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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야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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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3 [새창]	2014-09-16 18:30:40	0	삭제
		드럼친타이거 감사합니다~
	133	영어 대화할 때마다 생기는 문제점... [새창]	2014-09-16 17:42:24	1	삭제
		아직 본인의 리듬이 안 생겨서 그래요. 오랜 시간 걸려요. 그래서 발음 좋은 사람하고 대화하면 나까지 좋은데 발음 안 좋은 사람과 하면 나까지 이상해지는 느낌이죠. 그건 상대방을 탓 할 수 없고 본인의 경험이 적어서 그래요. 자연스럽게 천천히 좋아집니다. 어떤 사람하고 하던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나와야죠~
	132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4 [새창]	2014-09-10 00:48:09	0	삭제
		드럼친타이거님 시작은 지금부터 하시면 돼요.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대단한 걸 적지 않아도 되고 맞게 적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그걸 누군가에 체크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I ate breakfast I went to work I finished my work at 6 이렇게라도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건 님께서 지금 이미 출발하고 계시다는거에요~ 지금 바로 출발해 보세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2:18:32	4	삭제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130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4 [새창]	2014-08-27 10:01:30	0	삭제
		Judelaw 냅 꼭 해 보세요~^^ 여린 감사합니다~
	129	유민 아빠를 찾아간 박원순 시장님 트윗과 페이스북 글 .JPG [새창]	2014-08-23 02:34:46	2	삭제
		아.. 내가 이상한건가..? 문의원님과 박시장님 그리고 아버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난다. 졸라 슬픈 현실을 대변하는 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유민이 아버님..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버님.. 하지만.. 조금이라도 드세요.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래도 아버님... 그래도 드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1:55:33	2	삭제
		저, 제 가족 잘 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소원을 빌고 싶어요. 단식중인 모든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나라 잘못된 모든 정치인들이 죄 값을 지금이 아니라면 다음생에서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어요.
	127	영어공부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8-18 22:41:38	0	삭제
		영어를 공부함이 아닌 언어를 배우셔야죠~ 그깟 나이 크게 문제 될 거 있겠습니까? 크게 숨 한번 들이 쉬고 도전해 보세요~
	126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영영사전은 언제부터 써야 적당할까요? [새창]	2014-08-13 16:33:59	1	삭제
		헐 ㅋㅋ 제 이름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영영사전 부담 가지지 마시고 보세요. 정히 모르시면 영한 사전 같이 보세요. 다만 지금부터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보는거니까 초급이든 중급이든 상관없이 계속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5	영어회화하는데 궁금한점 질문요(본삭금) [새창]	2014-08-13 16:32:10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i4g0iCpa81g 'th발음' 고치기
	124	전화 영어 관련 공부법 [새창]	2014-08-13 16:28:29	0	삭제
		원래 전화영어가 많이 어려워요.. 귀로만 듣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영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전화영어를 하는데(선생으로) .. 안 느는 것 같아도 맨날 하면 오히려 일주일 한두번하는 과외보다 낫더라고요.. 원래 영어를 배우다보면.. 아.. 이게 되나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거 다 이겨내시고 꾸준히 하시기를 바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5:31:48	0	삭제
		Just typo ㅋㅋㅋ
	122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3 [새창]	2014-08-13 14:56:16	0	삭제
		기연 감사합니다~ 네 발음도 중요하죠~ 하지만 종족특성 상 안되는 부분은 있더라고요. 도린결 감사합니다. 아.. 죄송해요 ㅠㅠ 제가 별 바쁜 것도 없는데 다음 글을 안 썼네요. 조만간 올릴게요. 어떤것이던 상관은 없어요, 하지만 본인의 실력보다 조금 쉬운 것 부터 하시기를 바래요, 그래야 지겹지 않거든요. 그리고 한글 적힌 회화책은 보지 말라고 조언 드리고 싶어요, 그 과장이 자꾸 영어 -> 한국어 / 한국어 -> 영어식으로 번역 하는 습관을 만들거든요. 그러한 프로세싱을 최대한 줄일려면 한국어 적힌 책은 읽지 마시라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아주 초보시라면 저는 댁 또는 친지댁에 있는 유아용 동아책부터 읽으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어요. 우선은 최대한 많이 듣고 말씀해 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그 다음에 책 보셔도 늦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책은 펭귄 리더스 추천 드렸었는데요~ 레벨 낮은 수준으로 보시면 좋겠네요~ 팝송은 가사가 너무 시적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1	[익명]남잔데 성희롱을 당하고있습니다. [새창]	2014-08-12 09:33:29	2	삭제
		나도 여자들만 있던 회사 다녔을때가 인생에서 가장 함들었었지.. 우선 녹음은 보험용으로 준비해 놓으세요. 녹음이나 다른 증거들.. 여차해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게 되더라도 빅엿을 하나 주고 가야죠. 그리고 정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시고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면 윗선 에 보고하세요. 저도 노처녀 하나가 있었는데 심심하면 저한테 온갖 스트레스르 풀고 다른 여직원이 잘못해도 여자들 사이에서는 싫은 소리 못하고 저한테 늘 스트레스 푸는 여자 있었는데.. 하루 날 잡아서 그만 둘 생각으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내가 잘못한거 찝어보세요/ 왜 저한테 스트레스 푸세요? 라고 대판했어요. 그 여자 그 뒤로 저한테 그런적 없고요. 맞부딪혀보면 생각보다 별 거 아녀요. 힘내세요.
	120	생각해보니 소름돋는 고모이야기..ㄷㄷ [새창]	2014-08-11 03:31:08	0	삭제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그 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하니까 그걸로 됐어요.. 그걸로 죄책감 가지지마요, 누구나 그 나이땐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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