙니다. 님 뇌와 귀가 적응할 시간을 갖고 영어의 느낌을 알기 위함입니다.

    3. 일기
    영어 일기 쓰세요, 거대하게 쓰지마시고 틀리면 틀린대로 짧게도 좋으니 쓰세요, 쓰고 꼭 멘토에게 체크 받으세요.
    컴퓨터로 쓰지마세요. 본인의 손도 영어의 맛을 봐야죠~

    4. ROLE PLAYING
    혼자 하루에 많이도 말고 1~3분씩 하루 3~10번씩 롤 플레잉 하세요. 스피킹의 습관을 위함입니다. 누구나 좋은 상대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은 상대가 올때까지 마냥 기다리실건가요? 아니죵? 혼자라도 하세요.
    낯설거에요 그래도 하세요 별거 없습니다 아무거나 하세요.

    I met my friend today and we went to have dinner together.
    After that, I got home and I will probably sleep early tonight, because I have got a class tomorrow and I don't want to miss the class !

    그래서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다른 언어도 잘 한다고.. 자꾸 중얼거리세요.
    길 가다가도 연습하세요(어차피 아무도 안 들어요)

    Two beautiful ladies are walking.
    The left one looks thinner than the right one.
    But, I like the right one,불라불라

    5. 영영사전
    사전 영영사전 쓰세요.. 2만원대 롱맨 좋은거 삽니다..
    영영사전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보다보면 설명글 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6. 멘토 만들기
    꼭 멘토를 만드세요.. 그런데 이상한 문법 운운하는 멘토말고.. 정상적인 멘토..
    일기도 체크 받으시고.. 그 멘토가 괜찮다고 과외 받는것도 좋겠네요..

    드릴 말씀은 많으나.. 너무 길어져 이만 ㅠㅠ
    97 회화 질문... [새창] 2014-07-08 13:31:33 0 삭제
    저는 현재 회화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아니요..
    학원 다니시면 하루에 한 많으면 5마디 하시겠네요.. 그러기에는 돈, 시간 둘 다 아깝네요~
    본인이 지금 사용하시는 한국말 단어들 전부 외우셨는지요?
    댓글로 쓰기에는 너무 기네요 ㅜ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진짜로 절실하시면 댓글 주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8:33:46 0 삭제

    뱀이 개구리를 잡아 먹지 않았으니 상당한 길몽이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8:33:11 0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8:32:52 0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8:32:38 0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1:11:23 0 삭제
    진심으로 말씀 드리는데.. 지난 잘못된 교육방식을 답습하지 마세요.
    문법 문법 정말 7년 학교내내 했는대도 지금도 하시고 계시네요.

    무작정 열심히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영어의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왜 해야하는지 본인 실력은 어디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본인에게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91 가위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새창] 2014-07-01 16:15:03 1 삭제
    제가 고딩때 저희집이 신축을 했었는데 삼개월 정도 걸려서 방 하나에 온 식구 다 자고 화장실은 공용으로 쓰는 그런 집에서 잠시 생활했던적이 있었어요. 그 집에 가기전에는 초딩때 가위라는게 아마 한번, 두번 눌려봤었어요. 그게 가위인지조차도 몰랐고요.

    그런데 정말 웃기게도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는 순간부터 가위가 정말 심했어요. 하루에 3-4번은 기본이였죠. 가위도 정말 다양하게 눌렸오요. 옆에 아버지가 있어도 말도 안 나오고 몸도 안 움직이고, 어쩔때는 개가 미친듯이 짖는 소리도 들리고.. 나중에는 너무 괴로워서 밤잠을 거의 못 자고 낮에 자고 그랬어요. 그래도 낮에는 조금 덜 했거든요. 진짜로 웃긴게.. 집을 다 짖고 새집으로 이사가는 순간부터 가위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집터, 수맥 이런거를 믿기 시작했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가위는 거의 안 눌리는데.. 경험자로써 그 집은 집터가 정말 안 좋은거라 생각해요.

    방법은 하나에요. 이사 가시는 방법이 제일 나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그게 쉽지 않으니 도움글 요청하셨겠지만..
    아무쪼록 동생분이 그 괴로움에서 빨리 벗어나시기를 바래요
    90 사진을 거꾸로 보세요. [새창] 2014-06-29 23:36:48 16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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